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리꾼들이 지었다”…쌍둥이 판다 별명은 ‘동바오’·‘생바오’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 자매에게 ‘동바오’와 ‘생바오’라는 별명이 생겼다. 12일 SNS 상에서는 지난 11일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아이바오(2013년생·만 9세)가 낳은 아기 판다 자매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이 임시로 ‘동바오’, ‘생바오’ 라고 지칭한 글이 올라오고 있다…
-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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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 자매에게 ‘동바오’와 ‘생바오’라는 별명이 생겼다. 12일 SNS 상에서는 지난 11일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아이바오(2013년생·만 9세)가 낳은 아기 판다 자매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이 임시로 ‘동바오’, ‘생바오’ 라고 지칭한 글이 올라오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식약처는 마약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의료용 마약류 졸피뎀·프로포폴·케타민 3종(이하 졸피뎀 등)의 오남용이 의심되는 의료기관 4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기획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

최근 강한 비가 내리다 다음 날에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날들이 빈번해지자, 시민들은 “장마철이 맞나”라는 불만 섞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기상학계에선 ‘장마’라는 용어를 재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께 서울 동작구, 영등포구, 구…

어린이보호구역에서 2.3톤 화물차를 몰다가 길을 건너던 5살 남자아이를 치어 6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힌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제15형사부(재판장 류호중)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40)에게 징…

생후 이틀 된 영아를 야산에 암매장한 30대 친모에 대한 혐의가 아동학대치사에서 살인으로 변경됐다. 12일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살인 혐의로 30대 여성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는 미혼이었던 2017년 10월 27일 전남 목포의 한 병원에서 출산한 아들…

“집에 TV가 있어서 납부 의무는 있겠지만 분리납부가 시행된다면 최대한 안 내고 싶어질 것 같아요. KBS나 EBS 보는 집만 걷으면 되잖아요.”“예전과 크게 달라진게 없을 것 같아요. 분리징수해도 TV를 보든 안 보든 수신료는 낼 수밖에 없는 구조니까 사실 돈 걷는 방식만 달라진 거…

지난 11일 민주노총 전북본부 전현직 간부 2명이 구속되자 노조가 거세게 반발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12일 전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법원이 건설노조 전북본부 전현직 간부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며 “이는 건설노조의 모든 활동이 협박, 강요, 공갈이라는 수사…
![버스까지 막아선 전장연[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12/120197121.1.jpg)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2일 점심시간, 서울 종로구 종로1가 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 기습 시위를 했다. 전장연은 종로1가 버스정류장 앞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점거하고 동대문 방향의 버스통행을 막아섰다. 이로 인해 버스 수십여 대가 줄지어 기다리는 모습이 연출됐다. 맨 뒷 열의 몇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2일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며 기습시위를 벌였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윤석열 대통령 퇴진’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기습시위를 했다. 일부 조합원은 이순신장군…

서경환 대법관 후보자는 12일 가족의 비상장 주식 보유와 관련해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 인사청문회 전에 정리를 했다”고 밝혔다. 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법관 인사청문회에서 “가족들의 비상장 주식은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송구하다”며 …

중앙고속도로 강원 춘천∼홍천 구간 중 안개 상습 구간인 춘천시 소재 원창고개 인근이 비마 오면 출근길 안개로 운전자들이 안전운전에 불편을 겪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절실하다,12일 오전 7시 30분경, 전일 내린 비로 인해 춘천∼홍천 구간인 춘천시 소재 원창고개 도로에 짙은 안개가 내…

충북의 한 공장 내 배관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숨져 경찰과 고용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5분쯤 충주시 대소원면 한 공장 배관 공사 현장에서 그라인더를 이용해 배관 부품 설치 작업을 하던 A씨(45)가 쓰러졌다.동료 작업자의 신고를 받…

룸메이트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수사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전 5시40분쯤 서울 강남구 소재 한 빌라에서 룸메트 B씨와 사생활 문제로 말다툼하다…

경찰이 대학가 내 빌라촌을 돌며 여성이 사는 집안을 수차례 훔쳐본 4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타인이 사는 집안을 들여다본 혐의(주거침입)로 A(4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께 동구 지산동 대학가에…

이번 주 초반부터 시작된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13일부터 정체전선이 다시 북상하며 이틀간 최대 250㎜이 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2일 기상청 정례 예보 브리핑에 따르면, 지난 10~11일 전국에 많은 비를 내린 기압골의 영향이 약해져 이날 오후에는…

검찰이 쇠구슬을 쏴 이웃집 20여곳의 유리창을 부순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석방되자 항소했다.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A씨(49)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

14개 보건의료단체들로 구성된 보건복지의료연대(의료연대)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에 오는 13일로 예고한 총파업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의료연대는 12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정문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13일로 예고된 보…

국민의힘과 정부는 12일 ‘실업급여’에 있어 하한액을 낮추거나 폐지하는 방안 등 실업급여 제도의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노동개혁특위-실업급여 제도개선 공청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대낮에 서울 영등포의 주택에 침입해 80대 할머니를 폭행하고 도망간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이모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1시쯤 영등포구 다세대 주택의 반지하 층에 침입해 금품을 …

최근 제주서부경찰서에 편지 한 통이 날라왔다. 발신인은 제주소년원에 수감 중인 A군으로 자신을 응원해준 경찰에게 감사한 마음을 편지에 담았다. 지난 10일 제주서부경찰서는 최근 여성청소년과 여청수사팀에 근무하는 임준일 경사 앞으로 뜻밖의 손편지 한통이 도착했다고 전했다. 임 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