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사회공헌]무료로 집 수리해주고 장학회 설립… “지역사회 수호천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12/10/75289520.1.jpg)
[한국교회 사회공헌]무료로 집 수리해주고 장학회 설립… “지역사회 수호천사”
1926년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 터를 잡은 도림교회는 교회의 여러 사명 중 ‘섬김과 봉사’의 영역에 특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1981년 지역사회개발교육원을 개원해 지역사회 봉사를 시작했으며 2000년 디아코니아센터로 이름을 바꾸고 복지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에 …
-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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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 터를 잡은 도림교회는 교회의 여러 사명 중 ‘섬김과 봉사’의 영역에 특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1981년 지역사회개발교육원을 개원해 지역사회 봉사를 시작했으며 2000년 디아코니아센터로 이름을 바꾸고 복지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에 …
![[한국교회 사회공헌]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장애인에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제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12/10/75289335.1.jpg)
“‘이제는 정말 어렵겠다’, ‘포기해야 하나’라고 생각하는 순간 기적이 찾아오더군요.” 장애인복지기관인 밀알복지재단 사람들은 요즘도 24년 전 그날을 회상한다. 1991년 말 당시 한국밀알선교단은 전문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할 목적으로 법인을 설립하려 했다. 하지만 고난의 연속이었다. …
![[한국교회 사회공헌]한국戰 참전용사 초청해 보은 행사… 민간외교 사절 ‘톡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12/10/75288724.1.jpg)
경기 용인시 새에덴교회는 나라와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에 앞장서고 있다. 소강석 담임목사가 한일기독의원연맹 지도목사와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공동대표 등 다양한 사회적 소임을 감당하고 있는 이유다. 특히 교회는 한국전 참전용사를 초청해 이들의 공적을 기리는 행사를 9년째 이어가고 있다.…
![[한국교회 사회공헌]전도-봉사 날개 삼아 ‘낮은 곳, 더 낮은 곳’ 살피고 보듬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12/10/75288446.1.jpg)
‘낮은 곳 더 낮은 곳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가 되기 위한 온누리교회의 표어다. 전도와 사회 참여 및 봉사는 새의 두 날개와 같다고 보기 때문이다. 온누리교회는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 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교회는 서울 영등포 지역 노숙자들을 위해 교…
![[한국교회 사회공헌]안산 희망 나눔 프로젝트 수도권 5개 교회 신도들 모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12/10/75288286.1.jpg)
우리가 슬픔을 달래는 문화는 외국인이 이해하지 못하는 독특한 면이 있다. 외국에서는 장례식장을 찾은 고인의 지인들이 엄숙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반면 우리 상가에서는 문상객들이 어울려 음식과 술을 나누며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가족을 잃은 상주들에게 잠시나마 슬픔을 잊게 하기…
![[한국교회 사회공헌]영유아 인성교육 돕고 시각장애인-한센인에 희망 선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12/10/75288091.1.jpg)
연신교회는 1974년 창립 후 41년 동안 서울 은평구 불광동 주민들과 함께 늘 한결같이 자리를 지켜왔다. 한국의 많은 교회들이 사회 속에 있으면서도 지역사회와 거리를 두기 위해 보이지 않는 담을 쌓아 올렸지만 연신교회는 지역사회로 녹아들기 위한 활동을 지속했다. 연신교회는 지역사…
![[한국교회 사회공헌]우리 사회-민족 위하는 세상의 ‘빛과 소금’ 될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12/10/75288014.1.jpg)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는 1912년 창립해 올해로 총회 100회기를 맞았다. 현재 66개 노회, 285만 명 성도와 8700여 교회, 2만 명의 목사를 보유한 최대 교단으로 성장했다. 이런 부흥과 성장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 교단이 갖고 있는 통합의 정신, 우리 사회와 민족을 섬기…
![[한국교회 사회공헌]Since 1912… 소외된 사람들 편에서 꾸준한 화해-치유의 노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12/10/75287909.1.jpg)
기독교는 6·25전쟁 이후 수많은 고아 및 사별한 여성을 돌보는 보육원과 모자원 등을 통해 복지 사업을 전개했다. 산업화 이후 오늘날까지 여러 소외계층을 섬기는 사회봉사를 주도하고 사회복지시설을 교회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경로대학 등 노인 여가교실을 …
![[한국교회 사회공헌]민족을 일으켜 세운 ‘믿음’ 이웃을 보듬어 안은 ‘사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12/10/75287841.1.jpg)
한국 기독교(개신교)는 1885년 4월 미국 선교사 6명이 조선 정부의 허락으로 이 땅에 도착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당시 조선이 기독교 포교를 금지한 상황에서 정부가 선교사에게 요청한 일은 조선에 필요한 서양문명을 전달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선교사들은 환자치료와 학교교육(이화, …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사진)을 체포하기 위한 경찰의 조계사 진입이 임박했다. 경찰은 9일 오후 4시까지 한 위원장이 자진 출석하지 않으면 조계사에 직접 들어가 검거할 방침이다.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는 같은 시간에 수도권 조합원들에게 조계사에 집결하라고 지시해 충돌 사태가 우려된다.…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23일째 은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더 피할 곳 없는 처지가 됐다. 국민 여론과 동떨어진 행보에 조계종과 조계사 신도들은 ‘자비(慈悲)’를 거둬들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질책에 경찰도 조계사 경내로의 강제 진입 방침을 밝혀 한 위원장 체포는 초읽기에 들어간…

