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나주지 않아서” 전 연인 반려묘 죽인 20대 구속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 집에 몰래 들어가 고양이를 죽인 뒤 살인 예고를 글 올린 혐의(스토킹처벌법·동물보호법 위반)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낮 12시20분께 청원구 내덕동 한 빌라에 거주하는 전 여자친구 B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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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 집에 몰래 들어가 고양이를 죽인 뒤 살인 예고를 글 올린 혐의(스토킹처벌법·동물보호법 위반)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낮 12시20분께 청원구 내덕동 한 빌라에 거주하는 전 여자친구 B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

인천 호텔 화재 원인 파악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18일 오전 11시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인천소방본부 화재조사팀, 인천경찰청 과학수사대 등 3개 기관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 한 호텔 화재 현장에 대한 합동감식을 벌였다. 감식단은 외부 1층 기계식주차장 부근에…

광주 모 척추전문병원에서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숨진 70대의 의료사고 의혹을 들여다본 경찰이 의료진을 모두 불송치 결정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허리디스크 수술 직후 복통을 호소해 석 달여 만에 숨진 70대 남성의 의료사고 의혹과 관련해 입건했던 모 척추전문병원 의료진…

경복궁 담벼락 ‘낙서 테러’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범인들이 받을 처벌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찰은 16일 최초 범행을 저지른 2명과 17일 모방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1명이 겹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이들의 동선을 추적 중이다.서울 종로경찰서가 17일 오후 10시20분쯤 신고…

국민의힘이 김포에 이어 구리의 서울 편입을 추진하는 내용의 특별법을 곧 발의하겠다고 18일 예고했다. 당 뉴시티프로젝트 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제6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조경태 뉴시티 특위 위원장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의미있는 결…

지난 주말 발생한 영추문(경복궁 서문) 낙서 테러 2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 신원을 거의 특정 완료한 상태”라며 문화재보호법 및 재물손괴 혐의 적용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8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6일 새벽, 1…

서울대 음대 입시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복수 대학의 유사 비리 정황을 파악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8일 종로구 내자동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서울대와 관련 교수들을 지난 12일 압수수색한 뒤 현재 압수물을 분석하고 있으며 분석이 끝나는 대로 대상자들을 소환할 것”이라…

웹툰 작가 주호민씨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특수교사 A씨 재판에서 ‘이번 사안은 교육이 아닌 어른 간 문제를 아동에 드러낸 것’이라는 진술이 나왔다. 18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 곽용헌 판사 심리로 열린 A씨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

해직교사를 부당하게 특별 채용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항소심 선고를 한달여 앞두고 야당 국회의원들이 무죄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진보 성향 시민·교육단체 연합인 ‘서울교육 지키기 공동대책위원회’는 18일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진보당…

18일 아침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하는 등 매서운 한파에 운행 중이던 전동열차가 멈춰서면서 출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2분께 경부선 금천구청역(광운대~신창역)에서 전동열차가 한파로 인한 차량고장이 발생했다. 해당 열차에는 승객 500명이 탑승했…

주말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진다고 기상청이 18일 밝혔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특히 목요일인 21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진다고 예상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화요일인 19일…

18일 오전 11시10분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 공군1전투비행단 내 미군 복지시설에서 불이 났다.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사람이 없어 대피 등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30대와 대원 90여명을 투입해 1시간37분 만인 이날 낮 12시47분쯤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당국은 …
![[날씨]수요일 ‘반짝’ 기온 올랐다 더 추워져…전국에 한파특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18/122674453.2.jpg)
지난 주말(16~17일)부터 이어진 ‘북극 한파’가 잠깐 물러나며 수요일(20일)에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회복되겠다. 다만 여전히 평년보다 추운 데다 수요일(20일) 낮부터는 기온이 또 한 차례 내려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더욱 강한 추위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은 18일 수시 예보 브…

보건복지부는 병원의 비대면진료 불참을 독려할 경우 공정거래법에 따라 과징금, 고발 등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18일 오전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대한개원의협의회 등 사업자단체가 회원을 대상으로 단체 차원의 불참을 요구하고 있어 이는 사실상 부당한 제한행위에 해당해 공…

올해 우리나라에 상주하는 외국인 수가 전년보다 10%가량 증가한 143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비전문 취업과 유학생에서 크게 늘었는데, 청년층과 30대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통계청은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

올해 하반기 검거된 10대 마약류 사범이 전년 동기보다 5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약류 사범 중 10~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66%까지 늘었다. 텔레그램과 다크웹 등 온라인으로 마약류를 손쉽게 구할 수 있게 되면서 젊은 층의 유입이 크게 증가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

임금체불 갈등으로 분신해 숨진 택시기사 방영환씨(55)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운수회사 대표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재만)는 18일 근로기준법위반,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집시법) 위반 및 모욕, 특수협박, 상해 등 혐의로 A운수 대표 B…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송명섭 부장검사)가 18일 불법 리베이트 혐의로 경보제약 본사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의 압수수색은 경보제약이 2013년부터 약값의 20% 이상을 전국 병원에 돌려주며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했다고 회사 직원 A씨가 2021년 5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

18일 오전 7시 57분께 신호시스템(RATP) 장애로 운행이 중지됐던 경기 용인특례시 용인경전철이 2시간 40여 분만인 오전 10시 38분께 복구돼 운행을 재개했다. 용인경전철 2구역(기흥역~삼가역) 신호시스템에서 장애가 발생해 경전철측이 관제실에서 원격으로 리셋 조치를 했지만 복구…

경기 부천시의 한 횡단보도에서 택시가 5살 아이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17일 오전 10시50분께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60대 택시기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50분께 부천 원미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를 몰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