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훈 보석 취소… 140일 만에 재수감
법원이 광복절 서울 광화문 집회를 주도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의 보석을 취소하고 재수감 결정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허선아)는 7일 “피고인(전 목사)에 대한 보석을 취소한다”며 “보석 보증금 중 3000만 원을 몰취(沒取·국고에 귀속)한다”고 밝혔…
- 2020-09-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법원이 광복절 서울 광화문 집회를 주도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의 보석을 취소하고 재수감 결정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허선아)는 7일 “피고인(전 목사)에 대한 보석을 취소한다”며 “보석 보증금 중 3000만 원을 몰취(沒取·국고에 귀속)한다”고 밝혔…

법원의 ‘보석 취소’ 결정에 따라 재수감이 결정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경찰의 수감지휘 집행 아래 다시 구치소행 호송차량에 올랐다. 7일 오후 3시30분께 진행된 경찰의 수감지휘 집행에 따라 마스크를 쓴 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 모습을 드러낸 전 목사는 “대한민국…

일부 교회의 대면 예배 강행 등으로 비판이 이는 가운데 충북 청주의 한 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한 사과 현수막을 내걸어 눈길을 끈다.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에 위치한 한국기독교 장로회 청주제일교회는 지난 3일부터 교회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

코미디언 출신 목회자 신소걸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중 사망했다. 향년 79세. 국민일보에 따르면 신소걸 목사는 지난달 16일 서울의 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으나, 6일 별세했다. 신소걸 목사는 19…

프란치스코 교황은 6일(현지시간) “험담은 (가톨릭교회의 분열을 초래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보다 더 나쁜 전염병”이라고 지적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연설에서 가톨릭 공동체와 바티칸 관료 조직 내에서도 험담이 만연한 것에 대한 이와 같이 …

《4일 찾은 인천 주안장로교회 부평성전은 큰 침묵에 빠져 있었다. 이 교회는 인천 지역의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되자 지난달 23일부터 현장 예배를 중단했다. 이곳은 주기철 목사(1897∼1944)의 손자인 주승중 목사(62)가 목회를 하고…

프란치스코 교황(사진)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한국 정부가 북한과의 평화와 화해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줄 것을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청와대가 6일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메시지에서 “문 대통령과 친애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평화와 번영이라는 선물…

4일 찾은 인천시 주안장로교회 부평성전은 큰 침묵에 빠져 있었다. 이 교회는 인천 지역의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이 재확산되자 지난달 23일부터 현장 예배를 중단했다. 이곳은 주기철 목사(1897~1944)의 손자인 주승중 목사(62)가 목회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에서 ‘대면 예배’ 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6일 대다수의 교회가 비대면 예배를 시행했다. 6일 개신교계에 따르면 서울 주요 대형교회는 이날 온라인으로 예배를 진행했다.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명성교회, 소망교회, 임마누…
경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퇴원한 2일 전 목사의 사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청와대는 정부를 맹비난한 전 목사에 대해 “적반하장에도 정도가 있다”며 공권력 행사를 시사했다.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의 사택 …

프란치스코 교황(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계기로 기후변화에 신음하는 지구에 휴식을 주자”고 호소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일(현지 시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메시지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처할 시간이 바닥났다며 지구온난화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

세계 최대 감리교회로 꼽히는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의 김홍도 목사가 2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김홍도 목사는 1938년 평안남도 양덕군에서 태어나 1963년 서울 감리교신학대 졸업 이후 경기 상천교회, 서울 광화문교회를 거쳐 1971년 금란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그는 200…

대한불교조계종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사찰의 법회, 소모임 등을 중단한다. 조계종은 1일 이같은 내용의 추가 지침을 전국 사찰에 전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조계종은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2주 간 전국 사찰의 법회, 강의, 템플스테이, 합창단 모임 등 모든 대면 …

신천지 교회에 돌을 던져 유리를 깨고, 직원에게 가혹행위를 시킨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 이상엽 부장판사는 재물손괴, 강요,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39)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법원은 또…

코로나19 재확산에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시행 중이다. 온라인 예배를 진행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신도들에게 “어디에 있든지 있는 곳에서 정성을 다해 예배에 참여해 달라”고 전했다. 이 목사는 30일 진행된 2~4부 온라인 예배에서 “우리 기도를 응답…

문재인 대통령과 개신교계 지도자들이 간담회를 가진 지난 27일 이후 “교회 본질인 예배를 지키는 일을 포기할 수 없다”는 교계의 입장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 이후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개신교회를 향해 거센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한국기독교장로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 따라 종교계가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행사 등 활동을 최소화하고 있다. 천주교, 불교, 원불교, 이슬람교 등은 자체적으로 미사·법회·예배를 중단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했고, 개신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부지역까지 더해 대면 예배가 금…

광주 북구 성림침례교회 성가대원으로 활동하는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해당 운수업체 종사자 등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7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부부가 함께 성림침례교회 성가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운전기사 A씨는 지난 16일과 23일 예…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기장)가 한국 교회를 향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의 관계 절연 및 추방을 촉구했다. 26일 기장이 최근 발표한 ‘코로나19 재확산에 즈음하여’ 성명을 살펴보면 이들은 이번 사태를 ‘전광훈 현상’이라고 정의했다. 이들은 “극우적 정치이념과 근본주의적 믿음이 결…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한국 교회 주요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대면 예배 금지 등 정부의 방역 조치에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한국교회총연합 등 개신교계는 기한 없는 예배 금지 조치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협력기구 구성을 통한 대안을 제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