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日 후지TV 아침정보프로 주제가 불러
인기그룹 빅뱅이 일본 후지TV의 토요일 아침 정보 프로그램인 '메자마시도요비'의 주제가를 맡아 부르기로 했다고 27일자 산케이스포츠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류 아티스트가 후지TV의 정보 프로그램 주제가를 맡기는 처음이라며 빅뱅이 부른 주제가 '핸즈 업(HANDS UP)
- 20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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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그룹 빅뱅이 일본 후지TV의 토요일 아침 정보 프로그램인 '메자마시도요비'의 주제가를 맡아 부르기로 했다고 27일자 산케이스포츠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류 아티스트가 후지TV의 정보 프로그램 주제가를 맡기는 처음이라며 빅뱅이 부른 주제가 '핸즈 업(HANDS UP)
2005년부터 세계적인 복합 관광.문화단지 조성을 목표로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고양시 한류월드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사업자들의 자금조달 어려움 등으로 삐걱거리고 있다. 22일 경기도고양관광문화단지개발사업단에 따르면 2006년 5월 부지공급 계약을 체결한 한류월드
20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골목에 외국인 20여 명이 모였다. 음식전문 컨설팅회사인 온고푸드커뮤니케이션이 주최한 한식 투어에 참가한 이들이다. 한식투어는 한식을 체험하면서 동시에 전통 문화 등을 탐방하는 새로운 형식의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꼬불꼬
"한류라는 말만 들었는데 직접 현장에서 체험하니 놀랍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감도 느껴져요." 19일 '2010 파타야 국제 뮤직 페스티벌' 참여 차 태국을 처음 방문한 애프터스쿨은 현지 팬들의 호응이 마냥 신기한 듯했다. 이날 파타야 하드록호텔에서 인터뷰를 한
"한국 가수들은 아시아에서 최고 경쟁력이 있습니다. 외모가 출중하고 중독성 강한 음악, 퍼포먼스, 세련된 무대 매너가 장점입니다." 동방신기, 빅뱅, 원더걸스 등 한국 음반을 주로 유통하는 태국 최대 음반사 GMM그래미의 한국 음반 담당자 피라 씨는 19일 한국 가수들
오리콘 앨범판매 차트 1위 기염해외그룹 판매량 15년만에 경신동방신기(사진)가 앨범 ‘베스트 셀렉션 2010( Best Selection 2010)’으로 일본 데뷔 5년 만에 오리콘차트 앨범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오리콘뉴스에 따르면 17일 출시된 동방신기의 베스트 앨범은 발매 첫 주에…
한류스타 류시원이 일본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형사역에 도전한다.류시원은 매주 일요일 밤 8시부터 방송 중인 TBS TV의 인기 드라마 '한초우-진난경찰서 아즈미반' 시리즈 2 최종회(3월 22일 방송 예정)에 게스트 출연이 결정돼 이달 하순 촬영에 들어간다.지난 2007년 10월
한류 콘텐츠 공동제작 등 한류 확산에 기여한 국내외 공헌자에 대한 시상으로 가칭 '한류 다리 (Bridge) 어워드'가 연내 도입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3년까지 누적 매출 1억 달러 이상을 내는 글로벌 킬러 콘텐츠 30개를 육성해 콘텐츠 연간 수출액이 78억달러를 기록
"일본과 대만의 한류 지수를 각각 90%와 70%로 본다면 인도네시아는 아직 20%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가수이자 배우인 비(본명 정지훈)의 인도네시아 공연을 성황리에 치른 현지 주관사 W프로덕션의 션 수드위깟모노(35) 대표는 8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한류의 잠재력
한류스타 배용준이 출연한 한국 홍보 TV 광고가 5일 일본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전파를 탄다고 배용준의 소속사 BOF가 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2010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제작된 이 CF에서 배용준은 한국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정을 알린다. 소속사는
한류스타 이서진(37)이 일본 아오모리(靑森) 현의 1일 지사를 맡아 활동했다. 5일자 스포츠호치와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이서진은 지난 4일 아오모리 현청을 방문, 미무라 신고(三村申吾) 지사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이서진은 1일 지사로서 "한국과 일본에 아오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새 싱글이 일본에서 해외 아티스트로는 사상 최다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2일자 오리콘뉴스는 지난달 27일 출시된 동방신기의 29번째 싱글 'BREAK OUT!'이 첫주 25만 6천 장이 팔려 8일자 오리콘 싱글부문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며 지난 1997년 9
캄보디아 프놈펜에 사는 프럼 세일라 씨(23)는 영화를 전공하는 대학생이다. 그는 최근 영화제 출품 작품에 한국 연예인들에게서 본 대로 모자를 삐딱하게 쓰고 연보랏빛 선글라스를 끼고 나와 여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가수 ‘비’와 드라마 ‘풀하우스’를 좋아한
군 복무 중인 연기자 겸 가수 김정훈(30)이 입대 전 녹음한 새 싱글이 일본에서 발매 당일인 20일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5위에 올랐다. 김정훈의 생일을 맞아 이날 일본에서 발매된 8번째 싱글 '레이니 플래시(Rainy Flash)'는 그가 입대 전인 지난해 일본에서 활동하
한류(韓流)를 소개하는 전문서적을 펴낸 중국의 대학교수가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주인공은 한류의 기적을 경탄하다는 뜻의 서적 '한류탄기(韓流嘆奇)'를 출간한 화난(華南)이공대 신문학과(언론학과)의 라이지단(賴繼丹.여.49) 교수다. 기자
갈라파고스 산크리스토발 섬 주민들이 기자에게 건넨 첫 인사말은 “You look like 권상우(당신, 권상우 닮았어요)”였다. 배우 권상우를 닮았다는 칭찬보다 갈라파고스 주민들이 그를 알고 있다는 게 더 신기했다. 알고 보니 권상우, 최지우 주연의 드라마 ‘천국의 계단
인기그룹 동방신기가 '제60회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한 것을 끝으로 다사다난했던 2009년을 마감했다. 31일 오후 7시 15분부터 도쿄 시부야의 NHK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제60회 NHK 홍백가합전'은 '노래의 힘은 무한대'를 테마로 홍팀 하마사키 아유미의 'Rule'…
"주몽이 이란 사회를 변화시켰다"가족끼리 모여 과일과 차를 즐기는 것은 이란인들의 전형적인 저녁 풍경. 그러나 국영방송 IRIB가 한국드라마 '주몽'을 방송하면서 이란의 저녁 풍경이 바뀌고 있다고 21일 미국 인터넷매체 '글로벌포스트'가 보도했다.'주몽'을 시청하려는
■ ‘아이리스’가 남긴 것내년 11월 ‘시즌2’ 방송 계획 200억 이상 수익 거두는 게 관건 초호화 캐스팅, 광화문 총격 신, 200억 원의 제작비, 해외 3개국 촬영…. KBS2 ‘아이리스’는 블록버스터급 한류 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10월 14일 첫 회 시청률 2…
비(본명 정지훈ㆍ27)의 홍콩 공연에 홍콩 배우 청룽(成龍)이 깜짝 등장했다. 30일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청룽은 29일 홍콩 최대 공연장인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비의 아시아 투어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Legend of Rainism)'의 두번째날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