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빌라서 숨진 40대 여성…사인은 ‘동맥경화 추정’
전북 전주시의 한 빌라에서 숨진 4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이 ‘동맥경화’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견이 나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11일 “지난 주말 국과수로부터 A씨(40)의 시신 부검 결과에 대한 소견을 전달받았다. 사인은 ‘동맥경화’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국과수는 A…
-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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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의 한 빌라에서 숨진 4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이 ‘동맥경화’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견이 나왔다. 전주완산경찰서는 11일 “지난 주말 국과수로부터 A씨(40)의 시신 부검 결과에 대한 소견을 전달받았다. 사인은 ‘동맥경화’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국과수는 A…

승강기가 고장에 배달 기사가 주문자에게 조금만 내려 와서 받아 줄 것을 요청했지만, 주문자는 단호하게 올라와 달라고 거절한 사연이 전해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지난달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배달시 엘리베이터가 고장 났는데 이런 손님 처음 봅니다’라…


피해자들의 아들·딸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빼돌린 뒤 수십억원 대 메신저피싱 범죄를 저지른 30대 여성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이광헌 부장판사는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를 허위 인터뷰한 대가로 1억65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인터뷰 이전 김씨를 만난 적이 없다”며 사전모의 의혹을 부인했다.11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한 신 전 위원장은 “(2021년)9월15일 전에 화천대유든 천화동인이…

“명품 가방에서 X냄새라니…”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특정 해에 생산한 일부 제품에서 악취가 난다는 민원이 지속해 접수되고 있지만, 교환 관련한 뚜렷한 기준이 없어 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있다. 11일 명품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달에만 루이비통 냄새 관련 교환 글이 수십…

강원 강릉의 한 야산으로 버섯을 채취하러 나갔다 실종된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8분경 강릉시 구정면 어단리의 한 야산으로 ‘아침에 버섯을 채취하러 산에 간 뒤 연락이 두절됐다’는 가족의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출동한 경찰과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비상품 감귤을 출하하려던 선과장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서귀포시 서홍동에 있는 이 선과장은 유통 목적으로 사업장에 사전에 출하 신고가 되지 않은 착색 미달의 미숙과 비상품 감귤 6.6톤을 보관하고 있다가 자치경찰에 적발됐다.해당 비상품…

전북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이하 전북건생지사)은 지난 9일 발생한 OCI 군산공장 내 화학물질 누출사고와 관련해 군산시는 지역 주민의 사고 알림 고지가 불안감을 주지 않도록 정확하고 신속하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북건생지사는 11일 논평을 통해 군산시의 재난문제 전파시스템의 문제…

경기 부천의 한 자택에서 마약류를 투약한 40대 남성이 아버지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40대)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0시 21분께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르면 이달 이 대표에 대한 두 번째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민주당이 체포동의안 표결을 놓고 딜레마에 빠졌다. 표결이 부결되면 민주당은 ‘방탄 국회’라는 오명을 뒤집어쓸 수밖에 없고, 가결된다면 검찰 탄압 …

기아와 금호타이어 등 광주·전남지역 대형사업장 노조가 잇따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하면서 파업 전운이 감돌고 있다. 11일 지역 경제계 등에 따르면 기아와 금호타이어 노조가 최근 잇따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진행해 파업을 가결했다. 기아 노조 투표는 …

가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추가 할인 등으로 속여 구매자들에게 현금 결제를 유도한 뒤 돈만 받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사기, 범죄단체조직죄 등 혐의로 A 씨 등 4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 등은 2021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

충남 계룡시는 올해 계룡군문화축제가 내달 6일부터 10일까지 계룡대 활주로와 병영체험장 등 계룡시 일대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軍문화축제는 육·해·공군 3軍 본부가 위치한 계룡시의 지역적 특성은 물론 軍문화라는 독특한 콘텐츠를 활용한 축제이다. 특히 올…

서울 서이초 교사 등 전국적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교사들이 잇따르는 가운데 울산에서 학부모가 교실에 난입해 교사를 밀치고 위협하는 일이 발생했다. 교육당국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1일 울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울산의 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학부모가 교실에 난입해…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현직 경찰관이 추락사한 ‘집단 마약’ 의혹 모임의 주요 피의자 중 3명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정인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 등 3명을 대상으로 구속 전 피의…

소주병을 들고 경찰차를 막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전 대표가 구속됐다.강원 춘천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박 전 대표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박 대표는 지난 6일 오후 4시 50분쯤 춘천시청 앞에서 열린 대한육견협회 기자회견장에서 소주병을 들고, 경찰차 진로를 막은 혐의를 …

필리핀에서 아내를 살해한 뒤 자신의 주거지 앞마당에 암매장한 60대 목사가 상고를 제기하지 않아 중형이 확정됐다. 11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 등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8년을 선고 받은 A(63)씨가 항소심 선고 이후 대전고법에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검찰 역시 상고…

마마무 멤버 화사(28·본명 안혜진)를 ‘공연음란죄’로 고발한 학부모 단체 대표는 화사의 외설 공연이 바바리맨보다 더 큰 악영향을 미쳤다며 거의 테러수준이라고 주장했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신민향 대표는 1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지난 5월 12일 화사의 성균관대…

가짜 전자제품 거래사이트를 운영하며 구매자들에게 현금 결재를 유도한 뒤 돈만 받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사기, 범죄단체조직죄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하고, 공범 B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2021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