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전국 대부분 세찬 가을 비…낮 최고 21~26도 선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20/121264923.2.jpg)
[날씨]전국 대부분 세찬 가을 비…낮 최고 21~26도 선선
수요일인 2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경남 남해안 등 일부 지역에서는 내일까지 15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늦은 오후부터 내일(21일) 아침 사이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강원영동,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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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전국 대부분 세찬 가을 비…낮 최고 21~26도 선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20/121264923.2.jpg)
수요일인 2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경남 남해안 등 일부 지역에서는 내일까지 15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늦은 오후부터 내일(21일) 아침 사이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강원영동,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

서울 강남에서 람보르기니 차량을 주차하다 시비가 붙은 상대방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특수협박·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등 혐의를 받는 홍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강남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던 홍씨는 이날 오전…

부산항에 9300L가 넘는 기름 찌꺼기를 몰래 버린 러시아 선원 2명이 구속됐다. 19일 부산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러시아 선적 7000t 규모 원양어선의 러시아 국적 기관장 50대 A 씨와 기관사 20대 B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 …

강남 한복판에서 람보르기니 차량 주차 시비 도중 흉기로 상대방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 홍모씨(30)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특수협박,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등 혐의를 받는 홍씨를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했다. 이날 오전 7시57분쯤 검은색 모자를 눌러쓴 채 …

20일 0시 45분께 전북 무주군 안성면 대전통영고속도로 덕유산 나들목 인근에서 승합차가 역주행하는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역주행한 승용차 운전자 A(72)씨가 숨지고 승합차에 타고 있던 4명 중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

112에 4000번 넘게 전화를 걸어 욕설과 폭언을 일삼은 50대 남성이 형사 입건됐다. 18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6일까지 1년여간 112와 남양파출소에 …

휴가 기간 가족 여행을 가던 한 소방관이 터널에서 트럭 전복 사고를 발견하고 유리창을 뜯어내 운전자를 신속히 구해냈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9시 40분경 횡성소방서 소속 이인표 소방사(32)는 누나 2명과 강화도로 차를 타고 여행을 가던 중 제2중부고속도…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대전 초등학교 교사가 병가를 냈을 당시 후임으로 왔던 35년 차 기간제 교사도 교권 침해를 당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19일 대전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고인이 된 교사는 앞서 2019년 11월 학생들의 교권 침해와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

내년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소득인정액(자산·소득을 환산)이 최저생계비인 183만3572원 이하면 그 차액만큼 기초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다. 올해보다 최대 21만 원 오른 금액이다. 최저생계비의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이 내년 572만9913원으로 올해보다 6% 인상됐고 선정 기준도 중위…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61·사법연수원 16기·사진)가 1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재산신고 누락 의혹 등에 대해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야당은 “현행법을 위반한 사람을 사법부 수장으로 임명할 수 없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이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재산신고 등과 관련해…
내년부터 이른바 ‘영케어러’라고 불리는 가족돌봄 청년은 연간 200만 원의 자기돌봄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과 취업 준비 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통합 지원할 ‘청년미래센터’(가칭)도 전국에 4곳 생긴다. 19일 정부·여당은 당정협의회를 …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허위 인터뷰 의혹을 받고 있는 뉴스타파의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인터뷰를 지난해 대선 직전 인용 보도한 것에 대해 KBS와 JTBC, YTN에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과징금은 가장 높은 수위의 중징계로, 방심위 출범 이래 방송심의소위원회 단계부터 지상파…
![[단독]“李, 김인섭 측근에 ‘얘기 들었다고 해달라’ 허위 증언 요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13/121165006.2.jpg)
검찰이 1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해 위증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이른바 ‘백현동 로비스트’로 불리는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의 최측근에게 수차례 전화해 허위 증언을 요구했다는 내용을 영장청구서에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동아일보가 입수한 영장청…
![[단독]檢 “이재명, 800만달러 대북송금 전에 최소 17차례 보고받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20/121262526.1.jpg)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쌍방울그룹이 관여한 경기도 대북사업과 관련해 이 대표에게 수시로 보고했다는 점을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이 영장청구서에서 이 전 부지사가 대북사업 경과와 관련해 이 대표에게 ‘보고했다’고 …

“미역과 다시마 등 해조류들이 씨앗 단계에서 바다 양식장으로 나가기 직전까지 자라는 일종의 ‘학교’라고 보시면 됩니다.” 13일 오후 부산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 1층 종자배양동에서 만난 송국환 연구원은 대형 수조들 앞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수조를 구석구석 살피며 해조류들이 …

“가격과 품질 경쟁에서 칠레산보다 뛰어난 창원 홍합이 연말부터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겁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포리에 있는 수산물 가공업체 금진수산의 김병대 대표(54)는 14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김 대표는 2015년부터 매년 3, 4차례 미국을 오…

경남 산청군 지리산에서 성인 4명이 복용할 수 있는 초대형 산삼이 발견됐다. 18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최근 50대 약초꾼이 줄기가 4개인 산삼 한 뿌리를 발견했다며 “줄기가 4개인 산삼이 발견된 건 처음”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 산삼의 가격이 1억2000만 원 이상일 것으로 추…
![[단독]롤스로이스男에 마약류 처방 의혹 병원, 압수수색하자 CCTV 지우고 하드 교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11/121124515.2.jpg)
이른바 ‘롤스로이스남’으로 불리는 신모 씨(28)의 단골 병원이 경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되자 병원 폐쇄회로(CC)TV 기록을 삭제하는 등 증거를 인멸하려 했던 정황이 나타났다. 신 씨는 지난달 2일 서울 강남구에서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행인을 치어 뇌사 상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는데…
경찰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된 전화번호를 파악하고도 이동통신사에 이용 중지 요청을 제대로 하지 않아 90억 원이 넘는 추가 피해가 발생했다고 감사원이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과 충북경찰청 2곳의 정기감사에서만 이 같은 피해액이 확인된 것. 경찰은 앞서 2016년부터 수사 개시 이후 바…

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49·사진)이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창형)는 1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 전 회장의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징역 30년과 추징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