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 비 ‘소강상태’…기온은 어제와 비슷
목요일인 31일은 전국 곳곳에 내리던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31일) 경상권과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오겠고, 오전까지 강원영동남부와 전남남동부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남부 5~20㎜ ▲전남동부 20~60㎜(많은…
-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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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31일은 전국 곳곳에 내리던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31일) 경상권과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오겠고, 오전까지 강원영동남부와 전남남동부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남부 5~20㎜ ▲전남동부 20~60㎜(많은…

여든이 넘어 한글을 깨친 경북 칠곡군 할머니들이 래퍼로 변신했다. 전쟁의 아픔과 배우지 못한 서러움, 노년의 외로움 등을 경쾌한 리듬의 랩 가사로 표현했다. 31일 칠곡군에 따르면 시 쓰는 할머니로 알려진 칠곡 지천면 신4리 할머니들은 전날 마을 경로당에서 래퍼 그룹 ‘수니와 칠공주…

운전면허가 없는 외국인이 승용차를 몰다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운전자 및 동승자 등 3명이 모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4분경 광주 광산구 하남동 한 도로에서 20대 초반 튀르키예 국적 A 씨가 몰던 K5가 맞은편 도로 갓길…

교원이 정당한 교육활동에도 불구하고 민·형사상 소송을 당할 경우 관할 교육청은 해당 교육청이 가입한 교원배상책임보험을 통해 변호사 선임 등 소송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다. 정부는 지난 23일 발표한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에서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피해를 본 교원에 대한…

주운 학생증으로 대학 도서관에 무단출입해 빨래를 하고 음란물을 시청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40대 중반 남성 A 씨를 점유이탈물 횡령과 건조물 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4일 오후 4시경 타인의 학생증을 주워 이를 이용…

올해 2분기(4~6월) 합계출산율이 0.7명이라는 통계청 발표가 나온 30일, 국내 최초로 임신한 레즈비언 부부 김규진(32)씨·김세연(35)씨가 딸 ‘라니’(태명)를 출산했다고 알렸다. 이날 새벽 4시30분쯤, 부부의 딸 라니가 건강하게 태어났다. 10여분 뒤 규진씨는 자신의 SN…

31일 오전 7시 6분께 강원 영월군 영월읍 팔괴리 1280 3차 농공단지에 위치한 한 화장품 원료공장이 폭발하며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화를 위해 인근 제천, 평창, 정선에서 인력지원이 나왔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

경기도 평택의 한 환전소에 총기 형태의 물건을 든 2인조 외국인 강도가 침입해 현금을 털어 달아났다. 경찰은 방탄복을 갖춘 대원들을 투입해 뒤를 쫓고 있습니다. 평택경찰서는 평택시 신장동 소재 한 환전소에서 8000달러(약 1000만원)를 빼앗아 달아난 외국인 강도 2명을 쫓고…

제12호 태풍 ‘기러기(KIROGI)’가 지난 30일 오후 9시 괌 동쪽 약 1030㎞ 해상에서 발생했다. 이로써 우리나라 태풍 감시구역 내 3개의 태풍이 발달한 상황이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기러기는 전날 오후 9시께 발생해 일본 남쪽 해상을 향해 북북서진 중이다. 이후…

광주 북부경찰서는 주운 학생증으로 대학 도서관에 무단 침입을 일삼은 혐의(점유이탈물횡령·건조물침입 등)로 40대 중반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도서관에서 주운 학생증으로 무단 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

합계출산율이 지난 2분기 0.7명까지 떨어진 가운데 올해 연간 출생아 수가 사상 처음으로 24만명을 밑돌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부부가 첫째 아이를 낳는 데까지 걸리는 평균 기간도 매년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통계청의 ‘2023년 6월 인구동향’에 따…

5년간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지하철역 승강장, 에스컬레이터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이 남성은 전 여자친구와의 성관계 장면도 몰래 촬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불법 촬영 피해자만 44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 22일 34세…

운전면허 없는 불법 체류 외국인이 몰던 승용차가 맞은 편 도로 갓길에 선 대형 화물차를 들이받아 3명이 숨졌다. 31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4분께 광주 광산구 하남국가산업단지 내 편도 3차선 도로에서 20대 남성 튀르키예인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반대편 차선 갓…

검찰 고위직에 해당하는 대검검사(고검장·검사장) 인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1년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 검찰 2인자 대검 차장검사 등 주요 보직 임명에 관심이 쏠린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오는 9월4일 부임을 목표로 고위직 인사 검증을 마무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충남의 한 무인텔 업주가 자고 있던 투숙객을 껴안는 등 성범죄를 저질러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나, 출소 뒤 다시 숙박업을 하는데 제약이 없다는 사실에 피해자가 직접 목소리를 냈다. 31일 YTN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지난 3월 충남 부여군 모교를 방문했다가 술을 마시고 약 700m 떨…

필리핀에서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1조 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얻은 도박조직의 총책이 국내로 강제송환됐다.경찰청은 필리핀 형사절차를 악용해 2년 가까이 강제송환을 피해온 40대 A 씨를 도박개장 혐의로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송환했다고 밝혔다. A 씨…

경남 김해시 한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창문을 통해 탈출하다 추락해 숨졌다. 이 병원에서는 사건 전날에도 다른 환자가 탈출을 시도하다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경남 김해서부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55분경 60대 A 씨가 흡연실 창문을 뜯고 옷으로 만든 끈을 이용해 탈…

방마다 자물쇠를 설치하고 장기간에 걸쳐 자녀에게 심각한 학대 행위를 저지른 60대 아버지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혜선)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유사성행위)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A씨(68)…

경찰이 전국 8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의 속도 제한 규정을 완화한다. 올 연말까지 2개 구역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9월 1일부터 서울 광운초 등 전국 8개 스쿨존을 대상으로 속도 제한 조치를 정식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이는 전날 ‘스쿨존…

재판에서 법원과 검찰을 조롱하며 “시원하게 사형 집행 내려달라”고 요구한 60대 상습 살인범이 1심에서 실제로 사형을 선고받자 불복해 항소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과 특수협박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A 씨(68)는 이날 창원지법 형사4부(장유진 부장판사)에 항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