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복궁 관리소장 “낙서 테러 지우기 어렵지 않아…제거후 옆돌과 질감 중요”
사적 제117호인 경복궁 담장에 지난 16일과 17일 두차례나 낙서테러가 일어났다.경찰이 낙서 테러범을 특정(2차 낙서 용의자는 자수), 체포에 전력을 쏟는 가운데 문화재청은 영하 14도를 밑도는 날씨 속에 전문인력 20여명을 동원해 낙서 지우기에 나섰다.낙서 테러 범위가 50여m에 …
-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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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117호인 경복궁 담장에 지난 16일과 17일 두차례나 낙서테러가 일어났다.경찰이 낙서 테러범을 특정(2차 낙서 용의자는 자수), 체포에 전력을 쏟는 가운데 문화재청은 영하 14도를 밑도는 날씨 속에 전문인력 20여명을 동원해 낙서 지우기에 나섰다.낙서 테러 범위가 50여m에 …

최근 두살 된 아들을 버린 친모가 54년만에 나타나 ‘상속 권리’를 내밀어 아들의 집과 사망보험금을 가져가 사회적 공분을 산 바 있다.19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비슷한 사연이 등장했다.자신이 여고생이었던 7년 전 바람이 난 아버지가 “어머니와 저를 버리고 집을 …

인천대교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운전자가 사라져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19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6분께 인천 중구 인천대교 송도 방면 도로에서 “정차한 차량에 운전자가 없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해당 차량의 운전자가 해…

화요일인 19일은 아침 기온이 살짝 오르겠지만 여전히 영하권 날씨를 보이는 곳이 많은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오겠다. 기상청은 이날 “늦은 오후에 인천, 경기서해안과 충남북부서해안부터 시작된 눈은 밤에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 충남남부서해안…

이원석 검찰총장과 대검찰청 간부들이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을 함께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이 총장과 대검 간부들이 함께 ‘서울의 봄’을 관람한 사진과 후기가 게시됐다.이날 ‘서울의 봄’ 관람에는 성상헌…

곰을 사육한 지 10년이 넘을 경우 합법적으로 쓸개즙을 빼내 웅담(熊膽·Bear bile)을 만들 수 있다.사람들은 1평 남짓한 철장에 곰을 가둬 놓고 쓸개에 관을 매달아 쓸개즙을 빼내고 있다. 곰은 죽어서야 철장을 벗어날 수 있다. 이러한 처지의 곰이 23년간 갇혀있던 우리를 탈출했…

‘돈봉투’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결국 구속됐다. 송 전 대표는 “구속영장을 기각시킬 자신이 있다”고 했지만 결국 측근들과 마찬가지로 구속을 피할 수 없었다. 혐의를 전면 부인하던 송 전 대표가 구속되면서 태도에도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송 전 대표 …

부산의 한 시장 상인들의 입·출금과 해지, 대출 등의 업무를 담당하면서 몰래 수십 억원을 가로챈 전 금융기관 직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이진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횡령) 및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금융기…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상권이 발달한 강남역 인근에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랜드마크별로 보면 송파구 롯데월드몰과 에비뉴엘 잠실점 방문객이 10~40대를 통틀어 가장 많았다. 18일 SK텔레콤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지오비전 퍼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4~2…
![[날씨]출근길 ‘시베리아 추위’…전국 비·눈에 빙판길 조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19/122684659.2.jpg)
화요일인 19일은 아침 사이 기온이 점차 오르겠으나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내려가는 등 추위는 계속되겠다. 또 저녁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 내리겠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비 또는 눈이 오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19일) 아침 사이 기온이 점차 오르겠으나,…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해 송영길 전 대표(사진)가 18일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됐다. 이번 의혹의 ‘최종 수혜자’로 지목된 송 전 대표가 수사 착수 250일 만에 구속되면서 돈봉투를 수수한 것으로 알려진 의원들에 대한 …

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사진)이 보복 운전을 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 부대변인은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믿기 어렵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정유미 판사는 15일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이 부대변인에게 벌금 500만 …
“출근길에 1시간 동안 열차 안에 갇혀 있었어요.” 용인경전철을 타고 용인시청역 인근으로 출근하는 직장인 노모 씨(30)는 18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무인으로 운영되다 보니 직원이 출동해 수동으로 인근 역까지 이동시키는 동안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18일 한…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는 경복궁 담벼락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되는 사건이 다시 발생했다. 첫 범행 후 하루 만에 같은 장소에서 발생한 범행을 못 막은 걸 두고 ‘도심 치안 사각지대’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8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17일) 오후 10시 24분경…

“비상벨이 울려 밖으로 나가니 일부 투숙객은 위로 올라오고, 일부는 내려가는 바람에 혼란스러웠는데 호텔 직원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17일 저녁 화재가 발생한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호텔 8층에 묵고 있던 외국인 관광객 예투윈 씨(33)는 18일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우왕좌왕하는데 …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국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오전까지 수도권에서 계량기 동파 사고 134건이 발생했다. 서울시 관계자가 18일 강북구 북부수도사업소에서 동파된 계량기들을 정리하고 있다.

인천시가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동에게 18세까지 1억 원 이상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억 플러스 아이드림(i dream)’ 정책을 발표하며 “매년 감소하는 출생률을 높이기 위해 더 과감하고 혁신적인 시민 …

전국 최초로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한 충남에 이어 서울도 폐지 수순에 착수했다. 서울시의회 과반을 차지하고 있는 국민의힘이 조만간 조례 폐지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인 가운데, 법원은 발의된 폐지안의 효력을 정지시키는 가처분 신청을 18일 인용했다. 하지만 비슷한 과정을 거친 충남도…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내년 1월 경전철 우이신설선 북한산보국문역에 무인 도서 대출·반납기를 추가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2012년부터 ‘언제, 어디서나,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무인 도서 대출·반납기인 ‘U-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18일 서울 종로구 서울아트센터에서 열린 ‘전국학생예술동아리 페스티벌’에서 한 관람객이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이 석고상들은 경기 성곡중 학생들이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