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철 낙상·조난 등 산악사고 잇따라…등산객 주의 당부
가을철을 맞아 등산객 증가로 인한 낙상과 조난 등 산악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1시 50분께 고양시 북한산을 오르던 50대 남성 A씨가 인수봉 인근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발목을 …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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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을 맞아 등산객 증가로 인한 낙상과 조난 등 산악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1시 50분께 고양시 북한산을 오르던 50대 남성 A씨가 인수봉 인근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발목을 …

서울 송파와 경기에서 벌어진 일가족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아파트에서 추락사한 40대 여성 A씨 외 가족들의 사인에 대해 구두소견을 발표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정밀감정을 요청했다.서울 송파결찰서는 부검 결과 A씨의 남편, 시누이, 시어머니, 딸은 모두 경부압…

절도 혐의로 수배 중인 용의자가 마을이장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경남 고성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12시5분쯤 고성군 하이면 남산마을 인근에서 절도 미수 혐의로 A씨(50대)를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11일 오전 10시쯤 집주인이 외출한 틈을 타 금품을 훔치려…

말다툼을 하던 연인 관계의 남녀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서울 수서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와 30대 여성 B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두 사람은 전날 서울 강남구 주거지에서 말다툼하던 도중 상대를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유통 수산물 중 원산지 위반으로 적발된 3건 중 1건은 일본산인 것으로 드러났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국민 우려가 큰 상황에서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다각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

9월 초중순 일부 지역에서 요소수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환경부는 25일 “전국 주유소 95%가 요소수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공급상황을 모니터링해 명절 간 소비자 불편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날 오전 서울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롯데정밀화학 …

불의의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진 20대 청년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장기기증으로 타인의 생명을 구하고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구경호 씨(28)가 지난달 13일 제주한라병원에서 심장과 간장, 양쪽 콩팥(신장)을 4명에게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25일 밝혔다. 유가족에 따르면…

공원에서 집단폐사한 비둘기 사체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 광주 서구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광주 서구는 최근 비둘기 집단폐사의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 광주 서구 풍암동의 근린공원에서 비둘기 21마리가 폐사한 채 발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심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법조계 안팎에서는 역대 최장 심사 기록을 갈아치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검찰이 혐의 입증과 구속 필요성을 설득하기 위해 역대급 분량의 자료를 준비했고 변호인 측 역시 반박에 비슷한 시간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백현동 개발비리 의혹’의 핵심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불구속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구속 다섯달여 만이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

경기 파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출입이 통제된 파평면의 리비교(북진교)가 이달 27일부터 임시 개통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임시 개통은 교량 공사로 불편을 겪던 민간인출입통제구역 내 주민·농민·어업인으로 한정해 우선 허용하고, 적재중량 12톤 미만의 영농목적의 차량만 통행할 수 있…

서울 용산구 한 아파트에서 추락사한 현직 경찰관 사건과 관련, 경찰이 당시 ‘마약 모임’ 참석자를 기존에 알려졌던 22명보다 늘어난 25명으로 파악해 수사를 넓히고 있다.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5일 기자간담회에서 “모임 참석자가 추가로 3명 더 파악돼 현재까지 총 25명으로 확인했다”며…

서울 송파구 ‘일가족 5명 사망’ 사건과 관련, 이들 중 극단선택을 한 40대 여성 오모씨는 최근 사업 자금으로 투자를 받아왔던 정황을 경찰이 포착했다.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5일 기자간담회에서 “변사자들의 행적과 발견된 유서의 내용과 유족 등의 진술을 토대로 상황, 경위와 동기 등을 …

다가오는 추석 황금연휴에 약 1만8000명의 중국인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25일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연휴 전날인 27일부터 10월3일까지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28만5000명으로 예상됐다. 전체관광객수는 지난해 같은기간 29만1714명에 비하면 2.3% 줄었다.내국인관광…

철도운영사가 최근 5년간 암표단속에 소극적이다라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 암표단속과 처벌사례는 단 한건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돼 이들의 관리감독의 권한을 줘야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교권침해를 비롯한 각종 분쟁을 마주한 교사는 앞으로 시·도교육청 보험을 통해 변호사 등 전문가 조력을 받을 수 있다. 민사소송을 제기할 때 1인당 최대 500만원의 소송비도 지원한다. 교육부는 지난달 발표한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의 후속조치로 이런 내용을 담은 ‘교원배…

‘신림동 등산로 살인 사건’의 범인 최윤종(30)이 첫 재판에서 살인의 고의성을 부인하는 주장을 폈다.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정진아) 심리로 최윤종의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등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수의를 입고 수갑을 착용…

불법주차 스티커가 붙여진 것에 화가 난 운전자가 이중주차를 해놓고 의도적으로 주차 번호판을 가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주차의 정석’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불법주차 스티커 붙였다고 의도적으로 번호 가려놓고 사이드 브…

행정안전부는 추석연휴, 귀성·귀경길 교통사고와 명절 음식 준비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5년간(2018~2022년) 추석 전후 교통사고 현황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추석을 전후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

국내 전기차 시장이 위축되자 정부가 부양책을 내놨다. 환경부는 25일 전기차 보급을 촉진하고 내수 활성화를 위한 전기승용차 구매 보조금 지원 확대 방안을 공개했다. 올해 전체 전기차 보급 대수는 전년 동기(1~8월 기준) 대비 증가했으나, 전기차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기승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