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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교 대중화에 앞장선 ‘지리산의 무쇠소’ 고산 스님, 23일 입적

      불교 대중화에 앞장선 ‘지리산의 무쇠소’ 고산 스님, 23일 입적

      대한불교조계종 제29대 총무원장과 계율(戒律)을 관장하는 전계대화상을 지낸 쌍계총림 방장 고산 스님(사진)이 23일 오전 경남 하동 쌍계사에서 88세를 일기로 입적(入寂·별세)했다. 1933년 경남 울주에서 태어나 13세 때 입산 출가했으며 1948년 부산 범어사에서 동산 스님…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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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데믹 이긴 ‘믿음의 목회’… 박옥수 목사, 세계 목회자들 깨운다

      팬데믹 이긴 ‘믿음의 목회’… 박옥수 목사, 세계 목회자들 깨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커져서인지, 더 복음이 절실했나 봅니다. 온라인으로 이렇게 성경을 중심으로 소통할 수 있다니 기쁘죠.” 서울 서초구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만난 박옥수 목사(77)의 곁에는 손때 묻은 성경이 함께였다. 대화를 나누는 …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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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 “인종차별은 빨리 변이하고 숨어있는 바이러스”

      교황 “인종차별은 빨리 변이하고 숨어있는 바이러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인 21일(현지시간) 인종차별에 대해 강력히 비난했다. 교황은 이날 트위터에서 인종차별을 ‘빨리 변이하고, 사라지지 않고 숨어 있는 바이러스’에 비유하면서 맹비난했다. 교황은 또 “인종차별 사례는 우리를 계속 부끄럽게 한다”면서 “이는 …

      •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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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행 스님 “입을 열기도, 닫기도 어려운 세상… 중도의 지혜 찾아야”

      선행 스님 “입을 열기도, 닫기도 어려운 세상… 중도의 지혜 찾아야”

      16일 경남 양산시 통도사에 들어서니 봄볕에 활짝 핀 매화가 맞이한다. 바깥세상은 여전히 수상하지만 산문(山門) 안의 봄은 한결 보기 편하다. 포교국장을 맡은 선행(禪行) 스님의 처소에 들어가니 한쪽에 클래식 기타가 있다. 법문 때 흥이 오르면 가요 한두 곡 구성지게 ‘뽑는’다는 스님…

      •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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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신교 단체 ‘사귐과 섬김’ “2만명 헌혈 캠페인 시작”

      교단의 경계를 넘어 사회적 헌신과 교회 갱신을 추구해온 개신교 단체 ‘사귐과 섬김’이 18일 간담회를 열고 5월까지 약 2만 명이 헌혈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교회 15곳이 참여하는 이 단체는 지난해 성탄절부터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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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길”…이문희 대주교 유언장 공개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길”…이문희 대주교 유언장 공개

      “교구를 위해서 잘못한 것, 또 교구의 사람들을 위해서 잘못한 것들에 대해서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6일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14일 선종한 이문희 대주교의 유언장을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 대주교는 유언장에서 “그동안 교구의 책임자로 있으면서 나름…

      •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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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미순교성지, 국내 첫번째-亞 두번째 ‘국제성지’ 지정

      해미순교성지, 국내 첫번째-亞 두번째 ‘국제성지’ 지정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 있는 해미순교성지(사진)가 교황청이 승인한 국제성지로 최근 지정됐다. 천주교 대전교구에 따르면 교황청은 1일 해미순교성지를 국제성지로 선포하고 승인 교령을 전달했다. 국제성지 선포는 국내에서 첫 번째, 아시아에서는 두번째다. 해미순교성지에선 1800년대 천주교 박…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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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 열심히, 방역 잘하고, 백신도 잘 맞으라는게 성경 가르침”

      “기도 열심히, 방역 잘하고, 백신도 잘 맞으라는게 성경 가르침”

      “올해 부활절(4월 4일)에는 세계가 한마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기도합시다.” 12일 인천 남동구 영광교회에서 만난 윤보환 목사(62)의 말이다. 개신교(기독교)를 대표하는 부흥사로 손꼽히는 그는 지난해 소속 교단인 감리교 직무대행 감독회장을 비…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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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문희 대주교 선종

      이문희 대주교 선종

      천주교 이문희 대주교(사진)가 14일 선종했다. 향년 86세. 1935년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5년 사제품을 받았고 대구가톨릭병원장, 선목학원 이사장 등을 지냈다. 1985년 대구대교구 대주교에 취임했고 이듬해 대구대교구장에 착좌했다. 2007년 교구장직을 사임한 뒤 2015년…

      •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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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최연소 주교 이문희 대주교 선종…대구대교구 성장 견인

      한국 최연소 주교 이문희 대주교 선종…대구대교구 성장 견인

      85세를 일기로 14일 선종한 천주교 대구대교구 제8대 교구장 이문희 바울로 대주교는 대구대교구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1986년부터 2007년까지 21년간 대구교구장으로 재임하면서 본당 수를 79에서 147개로 확장했고, 신자 수도 20만명에서 41만명으로 …

