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숭용 SSG 감독 “김민준 투구 내용 괜찮아…계속 선발로”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이 전날(9일) 1군 데뷔전을 치른 루키 투수 김민준을 칭찬했다.이 감독은 10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나쁘지 않게 봤다. 첫 등판이라 더 잘 던졌으면 본인한테도 좋았겠지만, 구위나 경기 운영하는 모습이 나쁘지 않았다”고 김민준의 1군 …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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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이 전날(9일) 1군 데뷔전을 치른 루키 투수 김민준을 칭찬했다.이 감독은 10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나쁘지 않게 봤다. 첫 등판이라 더 잘 던졌으면 본인한테도 좋았겠지만, 구위나 경기 운영하는 모습이 나쁘지 않았다”고 김민준의 1군 …
![“100% 완치됐다, 풀타임 뛸 준비하라” 삼성 거포 3루수 김영웅, 6월말 복귀 목표로 구슬땀 [SD 수원 브리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0/133590896.2.jpg)
[수원=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100% 완치됐다.”삼성 라이온즈 3루수 김영웅(23)의 복귀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50)은 10일 수원 KT 위즈전에 앞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김영웅의 복귀 시기를 언급했다.김영웅은 4월 10일 대구 NC 다이노스전 도중 …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1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한국인 선수 가운데 역대 최장 기록이다.이정후는 10일 워싱턴과의 안방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을 남겼다. 그러면서 지난달 15…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추신수(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을 넘어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장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이정후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2026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

토마스 해치가 위기에 빠진 SSG 랜더스를 구원할 수 있을까. SSG 유니폼을 입은 새 외국인 투수 해치는 지난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스스로에 대해 ‘스트라이크를 잘 던지는 투수’라고 소개했다.시즌 초반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를 이끄는 김태형 감독이 지독한 아홉수에 빠졌다. 개인 통산 800승 달성에 단 1승만을 남겨둔 가운데 5연패를 당했다.롯데는 지난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접전 끝에 5-6으로 졌다.결과만큼이나 경기 …
![임찬규 “올해 야구 못하면 예능 찍었다고 욕 먹는다” → LG 역대 최다 탈삼진 1위 등극 + 최근 6연승 현실로 [어제의 프로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0/134081638.1.jpg)
시작은 이여상(개명 후 이로운·42·당시 한화)의 헛스윙이었다.이로부터 15년이 흘러 김재환(38·SSG)의 헛스윙과 함께 역사가 됐다.이제 LG 유니폼을 입고 삼진을 가장 많이 잡아낸 선수는 ‘낭만 투수’ 임찬규(34)다.임찬규는 9일 프로야구 잠실 안방경기 3회초에 김재환을 상대로…

프로야구 KT 위즈의 베테랑 타자 김현수가 KBO리그 역대 3번째로 통산 2600안타 고지를 점령했다. 김현수는 9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0-1로 뒤진 3회말 무사 1, 2루 찬스에서 중전 적…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토종 선발의 힘을 앞세워 연패를 끊고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LG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홈 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8-2로 꺾었다.연패를 끊은 LG는 시즌 37승 23패를 기록, 선두 수성에 성공했다. 반면 SSG는 상승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