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혈관 질환 발병 후 1년…‘이것’ 관리해야 재발 막는다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은 발병 후 1년 이내 재발 위험이 높아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가능한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5일 대한심혈관중재학회에 따르면 심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 원인 2위다. 심근경색 등 심장 근육에 피와 산소를 공급하는 …
-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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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은 발병 후 1년 이내 재발 위험이 높아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가능한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5일 대한심혈관중재학회에 따르면 심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 원인 2위다. 심근경색 등 심장 근육에 피와 산소를 공급하는 …

인터넷 커뮤니티에 살인 예고글을 올린 3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은 협박 및 위계공무집행방해죄로 A씨(32·여)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일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사이트 게시판에 ‘서현역 금요일 20명 찌르러 간다’는 취지의 글과 함께 ‘회…

중국에서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비래해충 ‘혹명나방’ 급증으로 벼 낟알이 여무는 결실기 벼농사에 방제 비상이 걸렸다. 전남농업기술원은 5일 벼에 피해를 주는 중국 비래해충 혹명나방 발생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했다. 혹명나방은 6월 중순에서 7월 상순께 주로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1호선에서 재개했다. 전장연은 5일 오전 서울지하철 1호선 시청역 서울역 방면 승강장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이들은 오전 9시부터 30분가량 지하철 탑승을 시도했다. 이들은 경찰과 서울교통공사 직원 등이 막아서 지하철에 타…

세계적 희귀종으로 알려진 ‘댕구알 버섯’이 충남 홍성 금마면 화양리 야산에서 산소 벌초를 하러 가던 주민에 의해 발견돼 화제다. 5일 홍성군에 따르면 금마면 화양리 서기석씨(73)가 추석을 앞두고 산소 벌초를 하러 가던 중 야산에서 대형 1개와 주먹만한 크기 1개 등 댕구알 버섯 2개…
![영화 ‘치악산’ 노이즈 마케팅 대박 이어 흥행도 해피엔딩? [디지털 동서남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05/121022854.1.jpg)
“영화 ‘치악산’ 때문에 주민 불안과 모방범죄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치악산이라는 명산을 전 세계 영화 관객들에게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13일 개봉 예정인 공포 영화 ‘치악산’을 둘러싼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강원 원주 치악산의 구룡사와 농축협 등 4개 단체…

회의 도중 직원에게 욕설을 하고 재떨이를 던져 상해를 입힌 중소기업 대표가 검찰로 넘겨졌다. 5일 충남 홍성경찰서에 따르면 홍성의 김 제조업체 대표 50대 A 씨를 특수상해와 강요, 모욕 혐의로 지난 6월 불구속 송치했다. A 씨는 지난 4월 13일 홍성군 광천읍 자신의 회사 …

조합장 선거에서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안양축협 전·현직 조합장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5일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이진용)는 안양축협조합장 A(59)씨와 전 조합장 B(68)씨를 공공단체등위탁선거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

한국체육기자연맹이 국내 학교 체육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발전적인 미래를 그리는 ‘체육 없는 한국 교육, 미래도 없다’ 세미나를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했다. 도종환(더불어민주당), 김예지, 이달곤(이상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대학 교수, 의학 전문가, 체육기자들이 한데 모여 학교 …

남편의 불륜 사실을 확인할 목적으로 의심 여성의 집을 찾아가 36분간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린 40대 여성이 2심에서도 벌금형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춘천지법 제1형사부(심현근 부장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42?여)의 항소심…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동물원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한 쌍이 임대 종료로 인해 중국으로 돌아간다. 지난 4일(현지시간) 에든버러 동물원은 자이언트 판다 암수 한 쌍을 올해 12월 초 중국에 12년만에 반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년 영국에 온 자이언트 판다 암컷 ‘톈톈’과 …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가 주최한 관동(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추모식에 참석했다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윤미향 무소속 의원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윤 의원 사건을 형사5부에 배당했다.앞서 보수성향 단체 엄마부대와 위안부사기청산연…

추석 명절 열차 승차권을 샀다가 취소·반환하는 이른바 ‘예약부도(노쇼)’ 표가 560만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후 재판매된 비율은 510만매에 불과한데, 50만매은 결국 미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학용 국민의힘 의원실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수첩에 붙은 만화 캐릭터 스티커가 화제를 모았다. 이 캐릭터는 ‘꼬부기’로 한 초등학생이 한동훈 장관에게 보낸 손 편지와 동봉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3일 국회 법사위에 출석한 한동훈 장관이 자신의 다이어리에 파란 스티커를 붙이고 있는 모습이 국회 카메라를…

앞으로 3세 미만 영아가 실제로 사는 곳을 기준으로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이 적용된다. 이에 조부모가 영아를 돌보는 경우와 같이 주민등록지가 아닌 곳에서도 전기요금 할인을 신청할 수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5일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과 관련해 주민등록지 외 실거주지에서 신청하는 경…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민주당은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9월 국회 본회의에서 교권 회복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입법을 반드시 매듭짓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 서이초 선생님 49재 추모제, 그리고 여의도서 열린…

한 치킨집 직원이 1년여간 1500만원어치의 주문을 거절했다며 손해배상을 받고 싶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유명 치킨 프랜차이즈(가맹점) 사장 A씨는 지난 4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에 ‘1년간 직원의 상습적 주문 거절’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피해를 호소했다.그는 “직원이 혼자 일하는 …

서울광장 지하 13m에 숨겨져 있던 3182㎡의 규모의 지하 공간이 40년 만에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된다. 서울시는 오는 8~23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지하 2층 미개방 공간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폭 9.5m, 높이 4.5m, 총 길이…

가상자산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6610명으로부터 1100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과 사기 혐의로 불법 투자리딩·다단계 조직 총책 A씨 등 22명을 검거해 이 중 11명을 구속하고 11명을 불…

서울시는 5일 서울 중구 예장동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공원 ‘기억의 터’에 있는 민중미술가 임옥상 씨(73) 작품 2개를 철거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6시경부터 포크레인 한 대와 대형 트럭 세 대를 동원해 ‘기억의 터’에 설치된 ‘대지의 눈’과 ‘세상의 배꼽’ 철거 작업을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