      •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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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계, 미얀마 민주화 지지…韓정부·기업 책임 촉구

      종교계, 미얀마 민주화 지지…韓정부·기업 책임 촉구

      현재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에 맞서 진행 중인 민주화 운동을 향한 종교계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미얀마 민주화 운동은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닮은 꼴로 알려지면서 각계각층이 나서 지지 및 연대의 뜻을 표하고 있다. 종교계에서는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등이 앞장서고 있…

      •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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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계종 사노위, 12일 미얀마 민주화 기원 오체투지

      조계종 사노위, 12일 미얀마 민주화 기원 오체투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조계종 사노위)가 미얀마 민주화를 기원하는 오체투지를 봉행한다. 이번 오체투지는 오는 12일 낮 1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미얀마 대사관 앞부터 종로구 서린동 유엔인권위 사무실 앞까지 진행된다. 오체투지에는 조계종 사노위 스님들과 미얀마인으로 구성된 …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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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 지른 후 후회”…내장사 대웅전에 불 지른 50대 승려 검찰 송치

      “불 지른 후 후회”…내장사 대웅전에 불 지른 50대 승려 검찰 송치

      “서운해서 그랬다”는 이유로 ‘천년고찰’ 전북 정읍 내장사(內藏寺) 대웅전에 불을 지른 50대 승려가 검찰에 넘겨졌다. 정읍경찰서는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구속된 승려 최모(53)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전주지법 정읍지원은 이날 오후에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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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엄사, 홍매화 사진 콘테스트

      지리산 화엄사는 ‘천년의 도량에서 매화와 노닐다: 제1회 홍매화·들매화 휴대폰 카메라 사진 콘테스트’를 16∼27일 개최한다. 각황전과 원통전 사이에 있는 홍매화는 화엄사의 상징이며 인근 길상암 주변의 들매화(야생매화)는 천연기념물 제485호로 지정돼 있다. 참가 희망자는 대회 …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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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합동 “활력 회복 위해 6월말까지 기도회복운동”

      예장합동 “활력 회복 위해 6월말까지 기도회복운동”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이 6월 27일까지 4개월간 ‘2021 Prayer Again 기도회복운동’을 벌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교회와 나라에 활력을 불어넣고, 목회자와 성도들의 영적 부흥을 일으키기 위해서다. 총회장인 소 목…

      •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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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명치료 거부’ 정진석 추기경 고비 넘겼다…‘상태 호전’

      ‘연명치료 거부’ 정진석 추기경 고비 넘겼다…‘상태 호전’

      정진석 추기경(90)이 건강 악화로 지난달 입원한 이후 최근 몸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정 추기경이 호흡 곤란을 겪는 등 한때 상태가 위중했으나 최근 주변 사람들의 질문에 대답도 하고 병실 내에서 다른 신부들이 공동 집전하는 미사에도 참여했다고 8일 밝혔…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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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나와 행시 합격했지만… “진리의 사다리 찾아 출가”

      서울대 나와 행시 합격했지만… “진리의 사다리 찾아 출가”

      지난해 말 출판사에서 온 ‘인도 네팔 순례기’(민족사·책)는 관심이 가는 책이었다. 668쪽의 두툼한 책은 불교 유적에 대한 종교, 예술적 분석뿐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통찰을 담아냈다. 무엇보다 책날개에 소개된 저자 각전 스님(54)의 이력이 눈길을 끌었다. ‘서울…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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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석 추기경 호전… “기도해준 분들께 감사”

      정진석 추기경 호전… “기도해준 분들께 감사”

      건강 악화로 지난달 입원했던 정진석 추기경(90·사진)이 최근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호흡 곤란을 겪는 등 한때 상태가 위중했던 정 추기경은 최근 주변 사람들의 질문에 대답도 하고 병실 내에서 다른 신부들이 공동 집전하는 미사에도 참여했다. 정…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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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이슬람 사이 다리 놓은 역사적 만남”

      “가톨릭-이슬람 사이 다리 놓은 역사적 만남”

      프란치스코 교황(85)이 6일(현지 시간) 이라크 이슬람교 시아파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알시스타니(91)를 만나 종교 간 평화로운 공존을 당부했다. 교황의 이라크 방문은 약 2000년의 가톨릭 역사상 처음이다. 교황은 5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이라크를 방문 중이다.…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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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정치학과 출신 공무원은 왜 스님이 되었을까?

      서울대 정치학과 출신 공무원은 왜 스님이 되었을까?

      지난해 말 출판사에서 온 ‘인도 네팔 순례기’(민족사)는 관심이 가는 책이었다. 668쪽의 두툼한 책은 불교 유적에 대한 종교, 예술적 분석뿐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통찰을 담아냈다. 무엇보다 책날개에 소개된 저자 각전 스님(54)의 이력이 눈길을 끌었다. ‘서울대 …

      •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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