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호선 쇠붙이 난동’ 50대 남성 구속 기로…21일 영장심사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쇠붙이를 휘둘러 승객 2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21일 오전 10시30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다. 이날 영장심사는 서울 마포경찰서가 20일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된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A씨는…
-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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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쇠붙이를 휘둘러 승객 2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21일 오전 10시30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다. 이날 영장심사는 서울 마포경찰서가 20일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된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A씨는…

나흘째 행방불명 상태인 서울 봉천동 거주 여고생이 실종 신고 당일 저녁 공원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이 현재까지 파악한 이 학생의 마지막 행방이다.20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김지혜양(15)은 17일 오후 7시30분쯤 동작구 보라매공원 화장실에서 모자 …

새벽녘 술에 취해 승객을 태우고 운전한 버스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친 승객은 없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술에 취한 채 버스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 60대 기사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교직원 연수를 준비한다면서 방학인데도 매일 같이 학교에 나갔어요. 그날도 공원을 지나 학교로 가는 길이었는데….”서울 관악구 신림동 공원 등산로에서 폭행당해 숨진 초등학교 교사 A 씨(34)의 대학 동창 B 씨(35)는 20일 서울 구로구 고려대구로병원에 마련된 빈소에서 “방학에도 …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7월 집중호우와 제6호 태풍 ‘카눈’ 등으로 인해 댐과 보로 유입된 부유물 수거에 나섰다. 20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태풍 카눈 영향으로 1만 2000톤의 부유물이 추가되면서 전국 26개 댐과 16개 보 유역, 하굿둑에 약 5만여톤의 부유물이 유입된 …

20일 오전 10시경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공원.17일 등산로 성폭행 살인 사건이 벌어진 곳에서 직선거리로 500m가량 떨어진 이곳에선 휴일임에도 평소와 달리 등산객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이 공원 등산로에서 만난 이애자 씨(79·여)는 “50년 넘게 산책 다니던 길인데 이렇게…

최근 묻지마 범죄가 증가하면서 비행기까지 호신용품을 가져가려다 적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20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김포공항 포함 전국 14개 공항에서 적발된 기내반입금지물품 건수는 53만483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6만5000여 건)보다 14.8% 증가했다. …

김현숙 장관이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기간 중 에어컨이 나오는 국립공원 숙소에 머물렀다는 지적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장관이 신변 위협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해명을 20일 내놨다.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김 장관에게 전화로 “현장을 지키며 참가자 안전을 확보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김…

중국에서 제트스키를 이용해 인천 앞바다로 밀입국하려던 30대 중국인이 검거됐다. 이 중국인은 기름통 5개를 싣고 연료를 보충하며 바닷길 약 300km를 건넌 것으로 나타났다.인천해양경찰서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국 국적 남성 A 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 씨…

대전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한화이글스 야구 경기장에서 칼부림 살인 예고한 A씨(23)를 협박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일 오전 1시 57분 경 한화이글스TV 유튜브 채널의 실시간 댓글 창에 “다음경기, 칼부림하러 갈게요. 다 죽입니다”라는 글을 게…
![내가 만든 ‘페트병 배’ 타고 한강 건너요~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20/120776353.1.jpg)
2023 한강 페스티벌 여름 축제의 하나로 ‘나만의 한강호 경주대회’가 한강공원 잠실나들목 인근에서 열렸다. 20일 한강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직접 만든 배를 타고 한강 위로 항해를 떠나는 것이었다. 가족 단위나 친구들로 이뤄진 참가자들은 페트병을 이용해 자신만의 ‘한강…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는 명량대첩 행사에 일본인 캐릭터를 출연시키려 했던 주최 측이 비판을 받고 출연을 취소했다. 명량대첩은 정유재란 당시인 1597년 이순신 장군이 울돌목에서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전투다.20일 명량대첩기념사업회(사업회)에 따르면 다음 달…

지상파 방송에 출연하며 ‘영재’로 이름을 알렸던 백강현 군(11)이 최근 서울과학고를 자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 군 측은 자퇴의 배경으로 “감당하기 힘든 놀림과 학교폭력이 있었다”고 밝혔다.20일 백 군의 아버지 백모 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린 강현이에게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 당진항만관광공사, 부여상수도사업소,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영양고추유통공사, 청도공영사업공사, 합천상수도사업소 등 지방공기업 7곳이 행정안전부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행안부는 공사 70곳, 공단 87곳, 상수도 122곳 등 지방 공기업 279곳을 대상…

서울 관악구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피해자 A씨가 당초 알려진 바와 달리 산책이 아닌 출근길에 참변을 당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A씨는 지난 17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등산로에서 최모씨(30)씨에게 너클로 무차별 폭행 및 성폭행을 당한 뒤 의식불명 상태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지만 …

“산새와 매미 울음소리에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 소리가 한데 어우러져 걷는 내내 귀가 즐거웠어요.”19일 전북 장수군 번암면 ‘방화동 생태길’ 입구에서 만난 김모 씨(44·여)는 “울창한 숲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무더위를 잊게 했다”고 말했다. 여름휴가를 맞아 두 자녀와 함께 온…

서울지하철에 외국인 등을 위한 단기 이용권이 생긴다.서울교통공사(공사)는 더 편리한 지하철 이동을 위해 하반기(7~12월) 중 1일권, 3일권 등 지하철 단기이용권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서울시의 창의행정 3차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정책”…

“버스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오니 만족스럽습니다.”18일 오후 경기 수원시 광교중앙역 인근에서 만난 대학생 김모 씨(22)는 광교 아파트에 살면서 경기대 수원캠퍼스를 갈 때 ‘똑버스’를 자주 이용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경기도는 2021년 12월부터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
![누구를 위한 정당현수막인가[디지털 동서남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20/120775446.1.jpg)
“상위법 위반 논란이 있는 조례로 정당현수막을 철거했다가 문제가 되면 그 민·형사상 책임은 과연 누가 떠안아줄까요. 그 누구도 책임져줄 수 없는 현장 공무원들 몫인거죠.”최근 정당현수막 강제 철거가 위법의 소지가 있다며 업무 이행에 반대했다가 인천 미추홀구청에서 일선 행정복지센터로 전…

한국수자원공사가 7월 중순 집중호우 및 제6호 태풍 ‘카눈’ 등으로 인해 유입된 부유물을 신속하게 수거하고 있다. 20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집중호우로 전국의 26개 댐 및 16개 보 유역과 하굿둑에 약 3만8000 톤가량의 부유물이 유입됐다. 또 제6호 태풍 ‘카눈’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