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책 중인 여성 풀숲 끌고 가…강간미수 혐의 40대 구속
하천변에서 산책 중이던 여성을 풀숲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려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로 A씨(47)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0시께 전주시 완산구 삼천변 산책로에서 걷고 있던 여성 B씨(30대)를 뒤에서 덮친 뒤 풀숲으로…
-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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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변에서 산책 중이던 여성을 풀숲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려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로 A씨(47)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0시께 전주시 완산구 삼천변 산책로에서 걷고 있던 여성 B씨(30대)를 뒤에서 덮친 뒤 풀숲으로…

26일 오전 10시45분쯤 경기 고양시 화정동 소재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 건물 5층에서 쏘렌토가 1층 주차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쏘렌토를 몬 서비스센터 직원 A씨(60대)가 부상했다. 또 1층에 주차돼 있던 다른 쏘렌토와 스타리아가 파손됐다. 사고는 A씨가 5층에서 세차를 …

“대학원생 시절 너무 피곤하던 차에 마침 자리를 비운 교수님이 있어서 그분 교수실에서 몰래 잤습니다. 그때 마침 윤기중 교수님이 들어오셨더라고요.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윤 교수님이 ‘박 교수는 어디 가고 태윤이 네가 자고 있냐’고 물으셨어요. 당연히 혼날 거라 생각했는데 도리어 ‘…

최근 숙명여대에서 받은 퇴직금의 절반을 다시 학교에 장학금으로 기부한 청소부의 사연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선행이 가족도 모르게 행해진 사실이 밝혀져 더 큰 감동을 전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딱 걸린 청소 할아버지(feat. 말 안 듣는 자식새끼)’란 제목의 글이…

지난 5년간 해외에서 실종된 한국인 중 40여명이 여전히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우리 국민 해외 체류 중 실종 신고 접수 건 중 미제·사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집계된…

마을 청년회 모임 과정에서 다툼이 벌어져 3명이 부상 입은 사건이 발생,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26일 강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0분쯤 강진군의 한 마을에서 청년회원 간에 싸움이 벌어져 40대 남성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 1명은 깨진 술병에 베어 119구…

생후 4개월 된 영아를 방치해 영양결핍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모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도 중형을 선고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창형)는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지난 24일 1심과 같이 징역 15년을…

26일 오전 1시25분 33초께 경북 김천시 남쪽 18㎞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5.98도, 동경 128.1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이다. 기상청은 “지진이 발생한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

남자친구를 의심해 차에 위치추적기를 달고, 말다툼 끝에 연인이 다른 방으로 몸을 피하자 문틈을 흉기로 쑤신 20대 여성에게 실형이 내려졌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김동진 부장판사는 위치정보법 위반, 상해, 재물손괴, 특수협박 등 혐의를 받는 여성 A(27)…

독서실에 보관 중인 타인의 책을 30권이나 훔친 20대가 벌금형을 사실상 면하게 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5단독 김정헌 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25)에 대한 벌금 50만원 선고를 유예했다. 선고유예는 유죄로 형을 선고하나 실제로 집행하지 않고 정해진 계도…

자녀를 셋이나 둔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여성 2명과 결혼을 전제로 사귀면서 돈을 빌리거나 카드 대금 명목으로 총 1억6000여만원을 뜯어낸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제2형사부(이영진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40)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 …
![“퇴직자의 시급, 어딜 가도 1만 원이더군요”…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일기[서영아의 100세 카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25/120865955.1.jpg)
대기업 임원 인사는 대체로 금요일 오후에 있다. ‘임원=임시직원’이란 우스개가 있을 정도로 파리 목숨 신세인 임원들. 이들에게 퇴직 통보를 할 때는 더욱 금요일이 유용하다. 주말 새 그들의 흔적을 지워내고 아무 일 없었던 듯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할 수 있으니까. 정경아 전 신세계그룹 …

2020년 미국 대선 당시 자신이 패했던 조지아주에서의 선거 결과를 뒤집으려는 시도를 한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애틀랜타 풀턴카운티 구치소에서 전현직 대통령 최초로 찍은 ‘머그샷’(범인 식별용 사진). 잔뜩 화난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며 눈을 부…

“자격지심과 열등감 때문에 눈물로 지새운 밤이 많아요.” 여현주 씨(39·여)는 중학교 3년 내내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다가 2000년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입학했다. 하지만 선행학습을 했음에도 수업을 따라가기 버거워 입학 후 계속 학원을 다녀야 했다. 1학년 2학기부터 대학교재로 수업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사진)의 알리바이 위증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 전 부원장의 알리바이를 증언한 전직 경기도 공공기관 대표로부터 “거짓 증언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

25일 오전 경기 화성시 향남읍의 폐유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 헬기가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외주업체 직원 1명이 사망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향남졸음쉼터 부근 양방향 2km 구간이 1시간 반가량 통제되면서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폐유 저…

다음 달 4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의 49재를 계기로 교사들이 집단 연가·재량 휴업 등 ‘우회 파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불법적 집단 행동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세종 전북 등 일부 시도교육감들이 교사 단체 행동을 지지하…

지난해 12월 3일 중부지방 전역에 새벽눈이 내렸다. 양상문 SPOTV 해설위원(62)은 롱패딩과 털모자로 무장하고 집을 나섰다. 한국여자야구연맹에서 마련한 ‘여자 야구 클리닉’ 행사에 참석하러 경기 고양시 NH인재원 야구장으로 향하는 길이었다. 여자야구에 큰 애정이 있었던 건 아니…

《한국 여자야구, 세계무대 도전기한국은 야구가 최고 인기 스포츠 1, 2위를 다투는 나라지만 ‘여자야구 국가대표팀’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현생’(현실 생활)을 살면서도 야구라는 꿈을 놓지 않은 이들이 세계 여자야구 무대에 계속 흔적을 남기고 있다.》

테슬라가 중국 공장에서 생산하는 전기차 ‘모델 Y’ 후륜구동(RWD) 모델의 보조금이 대당 514만원으로 확정됐다. 25일 자동차 업계와 환경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중국산 모델 Y 보조금을 514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보조금이 확정됨에 따라 모델 Y 고객 인도도 본격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