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서울대 음대 입시비리 의혹 관련 압수수색
경찰이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입시 비리 관련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대 입학본부와 음악대학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또 입시비리에 연루됐다는 혐의를 받는 교수들의 자택 등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들이 서울대 …
-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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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입시 비리 관련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대 입학본부와 음악대학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또 입시비리에 연루됐다는 혐의를 받는 교수들의 자택 등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들이 서울대 …

1979년 발생한 12·12쿠데타 당시 신군부에 맞서다 숨진 고 김오랑 중령(육사 25기·당시 35세)과 정선엽 병장(당시 23세)을 추모하는 행사가 경남 김해시와 광주에서 각각 열렸다. 영화 ‘서울의 봄’에 대한 관심이 실존 인물에 대한 재조명과 추모로 이어지는 모습이다.김해인물연구…

국민통합위원회가 제작한 ‘자살예방 상담번호 109’ 안내 영상이 게시 3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9만회를 돌파했다.국민통합위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튜브 조회수가 109만회를 넘는, 이례적으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며 “자살의 심각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그만큼 높다는 방증이…

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2일 대구에서 17명이 도전장을 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대구 중·남구 지역구에 강사빈·노승권·손영준씨 등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대구 동구갑에는 손종익·임재화씨가 등록했으며, 동구을은 서호영·최성덕·…

수요일인 13일에는 내륙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내려가면서 다소 춥겠다. 공식 기온은 -3도, 산지의 기온은 최저 -5도까지 내려간다. 내렸던 비나 눈이 얼어서 곳에 따라 빙판길이 만들어지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13일에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지겠다.아침 최저…

최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과 독감이 동시에 유행해 소아청소년들 사이에서 호흡기 감염병 환자가 늘고 있다. 기침과 발열을 동반하는 공통된 특징이 있어 둘을 쉽게 구분하기 어렵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치명률이 낮고 비교적 치료가 잘 되는 편이지만 이번 겨울은 늘어나는 독감과 코…

경기 수원에서 수백억원대 오피스텔 전세 사기를 저지른 부동산 임대업자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12일 수원지법 형사항소6-3부(부장판사 이종문·정재욱·이춘근)는 사기, 명예훼손, 건축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2)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보다 감형된 징역 7년6월을 선고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부산 깡통시장을 방문했을 당시 포착된 익살스러운 표정과 동작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 이유가 밝혀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재용 유세 현장 영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은 경남 거제시에 거주…

의붓어머니를 살해하고 고향에 암매장한 40대 남성이 12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남성은 우발적인 살인이라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의붓어머니의 기초연금 등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서원익)는 이날 강도살인, 시체은닉 혐의로 40대 남…

한 필라테스 학원이 ‘수능 이벤트’를 열며 수강생을 끌어모은 뒤 100여 명의 수강비 1억원을 챙기고 갑자기 폐업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2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유명 필라테스 브랜드 A 지점 대표 송모씨(45)를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 피해자들의 진술에 의하면 송…

SM엔터테인먼트 시세 조종 혐의를 받는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가 자연스러운 지분 매입 과정이었다며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명재권)는 12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배 대표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배대표 측 변…

대구 중부경찰서는 12일 클럽에서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혐의로 A씨 등 1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럽 직원과 손님들이 마약을 투약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6개월간 수사를 벌여 투약자와 판매책을 붙잡았다. 12명 가운데 2명은 다른 사건에 연루돼 구속 상태인…

겨울철 치고 역대급으로 따뜻했던 날씨에 이어 역대급 많은 비와 눈이 동시에 내렸다. 전국 곳곳의 아침 기온이 13일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종잡을 수 없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오락가락하는 날씨는 겨울철 내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12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전날 대관령에는 …

화폐 수집상과 공모해 희귀 동전을 빼돌려 수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전 한국은행 직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2일 대전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김병식)는 뇌물수수와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전 직원 A 씨(61)에게 1심과 같은 …

의붓어머니를 살해한 뒤 친아버지 고향에 암매장한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배씨가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등 재산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봤다.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서원익)는 12일 강도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를 받는 배모씨(48)를 구속 기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키맨’으로 꼽히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전 보좌관 출신 박모 씨가 보석으로 석방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2부(부장판사 김정곤 김미경 허경무)는 이날 정당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 씨에 대해 직권으로 보석 허가…

내년부터 치매 치료와 관리에 전문성이 있는 의사로부터 체계적인 진료를 받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도입된다. 또 저소득층의 본인부담상한제와 희귀질환 치료비 등 의료 비용 부담을 경감하는 방안도 적용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국제전자센터에서 ‘2023년 제…

검찰이 키울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생후 36일 된 남아를 살해하고 그 시신을 유기한 20대 친모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12일 수원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고권홍) 심리로 열린 A(27)씨의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

제주의 한 고등학교 직원이 학부모들에게 교장 자녀의 결혼식을 알리는 문자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제주도교육청이 조사에 나섰다. 12일 제주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제주 지역의 한 고등학교 직원은 지난 8월 일부 학부모들에게 학교장 자녀의 결혼 피로연 내용이 담긴 문자를 보낸 사실이…

기초생활수급자인 어르신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4년간 모은 동전을 기부했다. 부산 사상구는 지난 6일 한 어르신이 모라3동 행정복지센터를 28만7750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익명의 어르신은 비닐봉투에 담아온 동전을 전달한 뒤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