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날짜선택
    • [48회 동아연극상]한국 정서로 풀어낸 셰익스피어 희극 ‘템페스트’ 2관왕

      올해 예심에 오른 작품은 심사위원 추천작 6편을 포함해 모두 29편으로 예년과 비슷했다. 동아연극상 심사위원들은 “희곡 부문을 빼고는 각 부문에 고루 눈에 띄는 작품들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셰익스피어 원작을 한국적 정서와 해학으로 풀어 낸 템페스트는 지난해 예

      • 2011-12-30
      • 좋아요
      • 코멘트
    • K-pop엔 ‘집단가무’ 즐긴 한민족 DNA 흘러

      전 세계를 강타한 케이팝(K-pop·한국대중가요) 열풍, 프랑스가 약탈해간 외규장각 도서와 일본으로 반출된 조선왕조 도서의 귀환 등 올해는 굵직한 문화 이슈가 유난히 많았다. 내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등 중요한 전시공간이 잇따라 문을 열고

      • 2011-12-29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 뮤지컬 누가 움직이나

      한국 뮤지컬계 판도가 바뀌었다. 배우의 영향력이 제작자들을 능가할 만큼 커졌다. 투자사의 영향력도 눈에 띄게 커졌다. 반면 공연장의 영향력은 대폭 줄어들었다. 동아일보 문화부와 뮤지컬 전문지 ‘더 뮤지컬’이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누가 한국 뮤지컬을 움직이

      • 2011-12-29
      • 좋아요
      • 코멘트
    • [2011 잊을 수 없는 ‘그날’]<8>젊은 연출가 이경성씨 동아연극상 받은 1월 24일

      2011년 1월 24일, 이날은 내가 지난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공연했던 ‘도시이동연구 혹은 연극 당신의 소파를 옮겨드립니다’란 작품으로 동아연극상 새개념연극상을 수상하는 날이었다. 3분 안팎의 수상소감을 준비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전날 밤 그동안의 과정을 돌이켜

      • 2011-12-29
      • 좋아요
      • 코멘트
    • 발레리노 김기완-기민 형제… 주역 무대, 형님 먼저 아우 먼저

      클래식 작곡가로 활동하던 어머니 서난현 씨(47)는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온 어린 형제에게 “발레 한번 해 볼래”라고 물었다. 발레 잡지를 보다 문득 아이들에게 발레를 배우게 하면 어떨까 싶었던 것. 형제는 고개를 끄덕였고 그날 저녁부터 집 근처의, 남학생이라곤 찾

      • 2011-12-29
      • 좋아요
      • 코멘트
    • 창작무용 ‘4색 여정’으로 새해 연다

      4월 갈라 무용 공연 ‘이정윤&에투왈’을 선보인 국가대표급 무용수들이 다시 뭉쳤다. 이번엔 창작무용 공연이다. 내년 1월 4, 5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될 ‘4색 여정-Endless Voyage’이다. 예술의전당이 기획한 이 공연에는

      • 2011-12-29
      • 좋아요
      • 코멘트
    • [2011 잊을 수 없는 ‘그날’]<5>창작 판소리 ‘억척가’ 마지막날 공연 완창후 쓰러진 이자람의 6월 19일

      《 처음이었나. 무대 위에서 내 한계 지점과 맞닥뜨린 것이. 아니 엄밀히 말하면 두 번째다. 첫 번째는 1999년 동초제 춘향가 8시간 완창 때였다. 공연 절반인 4시간쯤 지났을 때 스무 살 내 몸과 정신이 더 버틸 수 없는 지점에 도달했다. 외롭고 두렵고 모든 것이 새까매졌

      • 2011-12-26
      • 좋아요
      • 코멘트
    • “연극 연습하며 배우의 꿈 생겼어요”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친구야! 문화예술과 놀자’의 32번째 행사가 23일 오후 3시 경기 연천군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동아일보가 2007년 한진중공업의 협찬을 받아 저소득층 및 소외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

      • 2011-12-24
      • 좋아요
      • 코멘트
    • [문화캘린더]주말 오감만족 나들이

      ■ MOVIE ◆ 마이웨이 제2의 손기정을 꿈꾸는 조선 청년 준식과 일본 최고의 마라토너 다쓰오. 어릴 때부터 서로에게 강한 경쟁의식을 가진 두 청년은 각각 조선과 일본을 대표하는 라이벌로 성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준식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일본군에 강제 징

      • 2011-12-23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 연극계에 부는 日流… 실력파 극작가 두 주역 방한

      한국 연극계에 조용히 일본 연극 바람이 불고 있다. 주로 번역극으로 소개되는 이들 일본 연극의 극작가들은 몇 가지 공통점을 지닌다. 1961, 62년에 태어나 극작과 연출을 겸하고, 자신의 극단을 이끌고 있다는 점이다. ‘웃음의 대학’과 ‘너와 함께라면’으로 국내서도

