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현희 측 “11억 피해 본 전문직 부부가 남현희 고소”
경찰이 전청조(27)씨의 사기 범행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前) 국가대표 펜싱 선수 남현희(42)씨를 입건한 가운데 남씨 측은 자신들도 피해자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남현희씨 측 법률대리인은 6일 입장문을 통해 “11억 원 이상 사기 당한 전문직 부부가 최근 유일하게 남 감독을 …
-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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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전청조(27)씨의 사기 범행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前) 국가대표 펜싱 선수 남현희(42)씨를 입건한 가운데 남씨 측은 자신들도 피해자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남현희씨 측 법률대리인은 6일 입장문을 통해 “11억 원 이상 사기 당한 전문직 부부가 최근 유일하게 남 감독을 …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됐다가 병원에서 달아난 피의자 김길수 씨(36·사진)가 도주 63시간 만에 경기 의정부시에서 경찰에 붙잡혔다.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9시 24분경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의 공중전화 인근에서 김 씨를 검거했다. 이날 김 씨는 여자친구 A 씨에게 …

지인 여성에게 수차례 문자를 보내는 등 스토킹한 소방 공무원이 직위 해제됐다. 6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북소방본부 소속 공무원 A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최근까지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B씨에게 호감이 있다는 내용의 문…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됐다가 병원에서 도주한 피의자 김길수 씨(36)가 사흘 만에 검거됐다.수사 당국에 따르면 경찰은 6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에서 김 씨를 검거했다.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돼있던 김 씨는 경기도 안양시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던 지난 4일 오전 6시 20분경 도주…

병원을 개원할 능력이 없음에도 신축 상가 분양 업체에게 병원 지원금만 편취한 50대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유옥근)는 사기 등의 혐의로 A씨를 최근 구속 기소했다. 또 A씨와 공모해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의사와 의료법인 이사장, …

아파트에서 추락사한 현직 경찰관의 ‘집단 마약’ 의혹 사건에 연루된 참석자 4명이 추가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일 상습 마약 투약(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정모씨(38)를 구속 송치하고, 30대 남성 김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공사장에서 철제 가림막이 강풍에 쓰러져 행인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6일 전국 곳곳에서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다. 중상자 중 한 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강풍 피해 전국에서 잇따라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반경 마포구 동…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이 6일 첫 소환 조사를 마치고 간식 시약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며 “이제부터는 수사기관이 정확하게, 신속하게 부디 결과를 빨리 표명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권 씨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 가수 지드래곤(35·권지용)이 마약 투약 혐의 관련 경찰 조사를 받은 심경을 털어놨다. 지드래곤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필귀정”이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올렸다. “모든 일은 결국 반드시 옳은 이치대로 돌아간다. 처음에는 옳고 그름을 가리…

‘대선개입 여론조작 의혹 사건’이 검찰의 직접 수사 개시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고 검찰이 반박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은 6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대선개입 여론조작 의혹 사건은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수사의 일부”라며 “김만배·조우형 등 주요 인물과 주요 증거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병수 경기 김포시장이 6일 첫 공식 면담을 갖고 김포시를 서울에 편입시키는 ‘메가시티 서울’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실현 가능성이 없는 정치쇼”라며 반발했다.김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40분가량…

“기본적인 국어 능력을 기르는 게 급선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초등학교 3학년 아들을 둔 이정현 씨(43)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때 비대면 수업의 영향인지 읽고 말하는 능력이 부족한 게 눈에 띄었다”며 “영어도 좋지만 국어가 먼저란 생각에 1년여 전부터 독…

친구로부터 절교를 당하자 동급생 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10대 여고생 재판에서 “피고인이 친구의 절교로 힘들어했었다”는 모친의 진술이 있었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최석진)는 6일 오후 4시 30분 316호 법정에서 살인 혐의를 받는 A(18)양에 대한 1차 공판을 진행했다.…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됐다가 병원에서 도주한 피의자 김길수 씨(36·사진)가 경찰의 추적을 피해 사흘째 도주를 이어가면서 법무부가 김 씨에 대한 현상금을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올렸다. 경찰은 김 씨가 이미 서울을 벗어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추적을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

검찰이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정유정(24·여)에게 “교화 가능성이 없고 사회에서 영원한 격리가 필요하다”며 사형을 구형했다. 최근 강력 범죄가 이어지자 검찰은 올해만 최소 15명의 피고인에게 사형을 구형하며 ‘엄벌주의’ 기조를 강화하는 모습이다.6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주거지 부근을 여러 차례 찾아가고, 현관 앞에 흉기 등을 놓고 간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조석규)는 A 씨(42)를 특수협박,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6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83년 역사 끝에 최종 폐원 처리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서울시 중구 보건소는 이날 뉴스1에 “지난달 26일 (서울백병원) 폐원 신고가 접수됐다”며 “최종적으로 11월1일에 (폐원) 처리 완료됐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폐원 신고 법정 처리기한은 3…
![‘입동’ 앞두고 첫 한파…서울 체감 영하권·전국 강풍 [내일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06/122048770.2.jpg)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동(立冬·8일)을 하루 앞둔 7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1도까지 내려가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권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하루새 아침 기온이 15도 안팎 떨어지는 강추위는 수요일인 8일까지 이어지겠다. 아침까지 일…

6일 강원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나무가 전도되고, 건물 외벽이 뜯겨나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강원특별차지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풍으로 인한 피해 접수는 총 92건이다. 역별 순간바람은 오후 5시 기준 인제 30.3m/s, 양양 23.0…

정부 합동대책본부가 7일부터 빈대 현황판을 만드는 등 전국의 빈대 현황을 파악해 대처한다. 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대책본부는 지자체에 빈대 의심신고 등 현황을 보고해달라는 지침을 전달했으며, 보고를 토대로 7일부터 현황판을 만들어 대응한다. 최근 프랑스 등 해외에서 빈대 문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