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혈당으로 쓰러진 40대 ‘콜라 응급처치’로 살린 경찰
저혈당으로 쓰러진 40대 남성이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목숨을 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5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월12일 태백시 황지동 버스터미널 인근 길거리에서 4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황지지구대 경찰관들은 도로 옆 인도에…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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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으로 쓰러진 40대 남성이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목숨을 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5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월12일 태백시 황지동 버스터미널 인근 길거리에서 4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황지지구대 경찰관들은 도로 옆 인도에…

한밤중 광주 도심 한 재활병원에서 격리동에 입원해있던 20대 환자 등 3명이 탈출했다가 붙잡혔다. 5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광산구 한 재활병원에서 격리동 입원 환자 20대 여성 A씨와 10대 여성 B·C양 등 총 3명이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서울에 사는 직장인 A씨는 감기약을 복용 중에 하루는 물 대신 추석 선물로 들어온 오렌지 주스와 함께 먹었다. 연휴가 끝난 지난 4일 병원을 찾은 A씨는 감기약을 약과 함께 먹으면 안 된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자기 행동을 후회했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감기약(항히스타민제) 복용 …

지난 4일 오후 3시58분께 부산 서구 암남동 송도해수욕장에서 60대가 테트라포드 사이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약 30분만에 A씨를 발견했으나 심정지 상태였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소방은 전했다. 소방 …

토트넘 윙백 페리시치, 아스널 수비수 율리엔 팀버,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 이들은 올 시즌 무릎 관절 안의 앞쪽에 있는 전방 십자인대를 다친 축구선수라는 공통점이 있다. 운동선수 뿐이 아니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 일반인들도 스포츠를 즐기다 무릎 부상을 입을 수 있…

타인의 신분증을 보여준 10대 학생에 속아 술을 판매한 50대 업주가 1심에서 벌금형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청소년보호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9)에게 벌금형(50만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선고유예는 유죄는 인정되지…
![출근길 5도 내외 ‘쌀쌀한 가을’…일교차 최대 15도[오늘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05/121511297.2.jpg)
목요일인 5일 찬 공기의 남하로 기온이 전날보다 2~5도 가량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에서 아침기온이 5도 내외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중부지방의…

병원에서 태어난 후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유령영아’ 수사가 90% 이상 종결된 가운데, 수사 과정에서 아동 27명이 사망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이에 2015년 이후 올해 7월까지 태어난 출생 미등록 아동 중 정부 전수조사와 경찰 수사로 확인된 사망자 수는 모두 283명으…

소아·청소년층에서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방역 당국이 5일부터 소아와 임신부 대상으로 국가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생후 6개월~만 13세 중 1회만 맞으면 되는 소아와 임신부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이 시행된다. 흔히 독감으로 …
![[날씨]오늘 찬바람에 출근길 기온 ‘뚝’…올해 첫 서리·얼음 가능성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05/121510264.2.jpg)
목요일인 5일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더 낮아져 아침 출근길이 한층 쌀쌀하겠다. 강원도에는 첫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 수도 있다. 기상청은 이날 “기온이 전날(4일)보다 2~5도가량 더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전했다. …

지난달 6일 실시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수학 만점자가 최소 2520명 쏟아졌다. 6월 모의평가(648명)의 약 4배다. 윤석열 대통령의 6월 지시로 공교육 과정 외의 ‘킬러(초고난도) 문항’이 배제된 첫 시험에서 수학 변별력 확보에 문제가 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결과를 지켜본 입시전문가 대부분은 11월 16일 실시되는 수능까지 국어, 수학 출제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국어와 수학의 난도 차이를 좁혀서 이과생과 문과생의 유불리를 줄이려는 시도가 상당 부분 적중했다는 판단에서다. 정부가…
지난달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과학탐구 영역에선 선택과목에 따라 만점자의 점수 차이가 20점 이상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과목 간 유불리 조절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실력보다는 ‘과목 선택’이 당락을 좌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수학 영역의 최상위권 변별력이 완전히 무력화됐다. 올해 입시에서 의대에 가려면 이제라도 까다로운 문학 문제 학습량을 늘리고, 표준점수 받기 유리한 과학탐구Ⅱ를 무조건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43일 앞둔 4일,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가…
대전에서 백골 상태의 영아 시신이 발견돼 30대 친모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아동학대치사(아동학대처벌법 위반) 및 사체은닉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3일) 오후 3시 40분경 대전 서구 괴정동의 다가구주택에서 집주…
대형 입시학원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를 낸 적이 없는 강사를 ‘전직 수능 출제위원’으로 둔갑시켜 광고를 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적발된 곳은 대형 입시학원 등 9곳이지만 외부 누설이 금지된 수능 출제 경력을 홍보에 이용한 업체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교육…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약물에 취한 상태로 추정되는 이 여성은 팔에 주사기를 꽂으려다 체포됐는데 검거 당시 주사기 10여 개를 소지하고 있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오후 1시 반경 서울 강남구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 벤치에서…

4일 오후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한 부산 해운대구 중동 미포오거리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50분경 50대 여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역주행하면서 시내버스와 1t 화물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1t 화물차가 밀리면서 승용차 3대를 잇…
서울 시내 어린이공원 1100여 곳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비롯한 시 조례 제·개정안 101건을 공포했다. 이 중 ‘도시공원 조례 개정안’은 자치구 구청장이 관할 어린이공원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했다. 또 금주구역으로 지…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가 사상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었다. 급속한 고령화로 진료비가 늘어나는 데 비해 건강보험료를 낼 사람은 줄어드는 만큼 꼭 필요한 진료에 집중하는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2년도 건강보험 주요 통계’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