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후루 즐겨먹고 늦게까지 폰 보더니…청소년 건강 ‘적신호’ 켜졌다
10대 청소년의 건강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비만 환자는 5년 새 2.5배 늘고, 스마트폰에 과하게 의존해 전문 상담을 받은 건수도 지난해 전체 연령의 63.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과 스마트폰 중독은 모두 우울증 등 심리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보호자들의 철저…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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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의 건강 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비만 환자는 5년 새 2.5배 늘고, 스마트폰에 과하게 의존해 전문 상담을 받은 건수도 지난해 전체 연령의 63.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과 스마트폰 중독은 모두 우울증 등 심리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보호자들의 철저…

문재인 정부 시절 통계조작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5일 강제수사에 나섰다.검찰에 따르면 이날 대전지검은 감사원이 ‘주요 국가통계 작성 및 활용 실태’ 감사를 거쳐 관련자 22명에 대해 직권남용권리방해, 통계법위반 혐의로 수사 요청한 사건과 관련해 통계청을 비롯해 한국부동산원, 국토교통부…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가 시청자가 궁금해했던 사건사고 그 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5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는 1주년 특집으로 꾸려진다. 방송 1주년을 맞아 ‘한블리’ 방송 그 후 스토리를 공개한다. 먼저 ‘한블리’는 서울…

서울 소재 대학교에서 ‘통행금지’ 구역 진입을 막는 경비원을 향해 오토바이를 탄 채 들이받으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정금영 판사는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A씨(27)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

조직폭력배들과 미성년자 등 2000명에게 불법으로 문신을 시술한 업자들에게 최대 징역 5년형의 중형이 구형됐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고상영)는 4일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부정의료업자) 등의 혐의로 기소된 16명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 이날 검찰은 피고인…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한센인을 돌본 고(故)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의 숭고한 삶을 기리기 위한 합동 추모식이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간협) 회관 앞에 마련된 국민 분향소에서 열렸다. 5일 간협에 따르면 김영경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전날 국민 분향소에서 추모식을 열고 고인의 숭고한 …

대전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출산한 아이가 숨지자 이를 캐리어에 숨긴 30대 친모에 대한 구속 여부가 5일 결정된다. 대전지법 윤지숙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사체 유기 등 혐의를 받는 A(30)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가 임명동의안 표결을 하루 앞둔 5일 “부디 후보자에게 대법원장 직위의 공백을 메우고 사심 없이 국가와 사회 그리고 법원을 위해 봉직할 기회를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이 후보자에 대한 부결 기류가 커지자 35년 만에 대법원장 공…

김해공항에서 태국 방콕으로 향하던 여객기 안에서 신속한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소방관의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다. 13년 경력의 구급대원인 거제소방서 남부119안전센터 소속 방성관 소방장(45)은 지난 9월11일 휴가차 가족들과 태국으로 떠나는 제주항공 항공기 기내에서 응급환자…

암 진료를 받으러 서울에 있는 이른바 ‘빅5 병원’(대형 상급종합병원)을 찾은 비수도권 환자가 최근 5년간 100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는 의료인프라 부족으로 다수의 환자가 교통비 등을 추가 부담하고 있다는 의미가 되는 만큼 정부의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으로 연결됐다. 5일 국회…

“돈 없으면 죽어야지.” 동급생들이 희귀병을 앓는 같은 반 학생을 이같이 놀려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희귀병인 아이 놀려서 담임 교사가 소리 지르고 난리 났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우리 반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희귀병인 아이가…

지난 10년 간 남성 의사 면허 합격자는 200여명 증가한 반면 공중보건의사는 1000명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군 현역병 복무기간인 18개월의 2배에 달하는 긴 복무기간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분석이다.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더…

설악산 등 산간 지역에 영하로 떨어지면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5일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바람이 유입되면서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2~5도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강원 설악산 등 산간 등에 이번 가을 들어 가장 낮은 -1.6…

대낮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마약류 투약이 의심되는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으나 마약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4일) 20대 여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한 뒤 간이마약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

‘의대 광풍’에 약대는 물론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등 이공계 특성화대학도 흔들리고 있다.지난해 전국 37개 약대에서 자퇴·미등록·미복학으로 학교를 중도에 그만둔 학생은 총 206명으로 전체 의대의 중도탈락자(178명)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카이스트 등 이공계 특성화대학의 …

지난해 20대 100명 중 1.3명꼴로 당뇨나 고혈압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젊은층에 대한 체계적인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만성질환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1. 2023년 3월,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유명 식당을 찾은 손님 2명이 삼겸살 2인분과 소주 1병을 주문했다. 주문한 음식과 술을 거의 다 먹은 손님들은 식당 사장 A씨에게 자신들이 10대 학생이라고 밝히며 “구청에 신고하면 영업정지를 당한다. 신고를 안 할 테니 우리에게 한 명…

“경제도 어려운데 한푼이라도 아껴야죠.” 엿새간의 추석연휴가 끝나면서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추석선물세트 거래가 분주하다. 5일 현재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의 경우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서구 상무지구·풍암지구 등을 중심으로 수백건의 거래 글이 올라온 상태다. 이용객들이 거래하…

절기상 한로(寒露·8일)를 이틀 앞둔 6일에는 기온이 5일보다 다시 2~5도 떨어지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5도까지 내려가겠다. 강원 산간의 기온은 최저 2도, 중부 내륙의 체감 온도는 0도 내외까지 떨어지며 쌀쌀하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 최고…

퇴직한 지 5년 넘은 동료로부터 ‘자녀 결혼 축의금을 보내라’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받았다는 직장인 사연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지난 4일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 A씨는 “퇴직한 지 5년 넘으신 분께서 자녀 결혼 축의금 안 한 사람들한테 카톡을 하나씩 보냈다”며 그 메시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