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길 차가 갑자기 푹” 과천 도로 곳곳서 ‘싱크홀’…30여대 피해
경기도 과천시 과천대로 인접 도로에서 아스팔트가 파이는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곳곳에서 발생해 자동차 30여대가 피해를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쯤부터 갈현동 갈현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길이 1m, 깊이 20~30㎝의 도로 파임이 5~6곳 발생했다. 운전자들로부…
- 2023-12-1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경기도 과천시 과천대로 인접 도로에서 아스팔트가 파이는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곳곳에서 발생해 자동차 30여대가 피해를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쯤부터 갈현동 갈현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길이 1m, 깊이 20~30㎝의 도로 파임이 5~6곳 발생했다. 운전자들로부…

골다공증 치료제는 음식물 등의 섭취에 따라 체내 흡수 정도가 달라질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골다공증 치료제는 장기간 복용해야 해 의약품의 부작용을 예방하고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올바르게 복용해야 한다. 골다공증은 골량 감소와 미세구조 …

외국관광시장이 재개되고 나서도 회복이 주춤한 제주 면세점업계가 20~30대 중국 관광객을 중심으로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15일 제주도 빅데이터팀에 따르면 올해 1~9월 신용카드(BC카드)를 통해 제주 방문 중국인 관광객의 업종별 소비 비중을 파악한 결과 면세점이 39.68%…

고액체납자 명단에 오른 배우 박준규(59)가 체납액을 상환 중이라고 해명했다.14일 박준규 측 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현재 체납액을 상환해 가고 있다”라며 “해결해 가는 과정”이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앞서 이날 국세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박준규는 2015년 종합소득세 등 …

홀로 살던 월남(베트남)전 참전 용사가 숨진 지 열흘이 넘어 발견됐다. 14일 광주 북부경찰서와 북구청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 51분경 북구 유동의 한 주택 1층에서 70대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같은 집 2층에 살던 세입자가 집주인인 A 씨와 며칠째 연락이 닿지…

2024학년도 수시 모집 합격자 발표가 15일 마감되면서 본격적인 정시의 시간이 도래했다. 2024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는 내년 1월3일 시작돼 2월6일 합격자 발표가 마무리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지난 9월부터 시작된 2024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합격 발표는 …

서울시는 17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올겨울 처음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15일 밝혔다. 17일부터 최저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다음 주까지 강추위가 예상되면서 수도계량기 동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데 따른 조치다. ‘동파 경계’ 단계는 4단계 동파예보제 …

올해 한반도를 찾은 겨울철새는 103종 136만4497마리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156만5291마리)보다 12.8% 감소한 수치다. 가장 많은 철새가 찾은 지역은 충남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8~10일 주요 철새도래지 200곳에서 ‘동시 총조사’를 벌…

당뇨병 환자는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손발이 저리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나타나는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도 그 중 하나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15일 의료계에 따르면 말초신경병증은 말초신경계에 장애가 생기는 것으로 당뇨환자 가운데 약 25~50%는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을 갖고…

2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주요 피의자로 지목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소속 공무원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청주지법 이진용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4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는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이웃에게 보복성 소음으로 불안감을 조성한 경우 스토킹 범죄로 처벌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처음 나왔다. 14일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스토킹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법원은…

개관 1주년을 맞은 서울시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에서 총 753명이 935건의 치과 진료를 무료로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쪽방촌 주민을 위한 우리동네구강관리센터에선 지난해 12월 문을 연 이후 1년 동안 △기본 진료 229건 △예방 처치 128건 △충전 치료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노후화된 구로5동 청소년 공부방을 청소년 전용시설인 ‘친구로’와 모든 연령이 이용할 수 있는 학습 공간 ‘공부로’로 리모델링해 개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상 1, 2층에는 학습 공간 공부로가 마련됐다. 카페형 독서실과 스터디룸, 노트북존 등이 조성돼…

14일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 ‘젊음의 거리’에 담배꽁초 수거함이 설치돼 있다. 서울 종로구는 인파가 늘어나는 연말을 맞아 식당과 상가가 밀집된 관철동 일대 18곳에 담배꽁초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산하 TBS 교통방송에 대한 시 지원금이 내년 1월 1일부터 완전히 끊길 위기에 처했다. 1990년 문을 연 TBS가 3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서게 된 것이다. 14일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현재 시의회에서 논의 중인 예산안에는 TBS 지원을 위한 출연금이 전혀 편성되…

12월 중순이 되면서 해넘이 해돋이 명소를 검색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새해 첫 해돋이를 어디서 볼까’를 고민하는 수도권 주민들을 위해 경기관광공사가 차로 한두 시간이면 갈 수 있는 경기 지역 해돋이 명소 6곳을 추천했다. ● ‘강·바다·호수’에서 …
사단법인 여성과도시는 올해 ‘미(美)터:m상’ 대상 건축물 3곳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여성과도시는 여성 친화에 바탕을 둔 도시 사랑 교육과 도시 전문 여성 인재 발굴, 잠재된 창의력 계발을 위한 정기 포럼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4…

한국의 총인구가 급감하면서 50년 뒤에는 3600만 명대까지 추락할 것으로 추산됐다. 또 저출산 속에 급격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50년 뒤에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의 절반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됐다. 14일 통계청이 내놓은 ‘2022∼2072년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시는 울산체육공원 호반광장에서 빙상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울산 꿀잼빙상장’을 운영한다. 꿀잼빙상장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무료로 시범 운영한 뒤 23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정식으로 운영한다. 22일 오후 5시에 열리는 개장식에서는 축하 공연으로 피겨스케이팅 공연과…

14일 경북 예천군 호명면 호명초등학교 강당에서 뮤지컬 ‘쉬는시간’이 펼쳐지고 있다. 예천군은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