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 럼피스킨병 누적 79건 확진…백신 접종률 90% 돌파
소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럼피스킨병이 발생 18일 만에 누적 79건으로 늘었다. 다만 전국 백신 접종률이 90%를 넘어서면서 확산 속도는 더뎌진 모습이다. 6일 소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충남 당진 한우농장에서 럼피…
-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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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럼피스킨병이 발생 18일 만에 누적 79건으로 늘었다. 다만 전국 백신 접종률이 90%를 넘어서면서 확산 속도는 더뎌진 모습이다. 6일 소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충남 당진 한우농장에서 럼피…

2025학년도 대입을 목표로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추진 중인 정부가 대학들이 제출한 증원 수요가 타당한지 점검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6일 의학교육점검반을 구성하고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 주재로 첫 기획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복지부와 교육부 관계자 외에 의학교육평가원,…
아파도 진료받지 못한 우리나라 국민의 비율이 오스트리아의 30배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진료비 부담보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편이 불편해 병의원에 가지 못하는 ‘돌봄 체계의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6일 정우진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2018년 한국의료패널 조사에 참여…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내년 3월 개통을 앞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노선 현장을 점검하고, 수도권 시민들과 함께 GTX 열차를 시승하며 광역교통 문제의 해법을 논의했다. 지난 1일 민생타운홀 미팅, 3일 소상공인대회에 이은 세 번째 ‘민생 행보’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김포를 비롯한 구리, 하남, 고양 등도 서울시 편입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모든 지자체의 상황을 염두하고 지금부터 심도 있는 분석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김병수 김포시장과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만나 40분 가량 의견을 주고받았다.…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병원 치료 중 달아난 특수강도범 김길수(36)가 검거돼 재판을 받을 경우 최대 징역 1년이 늘어날 것으로 파악됐다. 그가 도피 과정에서 추가 범죄를 저지른다면 형량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경찰은 우선 도주죄를 적용해 조사를 시작한 후 도망 과정에서 공모 여부나…

지난달 28일 건축자재 제조업체 ㈜동양의 경기 파주시 소재 스튜디오 설치 공사 현장에서 천장 무대장치를 설치하던 하청 근로자가 15m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해당 현장은 공사금액 50억 원 이상의 중형 건설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을 받는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직후 근로감독관…

쇼핑몰 매장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손님을 몰래 촬영한 30대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고양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일 낮 12시 10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복…

비가 오면 맑은 날에 비해 기분이 처지거나 우울한 감정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감정이 드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저기압 상태에서는 세로토닌 분비가 줄고 반대로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분비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멜라토닌은 불면증을 해소하거나 교대근무 영향…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씨(42)가 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됐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남씨를 대상으로 그의 전 연인 전청조씨(27)와 관련한 의혹 등을 조사하고 있다.이날 오후 2시20분쯤 송파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낸 남씨는 전씨와의 사기 공모 의혹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

전남 장성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170여마리가 폐사했다. 6일 전남 장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4분쯤 장성군 장성읍 한 돼지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축사 4개동 중 1개동 일부가 불에 타고 돼지 170여마리가 폐사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

경북 칠곡경찰서는 6일 둔기로 경찰관을 위협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50분쯤 칠곡군 지천면 거리에서 “형제끼리 싸운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금속공구를 들고 위협한 혐의다. 경찰은 A씨가 여러차례…

헤어진 연인의 집에 사다리차를 불러 무단침입한 2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평호)는 특수폭행,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100만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은 전직 공무원 A씨(29·여)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고 6일…

‘강남 유흥업소발 마약사건’에 연루된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5)이 6일 혐의를 재차 부인하며, 염색과 탈색을 한 적 없다고 밝혔다.경찰은 권씨로부터 모발과 소변을 임의제출 받은 뒤,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모발 검사의 경우 염색이나 탈색으로 인해 마약 성분이 사…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에 대한 논의를 위해 김병수 김포시장과 만났다. 국민의힘이 지난달 30일 ‘김포의 서울 편입’ 정책을 당론으로 추진한다고 밝힌 지 일주일 만이다. 서울시와 김포시는 김포시의 서울 편입 효과와 영향 등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하기 위해 ‘김…

경북 칠곡경찰서는 경찰관에게 둔기를 휘두른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A(5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50분께 칠곡군 지천면 노상에서 “형제끼리 싸운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둔기(몽키스패너)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경…

국제암연구소(IARC)가 소방공무원의 발암 위험성을 최고등급인 1군으로 상향했다.6일 소방청에 따르면 국제암연구소는 소방공무원을 2B군 발암요인으로 지정한 지 13년 만에 1군 발암요인으로 상향 지정했다. 국제암연구소는 화학 물질이나 물리적 요인, 생물학적 요인 등을 근거로 발암성 등…

6일 22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박병석(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 전 국회의장은 앞으로 중국관계 회복과 한반도 평화문제를 위해 일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전 의장은 이날 오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열고 “아시다시피 제가 중국문제를 오래 해왔고, 각국의 채널과 네트워크…

올해 3분기까지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자는 459명으로 전년 동기 510명 대비 10.0%(51명) 감소하고, 사고 건수로는 7.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현황’ 잠정결과 집계에 따르면 올해 재해조사 대상 사고사망 사건은 3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소환 조사 출석 일정을 두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유 사무총장은 이른바 ‘전현희 표적 감사’ 의혹의 핵심 피의자로 꼽히지만 지금까지 네 차례 소환조사에 응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공수처가 체포영장을 청구할 가능성도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