부활절 등 가톨릭 축일에 남한 측 사제를 평양에 파견해 미사를 봉헌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최근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온 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주교특별위원회 방북단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매년 4, 5차례 가톨릭의 주요 대축일에 서울대교구가 평양 장충성당에 사제를 파견해 미사 봉헌이…

조계사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신도회가 요구한 퇴거 기한(6일)에도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스스로 나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5일 2차 총궐기 대회 후 조계종 화쟁위원장인 도법 스님과 조계사 관계자가 한 위원장을 6일 새벽까지 면담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총회장 채영남 목사)은 14일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에서 한국교회언론연구소를 창립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전 11시부터 발기인 총회와 연구소 창립 및 이사장 취임 예배, 총회장인 채 목사의 설교 등이 이어진다. 연구소는 설립 취지에서 “교회 차원에서의…
![[김갑식 기자의 뫔길]생명은 최우선 가치… 조계종의 노력 기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12/04/75180178.2.jpg)
세상의 이목이 요즘 서울 우정국로 조계사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불법, 폭력 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이곳에 은신한 뒤 그의 거취가 사회적 쟁점이 됐습니다. 한때 조계사 신도회 차원에서 “나가 달라”며 몸싸움까지 벌였지만 정작 당사자는 모르쇠로 일관…
![[송평인 칼럼]종교적 치외법권은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5/12/02/75134193.2.jpg)
누구든 종교에 의해 차별받아서도 안 되지만 우대받아서도 안 된다. 헌법은 차별이라는 부정적 방향만 언급한 듯이 보이지만 헌법학자들에 따르면 그것은 누구든 종교에 의해 우대받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도 내포한다. 먼저 불교라 해서 기독교보다, 기독교라 해서 불교보다 우대받아서는 안 되…

이석현 국회부의장은 종교인 과세법이 2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것과 관련, 1일 "이 법안(종교인 과세)의 본회의 상정을 유보해달라"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인 이 부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취약한 정부 재정은 재벌증세와 탈세방지로 메우고 종교인…

《 스님의 별호는 ‘팔공산 호랭이’다. 1979년 신군부의 지시를 받은 군인들이 법당에 난입하는 등 이른바 불교계의 10·27법난(法難) 때였다. 총에 착검까지 한 군인들이 팔공산 자락의 경북 영천시 백흥암에 들이닥쳤다. 누군가 “중들 싹 모여”라고 했다. 그때 “스님들 공양 중인데 …
도법 조계종 화쟁위원장이 민주노총 등이 5일 서울 도심에서 열겠다고 하는 ‘2차 민중총궐기’ 집회와 관련해 “(경찰의) 차벽이 있던 자리에 종교인들로 ‘사람벽’을 치겠다”고 밝혔다. 어제 서울경찰청은 경찰관을 폭행하거나 도로를 점거하는 불법시위자는 유색 물감을 뿌려 현장에서 즉시 체포…
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회가 12월 5일로 예정된 ‘제2차 민중 총궐기 투쟁대회’의 평화적 개최를 중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한상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전날 화쟁위에 중재를 요청한 3개 안 가운데 하나다. 화쟁위원장인 도법 스님은 24일 오후 “화쟁위는 노동계에 이어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