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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작도 유명배우도 없어…‘어쩌면 해피엔딩, 그걸 누가 봐’ 그랬었죠”

      “원작도 유명배우도 없어…‘어쩌면 해피엔딩, 그걸 누가 봐’ 그랬었죠”

      “개막 전엔 이 공연은 ‘안 될 이유’가 많았어요. ‘미래의 한국에서 로봇이 주연이라고? 그걸 누가 봐’라고들 했으니까요.”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38)는 24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회의장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국 개막 당시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실제로 “원작도…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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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장병들 나약하지 않아…맡은 일에 의미부여하고 열심”

      “MZ장병들 나약하지 않아…맡은 일에 의미부여하고 열심”

      “MZ세대(밀레니엄+Z세대) 용사들 절대 나약하지 않아요. 믿고 주무셔도 됩니다.”6·25전쟁 75주년을 앞두고 17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홍제사에서 만난 육군본부 군종실 지효 스님(소령)은 “기성세대가 보기엔, 과거와 달리 요즘 장병들은 ‘너무 나약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지만 전…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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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6번 기훈 “난 게임을 멈추려는 거야”

      456번 기훈 “난 게임을 멈추려는 거야”

      “456번. ‘그분’이 부르셔.” 바닥에 주저앉아 있던 기훈을 누군가가 부른다. 기훈은 검은색 정장에 나비넥타이를 멋들어지게 차려입고 있지만, 표정은 처량하다. 수염은 거칠게 자랐고, 눈빛은 텅 비었다. 하지만 기훈은 곧 굳은 결심을 한 듯 천천히 몸을 일으킨다. 피로 얼룩진 손으로 …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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