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 샤니공장 끼임사고 50대 근로자 사망에 “깊은 애도”
SPC그룹은 최근 샤니 성남공장에서 기계에 끼이는 사고를 당한 50대 여성 근로자가 결국 사망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SPC는 1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거듭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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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최근 샤니 성남공장에서 기계에 끼이는 사고를 당한 50대 여성 근로자가 결국 사망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SPC는 1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거듭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

4년 만에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환수 받은 피해자가 담당 검사·수사관에게 감사 편지를 전달한 사연이 알려졌다. 10일 법무부에 따르면 법무부와 서울동부지검은 대만 당국과 국제형사사법공조를 통해 2019년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금 4510만원을 지난 6월 피해자 A(71)씨에게 …

강원 영동지역이 태풍 카눈의 직격탄을 맞았다. 10일 오후 2시 기준 삼척에 370㎜ 폭우가 쏟아졌다. 영동지역에는 11일 새벽까지 20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강원도 전 지역에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원 영동지역인 속초…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 혁신위원장이 “혁신위 활동을 오늘로써 마무리하도록 하겠다”며 “그동안 부족한 말로 불편함을 드린 점에 대하여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 혁신위원장은 10일 오후 민주당 혁신안 발표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히며 “그동안 혁신위 활동을 응원해 주신 모…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성추행 사건의 피의자인 20대 여성이 입건됐다. 여수경찰서는 강제추행, 폭행 등 혐의로 A씨(20대·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24일 오전 1시쯤 여수 학동의 한 번화가에서 택시기사 B씨(64)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대장동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구속기간을 연장해 수사를 이어가기로 했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특정경제가중처벌법(수재 등)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박 전 특검의 구속 기한을 12일에서 22일로 연장하…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여한 한국 대원들이 역차별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9일 KBS 보도에 따르면 태풍 ‘카눈’ 북상으로 잼버리 대원들이 전국 각 지역 숙소로 흩어진 가운데, 일부 한국 대원들이 제대로 된 숙소를 배정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법무부로부터 입국불허 결정을 받고 인천공항에 대기 중 도주한 카자흐스탄 국적의 10~20대 남성 2명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17단독 이주영 판사는 10일 오후 열릴 선고공판에서 출입국관리법위반, 공항시설관리법위반 등으로 구속기소된 카자흐스탄 국적의 A씨(21)와…

경북 경주지역은 10일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도로가 유실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문무대왕면 장항리의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서 석굴암 방향 300m 지점에 하천과 인접한 도로가 유실돼 교통이 통제됐다. 산내면은 강수량 300mm 이상을 기록하며 건천읍 송선리를 잇…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오전 경남 거제 해안을 통해 상륙한 뒤 대구를 지나 수도권을 향해 북진 중이다. 카눈은 조만간 북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오후 9~10시쯤 수도권 쪽으로 진출하겠다. 이는 카눈 상륙 전 기상청의 예측 경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진로다.당초 전남 쪽 해안을 통해…

경기 용인시의 한 음식점에서 노상 방뇨를 저지른 이들의 얼굴을 담벼락에 전시, 노상 방뇨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했다.지난 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음식점의 노상 방뇨 경고문 사진이 올라왔다. 이 음식점 측은 담벼락 앞에 ‘소변 절대 금지’라고 적힌 노란색 배너 현수막을 세…

신림동 고시원 건물주를 강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7년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형이 유지됐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김우수 김진하 이인수)는 10일 오전 신림동 고시원 임대인의 목을 졸라 살해한 후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세입자 손모씨에 대해 “원…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한국투자증권 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강용석 변호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강 변호사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강 씨의 발언은 진위가 증명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견 표…

프로 야구단 삼성과 한화에 이어 키움 히어로즈 팬들도 ‘트럭시위’라는 칼을 뽑아 들었다. 지난달 LG와 진행한 최원태 트레이드가 트럭시위의 도화선이 된 것으로 보인다. 키움과 LG는 지난달 29일 오전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키움은 최원태를 LG에 내주고, 야수 이주형과 투수 김동규,…

10일 오전 11시36분께 경기 이천시 호법면 영동고속도로에서 차량사고로 10여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호법면 영동고속도로 호법분기점(인천방면) 편도 4차로 중 3차로를 주행하던 14톤 화물차가 2차로에서 달리던 콤비버스 2대 등을 받으면서 일어났다. …

흉기를 들고 지속적으로 윗집 이웃을 찾아가 공포감을 준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수협박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 씨(29·여)를 긴급체포 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5일 부터 약 …

SPC 계열 샤니 제빵공장에서 끼임 사고로 크게 다친 50대 노동자가 끝내 숨져 고용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1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8일 낮 12시32분께 경기도 성남시 소재 샤니 제빵공장에서 근로자 A(55·여)씨가 근무 중 다쳐 심정지 상…

“말복인데 오늘 손님이 없어요.”말복인 10일 점심시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닭 음식 전문점의 주인이 한숨을 쉬었다. 주인은 “예년 같으면 말복에 손님이 꽉 차는데 오늘은 태풍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며 벽에 걸린 시계만 물끄러미 쳐다봤다. 점심시간인데도 실제 식당에는 20테이블 중…

구속 수사를 피하려고 증거위조를 교사한 혐의를 받는 ‘머지포인트’ 운영사의 권보군 최고운영책임자(CSO·36)가 1심에서 징역 1년 실형을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김정기 판사는 10일 오후 2시 증거위조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또 권씨와 공…

법원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그 가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부장판사 박병곤)은 10일 사자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 의원에 대한 1심 재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다만 “현재 시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