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바 32점’ GS칼텍스, 4위 IBK 꺾고 승점 1점 차 추격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사실상 승점 6점이 걸린 IBK기업은행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봄 배구 희망을 키웠다.GS칼텍스는 2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 점수 3-1(25-15 15-25 25-…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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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사실상 승점 6점이 걸린 IBK기업은행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봄 배구 희망을 키웠다.GS칼텍스는 2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 점수 3-1(25-15 15-25 25-…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출장 기간 취재진이 가장 많이 드나드는 곳은 메인프레스센터(MPC)다. MPC로 이어지는 밀라노 지하철역은 1호선 아멘돌라역과 5호선 포르텔로역이다. 포르텔로역에서 기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노선안내도 옆 벽면을 뒤덮은 일러스트였다. 여기엔 2…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2/133281636.1.jpg)
‘클러치 박’이 온데간데없이 자취를 감췄습니다.박정아(33·페퍼저축은행)는 2일까지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공격을 총 489번 시도해 26.2%인 128번을 점수로 연결했습니다.V리그 22년 역사상 공격을 450번 이상 시도한 선수 가운데 뒤에서 두 번째에 …

“최근 5년 동안 중국을 위해 39개의 메달을 땄다. 당신들은 조국을 위해 뭘 했는가?”4년 전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 설상 종목 역사상 첫 금메달을 중국에 안겨준 구아이링(23·미국명 에일린 구)이 지난달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긴 글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

‘워킹 맘’ 임경진(46)이 프로당구 여자부(LPBA) 데뷔 6시즌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임경진은 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PBA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결승에서 ‘차세대 스타’ 정수빈(27)을 4-3으로 꺾고 우승을 …

한국 여자 배구 ‘샛별’ 손서연(선명여고 입학 예정)이 자신에게 따라붙은 ‘리틀 김연경’이라는 수식어를 동기부여로 삼겠다고 다짐했다.손서연은 한국 여자 배구의 미래를 책임질 재목으로 꼽힌다.그는 지난해 11월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우승을…

양희영이 202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에서 준우승했다.양희영은 2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3라운드까지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

부상에서 돌아온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강인이 교체로 출전한 가운데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이 리그 6연승을 달리며 선두로 도약했다.PSG는 2일(한국 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리그1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트라스부…

베테랑 임경진(45∙하이원리조트)이 세 번째 도전 만에 처음 여자 프로당구(LPBA)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임경진은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정수빈(NH농…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역사상 최연소 나이(22세 272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알카라스는 1일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결승에서 3시간 2분 만에 노바크 조코비치(39·세르비아·4위)…

과거 악연을 떨쳐내고 ‘원 팀’이 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3000m 계주 정상 탈환을 노린다. 지난달 31일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 한국 선수단 숙소에서는 30일이 생일이었던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9)의 생일 파티가 열렸다…

한 시즌 내내 기다렸던 우승을 가장 ‘적기(適期)’에 따냈다. ‘배추 보이’ 이상호(31)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2025∼2026시즌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월드컵 첫 우승을 신고했다. 이상호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슬로베니아 로글라에서…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다음 달 5일 개막하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때는 타석에만 선다. 다음 달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한일전 때도 한국 타자들은 ‘투수’ 오타니는 상대하지 하지 않게 됐다.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1일 안방구장에서…

‘스키 여제’ 린지 본(42·미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무릎을 다쳤다. 하지만 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꿈은 끝나지 않았다’고 적으며 올림픽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본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스위스 크랑몽타나에서 열린 2…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아이스하키 경기장이 여전히 미완성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영국 BBC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동계올림픽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에 새로 짓는 1만1800석 규모의 산타줄리아 아이스하키 아레나가 완공되지 않았다.…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사령탑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이 직전 GS칼텍스에 당한 충격적인 패배를 교훈 삼아 발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흥국생명은 1일 인천의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페퍼저축은행과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홈 경기를 치른다.앞서 5연승을 달리던 흥국생명은 지난달 29일 …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OK저축은행을 완파하고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현대캐피탈은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25-23 25-21 26-24)으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1위 현대캐피탈(16승 9…

한 시즌 내내 기다렸던 우승을 가장 ‘적기(適期)’에 따냈다. ‘배추 보이’ 이상호(31)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개막을 6일 앞두고 2025~2026시즌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월드컵 첫 우승을 신고했다.이상호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슬로베니아 루그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격을 앞둔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서울시청)가 밀라노 현지에서 생일(1월30일)을 맞아 축하를 받았다.대한체육회는 1일(한국 시간) 임원 및 선수들이 이탈리아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심석희(서울시청)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간단한 생…
![‘2월 1일 서장훈 버저비터는 두 번 속이도록 설계됐다’… 31년 만에 풀린 1995년 고연전 마지막 4초의 비밀[유재영 기자의 보너스 원샷]](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1/133271965.1.png)
2월 1일이다. 겨울만 되면 농구가 더 좋아진다. 그리고 이날이 오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 1995년 2월 1일, 농구대잔치 고려대와 연세대 경기. 역대급 명승부다. 프로농구 시즌이 한창인데 웬 농구대잔치냐고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생각만 해도 등골에 식은땀이 흐르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