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보러 2박3일’ 여수·완도·진도·신안 학생 108명 ‘상륙작전’
전남 도서지역 고3 수험생 108명이 올해도 수능시험을 보러 배를 타고 육지로 상륙한다. 15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전남 도서지역 수험생은 여수 14명, 완도 37명, 진도 2명, 신안 55명 총 108명이다. 여기에 인솔교사까지 포함한 …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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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도서지역 고3 수험생 108명이 올해도 수능시험을 보러 배를 타고 육지로 상륙한다. 15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전남 도서지역 수험생은 여수 14명, 완도 37명, 진도 2명, 신안 55명 총 108명이다. 여기에 인솔교사까지 포함한 …

전국 곳곳에서 빈대가 출몰하고 있는 가운데 29살 직장인이 빈대 출몰지를 확인할 수 있는 ‘빈대 현황판’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YTN에 따르면 LG CNS 서비스팀에서 블록체인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강재구 씨(29)는 지난 9일 빈대보드(bedbugboard.com)를…

서울 강남의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가 벽을 뚫고 술집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5명이 경상을 입은 가운데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YTN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0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오던 전기차가 속도를 …

2024학년도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의 수능은 외신들도 주목할 정도로 중요한 행사다.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은 15일 한국 수능이 D-1이라며 한국 대부분이 셧다운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16일 한국의 약 50만 명의 학생이 수능을 치른다. 이들을 위해 기업들은 출근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열리는 오는 16일 목요일은 이른바 ‘수능 한파’ 대신 ‘수능 강수’가 있을 전망이다. 영어 듣기평가가 있는 오후 1시10분께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은 작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5일 정례 예보 브리핑을 열고 “예비소집일인 오늘과 수능일인…

부산 한 마트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나던 40대 남성이 경찰의 끈질긴 추격에 항복하고 검거되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지난 14일 경찰청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오전 9시50분께 부산 남구 용호동 한 마트에서 절도범이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남성은 외부…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치러지는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전국 수험생들에게 “힘껏 응원하겠다”며 격려 메시지를 냈다. 윤 대통령은 15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목표를 향해 정진해 온 여러분이 너무나 대견스럽다. 지금까지 준비해온 역량을 자신 있게 최대한 발휘해 주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주 52시간제를 일부 완화하는 정부의 근로시간제 개편안을 겨냥해 대선후보 시절 공약이었던 주 4.5일제를 다시 꺼내 들었다. 이 대표는 이날 대전 중구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일과 삶이 균형을 맞출 수 있어야 한다”며 “민주당이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6일에는 전국이 흐리겠고, 1교시가 진행되는 오전 9시쯤부터 서쪽 지역부터 최대 30㎜의 비가 내리겠다. 비는 낮에 전국으로 확대돼 수능시험이 끝날 때까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예상돼 듣기…

사회적대화에 복귀하기로 한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이 노란봉투법에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과 대화 참여는 별개의 문제”라고 밝히며 사실상 두 문제를 연계하지 않을 것을 시사했다. 김 위원장은 15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가…

올해 들어 특별한 이유 없이 경제 활동을 하지 않는 이른바 ‘쉬었음’ 청년이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이들의 노동시장 유입을 위해 약 1조 원을 투입한다.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청년층 노동시장 유입…

울산시교육청이 최근 초·중생 사이에서 유행하는 ‘당근칼’ 소지를 금지했다. 15일 울산시교육청은 ‘당근칼’과 관련,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위험한 물품을 소지하거나 구입하지 않도록 생활안전교육을 강화해 줄 것을 전 학교에 공지했다. ‘당근칼’은 플라스틱 재질의 칼 모형 완구로,…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건물에 설치된 가림막이 강풍에 쓰러져 행인을 덮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공사업체 대표 등을 입건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5일 리모델링 업체 대표와 작업반장 등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일부 피의자들을…

서울시는 겨울철에 폭설·한파로 불편이 없도록 지하철·버스 출퇴근시간대 집중배차시간과 막차시간을 연장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겨울철 교통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내년 3월15일까지 시행한다. 주요 대책은 대중교통·따릉이 등 교통시설물 안전 점검, 온열의자 등 정류소·역사 시설물 개…

서울 영등포구에서 발생한 80대 건물주 살인 사건과 관련해 범행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 일당 2명이 15일 구속 기로에 놓였다. 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부터 각각 살인과 살인교사·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30대 김모씨와 40대 조모씨에 대한 구속 …

마트에서 물건을 훔쳐 골목길을 내달리던 40대 남성이 여성 경찰관의 끈질긴 추격에 결국 도망가기를 포기하고 항복을 선언했다. 15일 경찰청이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달 15일 오전 9시50분경 부산 남구 용호동의 한 마트에서 발생했다. 마트 외부 진열대에…
![“임신 5개월인데 9시간 서서 일하는 마트 캐셔로 발령받아”[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15/122188492.2.jpg)
금융 관련 기관에 근무해 온 회사원이 임신 5개월에 ‘계열사 대형마트 캐셔’로 직무가 변경됐다고 호소하는 글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5개월 임산부인데 은행에서 마트 캐셔로 발령 났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A 협동조합 금융…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지난 13일 서울 동작구 스페이스 살림에서 ‘민관협력을 통한 개도국의 산림복원과 기후탄력적 발전’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토착 주민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취약계층을 포용하는 산림복원사업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학계…

서울 용산구의 아파트 내 ‘집단 마약’ 의혹 사건에서 추락사한 경찰관에게 케타민 3g을 약 72만원에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모씨(35)가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했다. 마약류관리법 위반혐의로 기소된 문씨는 15일 서부지법에서 진행된 첫 공판에서 “위법한 방식으로 수…

빈대 확산으로 인한 공포감이 계속되는 가운데, 빈대 출몰지를 확인할 수 있는 지도인 ‘빈대 현황판’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4일 YTN 인터뷰에 따르면, LG CNS 서비스팀에서 블록체인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강재구(29)씨는 지난 4일부터 개발을 시작, 9일 빈대 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