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경호 “청년 구직지원 강화…민간·공공인턴 7.4만명 확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민간·공공 청년 인턴 규모를 4만8000명에서 7만4000명으로 대폭 확대하는 등 청년층의 노동시장 유입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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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민간·공공 청년 인턴 규모를 4만8000명에서 7만4000명으로 대폭 확대하는 등 청년층의 노동시장 유입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

서울 강남의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던 테슬라 전기차가 술집으로 돌진해 4명이 다쳤다. 15일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57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오피스텔에서 전기차가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하다 지하 1층에서 영업 중인 술집으로 갑자기 돌진했다. 당시 전기차를 운전하…

과거 위급한 소식을 알릴 때나 축하할 때 애용했던 통신수단인 전보(電報)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유선전화에 이어 스마트폰 대중화로 더 이상 전보 서비스를 찾는 이용자들이 없기 때문이다. 14일 KT에 따르면 ‘115 전보’ 서비스가 다음달 15일부로 끝난다. KT 관계자는 “휴대폰…
![[날씨]‘수능 D-1’ 예비소집일…맑고 일교차 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1/15/122182786.2.jpg)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15일 수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권은 대…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일산 분당 등 1기 신도시 정비를 위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 특별법’에 대해 “3월 특별법이 발의됐지만 아직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며 “야당도 특별법 제정에 동의한 만큼 연내에 꼭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에 적극적인 논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
공직선거법 66조는 대통령 선거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의 경우 선거 공약을 담은 인쇄물(선거공약서)에 ‘사업 목표와 우선순위, 이행 절차, 기한, 재원 조달 방안 등을 게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내년 4월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 조항은 20…
전문가들은 내년 4월 총선부터라도 후보자들이 무분별하게 공약을 남발하는 걸 막고 선거 후 공약 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먼저 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는 행태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동아일보와 함께 21…

“선거 때만 되면 매번 개선하겠다는 공약이 나오는데 그때뿐이에요. 지금은 기대도 안 합니다.” 10일 수도권에 있는 한 하수종말처리장 앞. 이곳에서 만난 주민들은 30년 가까이 방치된 시설을 두고 ‘지역 흉물’이라며 혀를 찼다. 인근 상인은 “선거 공약이 매번 공약(空約)으로 끝나는 …
대규모 인출 사태(뱅크런)와 임직원 비리로 논란이 됐던 새마을금고가 중앙회장의 권한을 줄이고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는 혁신안을 내놨다. 부실이 심각한 금고는 내년 1분기(1∼3월)까지 다른 금고와 합병하기로 했다. 정부와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자문위원회(혁신위)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문재인 정부 때부터 지금까지 태양광 발전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기관 8곳의 임직원 251명이 가족 명의로 ‘차명 발전소’를 세우고 발전 전력을 판매해 부당 이득을 챙긴 사실 등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태양광 발전 사업 관련 비밀 정보를 아는 이들이 겸직 금지…
경찰이 올 7월 극단적 선택을 한 서울 서초구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에 대해 범죄 혐의가 없다는 최종 결론을 내렸다. 숨진 교사 A 씨가 학생 간 다툼 문제 등 학교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학부모의 괴롭힘이나 폭언 정황은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4일 브리핑…
디스플레이 등 국가 핵심 산업기술을 포함한 기술 해외 유출 적발 사례가 최근 10년 내 최대치를 기록했다. 1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올 2∼10월 경제안보 위해범죄를 특별 단속한 결과 해외 기술 유출 21건 등 총 146건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기술 유출에는…
서울교통공사(공사)의 인력 감축 방침 등에 반발하며 이달 9일부터 이틀 동안 경고파업을 진행했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서울교통공사노조(제1노조)가 22일부터 2차 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제1노조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차 파업 계획을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경찰관들이 지원 업무에 투입될 오토바이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경찰은 수능 당일 1만6000여 명을 투입해 시험장 관리와 교통 통제 등을 지원한다. 전국 관공서와 일부 기업체는 수능일 출근 시간을 …

“물가가 오르는 바람에 지난해보다 월 식비가 50%나 늘었어요. 매달 100만 원 가까이 나오는 바람에 여기서 저녁 먹는 날만 기다립니다.” 7일 오후 7시경 서울 관악구 청룡동의 한 교회. 관악구 중앙사회복지관이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무료 저녁식사를 제공하는 이곳에서 볶음밥…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금 상한액을 현행 500만 원에서 최소 2배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5일 법안소위를 열고 현재 국회에 발의된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500만 원인 기부금 상한액을 100…
정부가 이번 주 전국 40개 의대를 상대로 조사한 정원 확대 수요를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이에 반발해 휴진 집회를 벌이는 첫 의사단체가 나왔다. 경기도의사회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반차를 내 휴진하고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투쟁 집회를 열겠다고 14일 밝혔다. 의사회 …

1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의 계조당에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 계조당 복원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조선의 왕권 계승을 상징하는 공간이자 조선시대 왕세자의 집무실이었던 계조당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철거됐다. 올 9월 복원된 계조당에선 다음 달 18일까지 옥도장과 의…
응급환자가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떠도는 ‘표류’를 막기 위해 내년 예산 240억 원을 추가 투입할 것을 국회가 정부에 요구했다. 분만 중 의료진의 과실 없이 불가항력으로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때 지급하는 국가보상금의 한도는 현재의 3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높아진다. 국회 보건복지…

#사례1. 의료 인공지능(AI) 개발업체 A사가 개발한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는 진단 정확도 94%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자기공명 혈관조영(MRA) 영상을 AI가 분석해 뇌동맥류 의심 부위를 표시해주는 디지털 의료기기다. 하지만 대한영상의학회 분석 결과 실제 병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