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판/문화가]광주 롯데갤러리 창작지원전 2부 ‘윤주영―환상방황’ 外
전시: 광주 □롯데갤러리 창작지원전 2부 ‘윤주영―환상방황’=24일까지. □노여운 초대전=11월 4일까지 전남대병원 1동 1층. □‘서미동’전=14일까지 남도향토음식박물관. □클레토 무나리,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에서=23일까지 신세계갤러리. 전주 □한복 입은 도자기 인형전…
- 2018-10-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전시: 광주 □롯데갤러리 창작지원전 2부 ‘윤주영―환상방황’=24일까지. □노여운 초대전=11월 4일까지 전남대병원 1동 1층. □‘서미동’전=14일까지 남도향토음식박물관. □클레토 무나리,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에서=23일까지 신세계갤러리. 전주 □한복 입은 도자기 인형전…

《노르웨이 오슬로의 숲속 고성에서 비밀리에 마주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대표자들.관례적 외교협정으로는 유혈 사태와 증오를 멈출 수 없다는 판단에서 만났지만오랜 적대로 인한 긴장감은 어쩔 수 없다.그 긴장이 폭발하기 직전,자리를 주선한 노르웨이 사회학자 라르센(손상규)이 이렇게 외친다.…
![[양형모의 공소남닷컴] 마이클리 “와이프를 따라갈 수 없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0/04/92263115.3.jpg)
■ 오페레타 ‘캔디드’ 마이클리 & 킴바홀라 번스타인 탄생 100주년 기념 한국 초연 남편은 내레이터, 아내는 리허설 코치 맡아 “나중에는 창작 뮤지컬을 같이하고 싶어요” “이런 생각은 우리 와이프만 할 수 있어요.” 뮤지컬 스타 마이클리(45)와 킴바홀라(42) 부부를 …
![[눈과 귀가 즐거운 주말]영화 셜록 놈즈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0/05/92265914.1.jpg)
■ 영화 셜록 놈즈(사진) 감독 존 스티븐슨. 출연 조니 뎁, 에밀리 블런트, 제임스 매커보이, 매기 스미스, 마이클 케인. 전체 관람가. 3일 개봉. 정원 요정 ‘노움’과 떠나는 런던 여행. ★★★☆(★ 5개 만점) 베놈 감독 루벤 플라이셔. 출연 톰 하디, 미셸 윌리엄스, 리…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무용, 연극 팬의 감성을 채워줄 명작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공연축전인 제18회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가 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서울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 등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회고와 전망’. 국내뿐 아니…
![[양형모의 공소남닷컴] 떠난 거장을 젊은 거장이 추모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30/92200196.2.jpg)
건반 위에서 만큼이나 평소의 행보도 대담하고 도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씨. 올해는 정경화·정명화 대선배님들로부터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예술감독직을 이어받아 신선한 기획과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음악제를 더욱 빛나게 만들더니 곧 이탈리아 볼자노로 날아가 부조니 콩쿠르 예선심사위원장으로 맹활약…
![[양형모의 공소남닷컴] “네 엄마도 너랑 똑같았어” 연극 엄마의 레시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26/92152597.2.jpg)
맛있는 연극 한 편이 대학로에서 공연 중입니다. 오래 맛을 보고 싶은데, 짧네요. 지난 9월21일에 막을 올렸고, 10월14일에 내립니다. 서울 대학로 후암스테이지 1관입니다. 이 맛있는 연극의 제목은 ‘엄마의 레시피’. 창작공간 스튜디오 블루(대표 하형주)가 제작했습니다. 대만 리…
![[양형모의 공소남닷컴] 클라라 주미 강, “프렌치 감성이 현 위에서 춤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20/92101394.4.jpg)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31)이 리사이틀을 엽니다. 내친 김에 전국 투어도 합니다. 클라라 주미 강의 전국 투어는 2년 만입니다. 바이올린은 역시 피아노와 함께 해야 맛이 나는 악기입니다. 그런데 클라라 주미 강은 다른 연주자들과 달리 피아노를 그저 자신의 바이올린 독주를 멋…