      • 2011-12-22
      • 좋아요
      • 코멘트
    • 2012 연초부터 뮤지컬 ‘춘추전국시대’

      “2012년엔 뮤지컬의 춘추전국시대가 시작될 것”이라고 뮤지컬 평론가 원종원 순천향대 교수는 예상했다. 디큐브아트센터와 블루스퀘어 등 뮤지컬 전용극장이 올해 속속 개관하면서 ‘하드웨어’가 갖춰진 만큼 이제 본격적인 ‘소프트웨어’ 경쟁이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다

      • 2011-12-22
      • 좋아요
      • 코멘트
    • 젊은 연주자들 전담 사진작가 강태욱 ‘연주 교감후 찰칵찰칵 한컷한컷 예술이 되다’

      피아니스트 임동민이 눈에 스모키 화장을 했다. 플루티스트 최나경은 얇고 비치는 소재의 의상을 입고 12월 초 서울 강남 테헤란로의 빌딩 옥상 난간에 걸터앉아 스카프를 휘날렸다. 누가 클래식 연주자들에게 이런 별난 주문을 했을까. 사진작가 강태욱 씨(38)다. 피아니스

      • 2011-12-22
      • 좋아요
      • 코멘트
    • [2011 잊을 수 없는 ‘그날’]<4>폭우로 연주회 취소된 경기필 구자범의 7월 27일

      “왜 니체를 얘기하는데 이런 영화음악 같은 걸 썼을까요. 그걸 알려면 당연히 그 사상(思想)을 먼저 들여다봐야 합니다.” 7월 27일 오후 8시 경기 수원시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습실. 경기필 상임지휘자 구자범은 화이트보드와 그랜드피아노 사이를

      • 2011-12-22
      • 좋아요
      • 코멘트
    • [권재현 기자의 망연자실]恨, 날것 그대로 입을 열다 객석에 ‘붉은 소름’이 돋는다

      마음의 고통은 물과 같다. 고여 있으면 썩고, 흘러넘치면 다른 사람의 마음에 전염된다. 그게 바로 한국인들이 말하는 한(恨)이다. 극단 고래의 창단공연 ‘빨간시’(이해성 작·연출)는 그 한의 드라마다. 연극은 그 한을 3대에 걸친 비극적 가족사에 십자수 형태로 새겨 넣

      • 2011-12-20
      • 좋아요
      • 코멘트
    • [공연]내년에도 명품 교향악단의 감동이 밀려온다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런던심포니, 바이에른방송교향악단…. 2012년에도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의 내한 러시가 이어진다. 지휘대에 서는 얼굴도 화려하다. 이달 초 파리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와 자신의 시대를 선포한 파보 예르비를 비롯해 마리스

      • 2011-12-15
      • 좋아요
      • 코멘트
    • 지방 무용계에 ‘환한 햇살’

      “지방 무용계 전체의 경사죠. 지방에서 활동하면서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중앙과 소통하려고 했던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쁩니다. 이번 수상으로 해외 진출이라는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됐습니다.” 처용설화를 무용으로 풀어낸 창작무용 ‘처용’으로 12일 한국무용

      • 2011-12-15
      • 좋아요
      • 코멘트
    • [공연]예술이냐, 흥행이냐… 돌아온 ‘연극열전’ 관객에게 답을 묻다

      ‘한국 연극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는 기치를 내걸고 2004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한 기획 연극 시리즈 ‘연극열전’이 9일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리턴 투 햄릿’ 공연으로 네 번째 시즌을 시작했다. 시즌 4는 영화와 연극판을

      • 2011-12-15
      • 좋아요
      • 코멘트
    • [공연]연극이… 모난 내 마음 치료해주네요

      피부색과 외모가 달라 불편한 마음, 몸놀림이 어색하다고 무시하는 마음, 발음이 어눌하다고 깔보는 마음…. 이런 마음들을 씻어줄 두 편의 독특한 연극이 나란히 연말 무대에 오른다. 15∼31일 서울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에서 공연될 어린이전문극단 사다리의 ‘엄

      • 2011-12-15
      • 좋아요
      • 코멘트
    • [공연]18, 19일 세종M씨어터에서 뮤지컬 ‘왕자와 크리스마스’

      어린이들이 출연하는 뮤지컬 ‘왕자와 크리스마스’(사진)가 12월 18, 19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열린다.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원들이 출연하는 이 창작 뮤지컬은 조선에서 선교사로 활동한 미국의 미네르바 구타펠 씨가 자신의 경험을 담아

      • 2011-12-15
      • 좋아요
      • 코멘트
    • ‘나가수’ 정지찬의 원모어 찬스 ‘크리스마스 스토리’ 콘서트 개최

      ‘나가수’ 음악감독 정지찬과 실력파 보컬리스트 박원이 함께하는 남성듀오 원모어찬스(정지찬, 박원)가 12월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Christmas Story’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찾는다.올해 5월, 7월, 9월 릴레이콘서트 ‘음악은 놀이’에서는

      • 2011-12-1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