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하게 웃고 있는 박서보 화백…서울대병원 장례식장
‘한국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 화백이 1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2세.박 화백은 지난 2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았지만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는 캔버스에 한 줄이라도 더 긋고 싶다”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 왔었다.14일 오전 뉴시스와 통화한 박 화백의 며느리인 김영림 기지재…
- 2023-10-1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한국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 화백이 1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2세.박 화백은 지난 2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았지만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는 캔버스에 한 줄이라도 더 긋고 싶다”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 왔었다.14일 오전 뉴시스와 통화한 박 화백의 며느리인 김영림 기지재…

“나를 만나기 전에 ‘뿔 난 도깨비’ 같은 사람이라는 풍문을 들었을 겁니다.”빳빳한 중절모자에 위아래 색을 맞춘 양복. 두툼한 알반지를 낀 손에 쥐어진 지팡이 하나. 생전 박서보 화백의 존재감은 어디서든 상당했다. ‘화단의 멋쟁이’로 불린 고인의 맵시는 매번 달랐지만, 부리부리한 눈으…
![이 친구 없었으면 4전 5기 ‘국민복서’ 홍수환과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는 나오지 않았다[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14/121664150.1.jpg)
깐부. 국어사전에는 ‘같은 편’, 나아가 ‘어떤 경우라도 모든 것을 나눌 수 있는 사이’라는 보충 설명이 달려 있습니다. 제아무리 모든 것을 갖춘 인생도 건전한 교감을 나누는 평생의 벗이 없다면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미국 하버드 의대 로버트 월딩어 교수는 동아일보 신년 인터…
![[오늘의 운세/10월 15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13/121660653.1.jpg)
![[오늘의 운세/10월 14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13/12166064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