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공영주차장에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어린이 놀이시설과 커뮤니티 센터 등을 갖춘 신개념 주차복합문화공간 ‘양재공영주차장’ 운영을 22일부터 시작한다. 20일 서초구에 따르면 구는 연립주택 밀집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문화여가 시설을 확대해 달라는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2020년 10월 양재공…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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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어린이 놀이시설과 커뮤니티 센터 등을 갖춘 신개념 주차복합문화공간 ‘양재공영주차장’ 운영을 22일부터 시작한다. 20일 서초구에 따르면 구는 연립주택 밀집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문화여가 시설을 확대해 달라는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2020년 10월 양재공…

국내 최초로 도로터널과 빗물배수터널을 함께 짓는 ‘이수∼과천 복합터널’이 2030년 개통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19일)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이수∼과천 복합터널 건설이 심의를 통과했다. 시는 “심의 의결에 따라 연말 시의회 보고를 거쳐 2025…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서울시는 용산구 용산정비창 부지에 조성되는 용산국제업무지구를 ‘탄소 배출 제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20일 밝혔다. 또 서울형 친환경 평가인증제를 만들고 용산지구를 1호로 지정하겠다는 구상도 공개했다. 미국 출…

경기 시흥시 오이도는 원래 육지에서 4km가량 떨어진 섬이었다. 섬 모양이 ‘까마귀의 귀’와 비슷하다고 해서 ‘오이도(烏耳島)’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섬은 일제강점기인 1922년 염전을 만들기 위해 제방을 쌓으며 육지와 연결됐다. 또 1980년대 시화지구 개발 사업 때 지금 모습의 틀…
내년부터 온실가스 배출권 가격과 연동된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출시된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시장에 자산운용사 등이 참여해 간접투자상품을 판매하고 선물 시장도 도입한다. 배출권을 주식처럼 보다 사고팔기 쉽게 만들어 활성화시키겠다는 것이다. 환경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

부산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최근 열린 ‘부산진구 애정하는 노래교실’에 참석한 400명의 주민이 노래 강사에게 손동작을 배우고 있다. 부산진구는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4년간 중단했던 노래교실을 다시 열어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부산 부산진구 제공
경남 창원시가 중동 국가인 오만과 수소 산업 교류에 나섰다. 창원시는 19일 오만 교통정책을 총괄하는 교통통신정보기술부 차관을 포함한 방문단이 창원을 찾았다고 20일 밝혔다. 오만은 2030년까지 그린수소 100만 t 생산을 목표로 올해 6월 국내 수소 기관·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양식 수산물의 생육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분석하는 국내 첫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센터’가 부산에 들어선다. 부경대는 국비 130억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약 264㎡(약 80평) 규모의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센터를 용당캠퍼스 9공학관에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식 빅데이터센터…
울산시는 지방채 1300억 원을 일시 상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상환하는 지방채 재원은 2023년도 본예산 600억 원,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 500억 원, 통합재정 안정화 기금 여유 재원 200억 원으로 마련했다. 이날 지방채 상환으로 울산시의 채무 비율은 2021년…

부산 지역 도시 외형이 크게 달라진다. 창의적인 미래형 건축물을 적극 도입하고 도로 등 기반 시설의 디자인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폭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20일 ‘2030 부산 건축·도시디자인 혁신안’을 발표했다. 혁신안은 △세계로 향하는 부산다운 건축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경…

민족통일협의회 제42주년 전국대회가 19일 전남 순천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회원 6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에서 김상덕 광주시협의회장(사진)이 통일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통일 교육과 통일 산사음악회, 동서 교류를 통한 통일의식 고취 행사를 개…
전북 군산시는 다음 달 6∼9일 나흘 동안 ‘시간여행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1회째인 축제는 ‘군산시간여행, 100년의 미(味)를 찾아서’를 주제로 군산의 다양한 유·무형의 문화유산과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축제는 첫날 해망굴∼옛 시청광장 구간에서 시…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친환경 과일 바구니를 선보였다. 100% 종이로 만들어진 친환경 과일바구니는 내구성이 강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피크닉용, 수납용, 플라워백 등 다양한 용도로 재활용할 수 있으며 쓰임이 다한 바구니는 종이로 분리 배출하면 된다.
제주도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제주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세계유산축전―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을 다음 달 3일부터 8일까지 6일 동안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의 개막식은 서귀포시 성산일출봉에서 3일 오후에 열리며 ‘상생과 공생’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기…

광주 동구 지산동에 사는 80대 A 씨 부부는 평소 식사를 위해 동명동 동구노인복지회관까지 1시간 반 동안 걸어 다녔다. 집이 노후화돼 비가 많이 오면 부엌, 화장실에 빗물이 새 생활이 힘들었다. 폭염경보가 발효되더라도 식사를 위해 동구노인복지관을 왕복했다. 저녁, 주말 식사는 라면으…
대전시는 26일부터 이틀간 추석을 맞아 시청 남문광장에서 ‘농수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직거래 장터에는 82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한다. 대전뿐만 아니라 옥천군 등 대전과 가까운 충청 지역 8개 시군에서 생산한 사과, 배, 밤, 포도 등 제수용품을 시중 …

가을 산의 보물인 자연산 버섯을 맛볼 수 있는 자리가 충북 영동과 괴산에서 열린다. 양 지자체에 따르면 23일 민주지산 어귀인 영동군 상촌면 다목적 광장 일원에서 ‘상촌 자연산 버섯 음식거리 축제’가 진행된다. 민주지산과 물한계곡 등 천혜의 자연으로 둘러싸인 상촌면은 야생 버섯이 많이…
인공지능(AI) 자율주행로봇이 세종시 대표 관광명소인 이응다리(금강보행교)를 지킨다. 세종시는 이응다리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사족보행 AI로봇 ‘스팟(SPOT)’ 1대를 투입한다. 스팟은 미국 보스턴다이내믹스사가 개발한 사족보행 자율주행 순찰 로봇이다. …

“멀쩡한 사과가 없는데 따면 인건비만 더 들지. 그냥 내버려 두렵니다. 올해 사과는 포기했어요.” 20일 충남 예산군 오가면에 있는 사과밭. 밭 주인 이인석 씨(78)는 오른손 검지로 크게 X자를 긋더니 시선을 땅에 꽂으며 이렇게 말했다. 시커멓게 썩어 떨어진 사과가 이 씨 신발에 밟…
가정형편이 어려워 인천지역 복지시설에서 살고 있는 청소년들이 추석을 앞두고 한 사회단체의 도움으로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청소년 범죄예방 인천지역협의회는 부모의 이혼이나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공동생활가정(그룹홈) 18곳에서 생활하는 중고교생 68명을 대상으로 18일부터 2박 3일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