
교황 레오 14세, 알제리 등 아프리카 4개국 11일간 순방길 올라
교황 레오 14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 전쟁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13일 아프리카 4개국 순방을 시작했다. AP 통신 등 외신은 레오 14세가 이날부터 알제리, 카메룬, 앙골라, 적도 기니 등 아프리카 4개국을 11일간 순방한다고 보도했다. 교황은 첫 방문국…
- 2026-04-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교황 레오 14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 전쟁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13일 아프리카 4개국 순방을 시작했다. AP 통신 등 외신은 레오 14세가 이날부터 알제리, 카메룬, 앙골라, 적도 기니 등 아프리카 4개국을 11일간 순방한다고 보도했다. 교황은 첫 방문국…

이란 전쟁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지난해 5월 최초의 미국 출신 교황으로 즉위한 레오 14세(사진)의 대립이 격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 등이 이번 전쟁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자주 ‘신(神)’을 거론하자 교황이 이를 비판하면서 양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