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삼성 10-9로 꺾고 PS 희망 살려…김민성, 8회 역전 만루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가을야구를 향한 희박한 가능성을 되살렸다.롯데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0-9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포스트시즌 탈락 트래직 넘버 1을 남겨뒀던 롯데는 이날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희망을 이어갔…
-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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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가을야구를 향한 희박한 가능성을 되살렸다.롯데는 2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0-9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포스트시즌 탈락 트래직 넘버 1을 남겨뒀던 롯데는 이날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희망을 이어갔…

4연승을 질주한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승리를 합작한 선수들을 칭찬했다.NC는 26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6위 NC(66승6무67패)는 같은 날 SSG 랜더스에 패한 5위 KT 위즈(70승4무67패…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에이스 라일리 톰슨이 선발승을 따내며 다승 공동 2위에 등극했다.라일리는 26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팀의 3-0 승리에 기여했다.승리 투수가…

한국 야구 대표팀이 제31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첫 경기부터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한국은 26일 중국 푸젠성 핑탄에서 열린 대회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개최국 중국을 상대로 8-6 승리를 거뒀다.한국은 예선 라운드에서 2승 1패를 거두고 B조 2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간판 류현진이 KBO리그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류현진은 26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이날 기준 38세 6개월1일인 류현진이 LG전에서 삼진 10개를 잡아낼 경우 그는 역대 K…

올 시즌 기록이란 기록을 다 갈아치워 2025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트로피에 이름을 다 새긴 줄 알았던 폰세(31·한화)에게 시즌 막판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났다. 삼성 디아즈(29)는 25일 대구 키움전에서 8회말 3점 홈런을 터뜨리는 등 4타점을 올리면서 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S)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NL) 서부 지구 우승을 확정했다.다저스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5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0으로 승리했다.90승 69패가 된 다저스는 남은 3경…

KIA 타이거즈가 지난해 통합 우승을 일군 뒤 반복했던 다짐은 ‘우승에 취하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2000년대 ‘KIA’의 이름으로 우승할 때마다 겪었던 부침을 이번만큼은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굳은 각오였다.하지만 ‘디펜딩 챔프’로 맞이했던 KIA의 2025 시즌은 이번에도 ‘비극’으…
![LG는 부활, 롯데는 벼랑, KIA는 탈락…‘엘롯기 가을’ 종말 [어제의 프로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9/26/132468945.1.png)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의 꿈이 올해도 물거품이 됐다.KIA의 트래직 넘버가 제로(0)로 떨어지면서 ‘엘롯기 동반 가을 야구 진출’ 시나리오는 또 현실이 되지 못했다.트래직 넘버는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까지 남은 패배 수를 뜻한다.롯데도 트래직 넘버를 딱 1 남겨 뒀다. 당장…

프로야구 선두 LG와 2위 한화가 26∼28일 한화의 안방 대전에서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 85.3%를 걸고 시즌 마지막 3연전을 치른다. 지난해까지 프로야구가 ‘계단식으로’ 포스트시즌을 치른 건 총 34번이다. 그중 29번은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팀이 정상에 올랐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