‘태양의 서커스’가 3년 만에 시리즈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쿠자’로 다음 달 한국을 찾아온다. 1984년 창립된 ‘태양의 서커스’는 곡예에 연극적 요소와 라이브 밴드 연주, 세련된 안무와 의상을 결합시켜 세계적 명성을 얻은 공연. 국내에서도 2007년 첫선을 보인 이후 5차례 무대에…
![[눈과 귀가 즐거운 주말]영화 프레데터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14/91997571.1.jpg)
■ 영화 프레데터(사진) 감독 셰인 블랙. 출연 보이드 홀브룩, 올리비아 먼. 청소년 관람불가. 12일 개봉. 마니아를 위한 새 시리즈. ★★★(★ 5개 만점) 물괴 감독 허종호. 출연 김명민, 김인권, 혜리. 15세 관람가. 12일 개봉. 공들인 그래픽, 참신함은 아쉬워. ★…
![[골든걸]문화 칼럼니스트 이민희가 뽑은∼ 올가을 볼 만한 공연 5](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10/91870555.6.jpg)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프랑스의 화려함을 재현한 무대와 호쾌한 액션 세계적인 문호 알렉상드르 뒤마의 명작 ‘아이언 마스크’가 한국에서 뮤지컬 초연 무대에 오른다. 17세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낸 후 세월이 흘러 총사직을 은퇴한 삼총사, ‘아토…
![[눈과 귀가 즐거운 주말]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9/07/91876059.2.jpg)
■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사진) 감독 마크 컬런, 롭 컬런. 출연 브루스 윌리스, 제이슨 모모아, 존 굿맨, 제시카 고메즈. 15세 관람가. 6일 개봉. 오지라퍼 동네 아저씨로 변한 브루스 윌리스. ★★★(★ 5개 만점) 어드리프트 감독 발타사르 코르마퀴르. 출…

연출가들이 자유로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실험적 무대로 구성한 ‘연출의 판’ 쇼케이스가 8일부터 시작한다. 지원금 경쟁 때문에 솔직한 무대를 만들기 어려운 연출가들에게 발언권을 제공하고 소극장 ‘판’(서울 용산구 청파로)을 연출가 중심의 실험극장으로 발전시켜 보자는 취지에서 국립극단이…

올라비올라 20주년 페스티벌이 9월4일 오후8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올라’는 스페인어로 ‘안녕’이라는 뜻이다. 대중들에게 비올라의 다양한 음색과 레퍼토리를 소개하고, 비올라를 통해 클래식 음악을 다정한 친구처럼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로 다가…

그리움이란 클래식 앙상블이 있다. 영어로는 G.rium 이라 적는다. 이형민(피아노), 이경선(바이올린), 유시연(바이올린), 신윤경(비올라), 최정주(첼로), 윤혜리(플루트) 6명으로 구성된 앙상블이다. 9월18일 화요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
![[눈과 귀가 즐거운 주말]영화 ‘상류사회’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8/31/91763089.1.jpg)
■ 영화 상류사회(사진) 감독 변혁. 출연 박해일, 수애. 청소년 관람불가. 29일 개봉. 욕망의 민낯 그린 블랙 코미디. ★★☆ (★ 5개 만점) 서치 감독 아니시 차간티. 출연 존 조, 데브라 메싱. 12세 관람가. 29일 개봉. 컴퓨터 모니터만으로 설명되는 개인의 일상.…

현재 유럽에서 가장 핫한 집시밴드라면 역시 ‘장고(Django) 3000’이다. 독일 바바리안 출신으로 2011년에 결성된 밴드다. 2012년 3월에 발매된 1집 “Django 3000”은 단번에 유럽을 강타했다. 2013년 9월 두 번째 앨범 “HOPAAA!”를 발매했으며, 201…

국립창극단은 최근 2018∼2019 시즌 레퍼토리 중 하나로 중국 경극 ‘패왕별희’를 재해석한 ‘남성창극’을 검토 중이다. 별 얘기 아닌 것처럼 들리지만, 실은 창극 분야에선 엄청난 이슈다. 기존 창극은 여성창극이나 혼성으로만 공연돼 왔기 때문이다. 김성녀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은 …

“저희 인기의 주원인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라고 하신다면, 틀렸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슈가) “요즘 대중은 진심과 진심이 아닌 것을 구분하는 눈을 가졌다고 생각해요. 가수로서 본질인 음악과 퍼포먼스에 6년째 충실했습니다.”(RM)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한국 최초의 집시바이올리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배우, 모델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KoN(콘·본명 이일근)이 2018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8월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KoN(콘)은 그동안 문화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