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성년자가 감히 술을 마셔”…폭력조직 10대 후배 폭행한 20대
미성년자임에도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같은 조직 후배를 폭행한 20대 조폭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전주지법 제3형사부(부장판사 이용희)는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24)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7일 밝혔다.A씨…
-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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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임에도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같은 조직 후배를 폭행한 20대 조폭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전주지법 제3형사부(부장판사 이용희)는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24)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7일 밝혔다.A씨…

오는 16일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은 KF94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점심식사도 별도 장소에서 해야 한다. 교육부는 7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4학년도 수능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올해부터는…

대전 대덕연구개발 특구 지역에서 청년 연구원들을 상대로 전세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공인중개사 등 6명을 검거하고 40대 여성 임대인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2016년부터 대전 유성구 문지동과 전민동 일대 …

최근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독감(인플루엔자)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추정되는 환자 수가 일주일 만에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창원보건소에 따르면 10월 넷째주(43주) 전국 의원급 호흡기감염병 표본감시 결과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7일 낮 12시5분쯤 제주시 도남동 연북로에서 우회전하던 4.5톤 주류 운반차량 적재함에서 소주와 맥주 상자 수백개가 도로로 떨어졌다.경찰 등에 따르면 우회전하던 화물차의 무게중심이 쏠리면서 짐칸에 실린 술 상자가 쏟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술병 수백개가 깨지며 인근 도로가 …

입동(立冬·8일)을 하루 앞둔 7일 전국의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급하강했다. 서울 등 수도권의 아침 기온도 올가을 들어 가장 낮았다. 북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이 같은 ‘초겨울 추위’는 이달 중순까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아침 최저기온은 -3~9도로 이…

평소에 알고 지내던 여성을 꼬득여 수백만원을 훔쳐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40대)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전남 순천의 한 마사지 가게에서 현금 570만원이 든 B(50대)씨의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가 집도하는 것처럼 속인 뒤 간호조무사에게 불법 성형수술을 하도록 한 사무장 병원 대표와 가짜 의사가 경찰에 적발됐다. 해당 병원은 환자들이 수십억 원 상당의 보험금을 탈 수 있도록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보험사기와…

환경이 열악한 후진국에서나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던 빈대가 최근들어 이곳저곳에서 출몰, 정부가 ‘빈대현황판’, ‘합동 빈대대책본부’까지 가동하기에 이르렀다.이에 고령층을 중심으로 1960년대까지 빈대 잡는 특효약으로 알려졌던 DDT에 대한 추억이 재소환되고 있다.◇ DDT, 한때 가…

국민의힘이 7일 메가시티 구상을 위한 첫 특위체 회의를 열고 서울·부산·광주와 대전·대구를 잇는 초강력 메가시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조경태 ‘뉴시티프로젝트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전 회의에서 특위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서울-부산-광주 3축 메가시티, 더 나아가 대전과…

오는 16일 실시 예정인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4년 만에 ‘노마스크 수능’으로 치러진다.코로나19 확진자·유증상자도 일반시험실에서 응시한다. 다만 확진자·유증상자에게는 마스크 착용을 강력 권고하며 확진자는 별도 공간에서 점심 식사를 하게 된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마약 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마약 범죄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없도록 범죄수익을 철저히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석 총장은 7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제30차 마약류퇴치 국제협력회의(ADLOMICO)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장은 “통…

‘겨울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입동(立冬)인 8일은 실제로 겨울 날씨가 나타나겠다. 체감온도는 최저 -5도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아침 최저기온은 -3~9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가 예상된다.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3~5도 낮아서 수도권 등 중부 내…

경찰이 전청조(27)씨와 사기를 공모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오후 늦게 남씨에 대한 출국 금지 조치를 취했다. 남씨의 해외 도피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현재 남씨…

대통령실 정문 앞에서 흉기를 휘둘러 경찰관 2명을 다치게 한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서울 용산경찰서는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원래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가 적용됐지만 살인의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미수로 혐의를 변경…

앞으로도 식당이나 카페 등에서 일회용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를 계속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일회용품 사용규제’ 계도 기간 종료를 2주 앞두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소상공인들의 비용 및 인력 부담 등을 고려한 조치라는 설명이지만 환경 정책 후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환경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은 매년 빈번하게 화재사고가 발생하는 전기매트류에 대해 소비자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고 7일 밝혔다. 전기매트 화재사고는 2021년 179건에서 지난해 242건으로 늘었다. 지난 10월까지 177건의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대부분 전기매트 화재사고는 고열…

대전 대덕구 연구개발 특구 지역에서 청년 연구원들을 노려 150억원상당의 전세 사기를 벌인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최근 사기 등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하고 나머지 공인중개사 등 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6년부터…

출석부 서명을 위조해 1000만원 상당의 급식 보조금을 타내고, 피해 학부모들에게는 조사 불응을 요구한 전직 아동센터 운영자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임영실 판사는 7일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62·여)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전청조(27)씨의 사기 범행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前) 국가대표 펜싱 선수 남현희(42)씨의 출국이 금지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6일) 남씨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송파경찰서는 전날 오후 2시20분께부터 이날 오전 0시8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