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복무 중 더 성장한 ‘잠실 빅보이’ LG 이재원, “김현수의 빈자리 아닌 ‘내 자리’ 조금씩 채워나갈 것”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의 이번 시즌 최대 과제는 ‘타격 기계’ 김현수(38·KT)의 빈자리 채우기다. 김현수는 LG 유니폼을 처음 입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7시즌 통산 OPS(출루율+장타력) 0.838을 남겼다. 이 기간 LG에서 김현수보다 통산 OPS가 높은 타자는 없…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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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LG의 이번 시즌 최대 과제는 ‘타격 기계’ 김현수(38·KT)의 빈자리 채우기다. 김현수는 LG 유니폼을 처음 입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7시즌 통산 OPS(출루율+장타력) 0.838을 남겼다. 이 기간 LG에서 김현수보다 통산 OPS가 높은 타자는 없…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LG 트윈스를 꺾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키움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LG에 5-2로 이겼다.이틀 연속 LG를 잡은 키움은 5승1무6패로 시범경기를 마쳤다.‘3선발’로 낙점된 네이선 와일스는…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안방구장 오라클파크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정규시즌 개막을 맞는다. 한국 시간 26일 오전 9시 5분(현지 시간 25일 오후 5시 5분)에 막을 올리는 이 경기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6시즌 공식 개막전이다.온라인동영상서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타격 점검을 실시했다.이정후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멕시코 팀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와의 연습경기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올해 메이…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이지강(27)이 팔꿈치 수술을 두 번 받게 돼 2026시즌을 통째로 쉬게 됐다.LG 구단은 24일 “우측 팔꿈치 통증을 호소한 이지강이 병원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골극 및 뼛조각 제거와 내측 측부인대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에 이지강은 지난 …

팔꿈치 통증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도중하차한 야구대표팀 왼손 투수 손주영(LG 트윈스)이 15일 만에 실전을 치른다.손주영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SOL KBO리그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한다.손주영은 지난 9일 WBC 1라운드 C…

한국 야구에서 손에 꼽히는 타자였지만 이들에게 지난겨울은 유독 추웠다. 냉혹한 현실을 마주한 손아섭(한화 이글스)과 안치홍(키움 히어로즈)은 자신의 쓰임새를 증명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손아섭은 지난 시즌까지 통산 안타 2618개를 작성한 KBO리그 통산 안타왕이다. 20년 가…

메이저리그(MLB) 2026시즌이 26일(한국 시간) 막을 올린다.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기상도는 전반적으로 다소 흐리다. MLB 3년차를 맞이하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만이 유일하게 빅리그 로스터에서 개막을 맞이할 전망이다. 올해 MLB 정규시즌은 2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첫 홈런을 날린 뒤 옆구리 통증이 재발했던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다시 실전 무대로 돌아왔다.송성문은 24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에 4회 교…

김혜성(27·LA 다저스·사진)이 미국 진출 두 번째 시즌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하게 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는 23일 김혜성을 산하 트리플 A팀 오클라호마시티로 보냈다. 다저스에서 개막전 26인 로스터 중 유일하게 선발 출장 선수가 미정이었던 2루수 자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