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74세 여성 삼시세끼 혼밥하면 1.5배 더 빨리 늙는다”
하루 세 끼를 혼자 해결하는 만 65~74세 이상 노인이 홀로 식사하지 않는 경우보다 더 빨리 늙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른바 ‘혼밥’이 개인 선호 이외 사회 변화를 반영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홀로 식사하는 노인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5일 한국보건정보통계학…
- 2023-12-1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하루 세 끼를 혼자 해결하는 만 65~74세 이상 노인이 홀로 식사하지 않는 경우보다 더 빨리 늙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른바 ‘혼밥’이 개인 선호 이외 사회 변화를 반영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홀로 식사하는 노인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5일 한국보건정보통계학…

브로커로부터 미국 대입자격시험(SAT) 시험지를 전달 받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영어학원 강사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지난달 30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영어학원 강사 A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훔친 차로 100㎞ 가량을 무면허 운전한 것도 모자라 경찰과 추격전까지 벌인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의정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자동차불법사용 등 혐의로 10대 A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군은 14일 오후 8시께 의정…

운전자가 후진할 때 후방카메라에 얼굴을 들이미는 장난이 유행하고 있어 논란이 됐다. 지난 14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자친구가 SNS에서 유행하는 영상을 따라해서 뭐라고 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여자친구를 집 앞에 데려다 준 뒤 차를 빼려고 후진 기어…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내년 1월1일부터 서울시의 TBS 예산 지원이 중단되는 것에 대해 “TBS가 당장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15일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출연해 “의장으로서 원칙적인 입장을 갖고 있을 수 밖에 없다”며 “TBS에 대한 예산 …

경남 진주에서 ‘페미니스트는 맞아야 한다’며 편의점 아르바이트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서 유치장에서도 난동을 피운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형사3단독은 15일 201호 법정에서 편의점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해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A씨의 …

광주고려인마을이 건강 악화와 생계비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 고려인동포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모금운동에 200여명에 동참했다. 15일 광주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긴급의료비와 생계비 지원을 위한 모금운동을 펼쳐왔다. 광주로 이주를 온 고려인 동포 중에 질병을 겪거…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을 빼돌려 중국업체에 넘긴 혐의를 받는 삼성전자 전직 부장 김모 씨와 관계사 전 직원 방모 씨의 피의자 심문이 15일 진행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산업기술의유출방지및보호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모 씨…

소속 직원에게 부당한 지시를 한 전 몽골 주재 한국 대사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김상일 부장판사는 15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정재남 전 대사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정 전 대사는 2018년 11월 몽골 소재 전통복장 제조업체…

32년간 함께 살던 아내의 죽음을 두고 검찰과 진실공방을 벌이던 70대 남편이 결국 ‘살인’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다.이 사건은 초기 수사를 맡은 경찰이 살인이 아닌 상해로 결론냈다가 검찰의 보완 수사로 ‘살인 혐의’가 적용됐고, 남편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국민참여재판까지 신청해 법정다…

지인의 차량을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하며 경찰관과 추격전을 벌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난폭운전) 등의 혐의로 10대 A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군은 지난 14일 오후 8시께 여자친구와 함께 의정부시의 한 …

충남 천안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학생 1명이 집단폭행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천안교육지원청이 조사 중이다. 14일 한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는 ‘초등학교 집단폭행’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쓴이는 자신을 초등학생 딸을 둔 아빠라고 소개하며 딸이 지난 9월27일 남학생 3명으로부터…

이달 들어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으로 최소 39명이 응급실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인 16~17일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질병 당국은 한랭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15일 질병관리청이 공개한 ‘2023-2024절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

지하철 대합실서 침묵시위를 하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들이 사흘 연속 체포됐다. 15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30분경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침묵시위를 하던 비장애인 활동가 2명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전장연 관계자 10여명은 이날 오전 8…

늦게 귀가한 자신을 꾸짖었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숨지게 한 대학생 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당우증 부장판사)는 15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모씨(19)에게 징역 5년형을 선고했다.이씨는 지난 8월3일 오전 2시40분쯤 영등포 아파트에서 50대 어머니를…

“안녕하세요. 저는 청암지역아동센터에 다니고 있는 4학년 이OO입니다. 오늘 센터에 와서 보니까 쌀이 엄청 많아져서 깜짝 놀랐어요.”금호건설은 얼마 전 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의 손 편지를 전달받았다. 금호건설이 지난 2009년부터 인연을 맺어온 서울 종로구 창신동 소재 청암지역아동센…

법원이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옛 여자친구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남성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 변경 신청을 받아들였다. 살인죄에서 보복살인죄로 혐의가 변경된 이 남성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류호중) 15일 열린 5차 속행공판에…

술을 마시고 늦게 귀가한다며 꾸짖는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대학생 아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5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당우증)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부터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모(19)씨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고 이씨에…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호흡기 감염병 겨울철 유행 우려가 계속되는 가운데, 방역 당국은 유행이 안정화되는 시기까지 코로나19 위기단계를 ‘경계’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최근 하락하는 유전자증폭(PCR) 검사 건수 추이를 고려, 장기간 운영해 온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이달 31일 운…

또래 여학생을 감금해 성폭행하고 주변에 영상통화를 걸어 중계한 10대들이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강간 등 치상, 성착취물 제작?배포, 공동상해 등 혐의로 A군(16)과 B양(17) 등 5명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이날 피고인들은 혐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