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호인 모두 불출석’ 이화영 오전 재판 공전…재판부 “국선 변호인 선임”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들이 재판에 모두 불출석하며 오전 재판이 공전했다. 재판부는 국선변호인을 선임해 오후 재판부터 예정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 등에 대한 검찰 측 재주신문을 이어갈 방침이다.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
- 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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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들이 재판에 모두 불출석하며 오전 재판이 공전했다. 재판부는 국선변호인을 선임해 오후 재판부터 예정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 등에 대한 검찰 측 재주신문을 이어갈 방침이다.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

‘변호인·배우자 이슈’로 한 달여간 공전됐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관련 오전 재판이 이날 결국 공전됐다. 22일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이 전 부지사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혐의에 관한 43차 공판을 열었다. 그동안 법정에서 …

엔씨소프트(NC) 앞에서 칼부림을 예고한 30대 남성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이틀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22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충청도에 거주하는 A씨(30대)는 게임을 중계하는 유튜브 채널의 채팅방에서 “NC 앞에서 칼부림 갑니다”는 글을 올렸다. 지난 21…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경찰을 사칭해 칼부림을 예고 글을 올린 30대 남성이 체포된 가운데, 과거 해당 계정으로 다른 사람을 유인하려고 한 정황이 포착됐다.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대는 22일 오전 8시 32분경 블라인드에 경찰청 소속 계정을 이용해 살인예고글을 게시한 30대 남성 A 씨를…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살인을 예고한 글을 온라인에 올린 게시자 201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그중 20명에게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경찰청 사이버수사국은 22일 오전 9시 기준 살인 예고 433건을 입건하고 그중 192건에 연루된 201명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흉악범…

고(故) 채모 상병 사망사고 초동조사를 담당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측이 임성근 해병대 제1사단장을 직권남용 및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박 대령 측 김경호 변호사는 22일 오전 임 사단장에 대한 고발장을 경북경찰청에 우편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감기 증상과 함께 유행성 각결막염과 구토·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증이 유행하고 있어 질병관리청이 22일 영유아 위생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청에 따르면 국내에서 자주 발생하는 급성호흡기감염증 9종에 대한 표본감시 결과, 의원급(외래)과 병원급(입원) 모두에…

감기 증상과 눈병 등을 동반해 ‘눈곱 감기’로도 불리는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증이 최근 6세 이하 영유아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2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에서 자주 발생하는 급성호흡기감염증 9종에 대한 표본감시 결과,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외래와 입원환자에서 모두 증가했…

전북 익산의 한 편의점에서 장난감 총으로 종업원을 위협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우루과이 국적의 3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후 7시경 익산시 남중동의 한 편의점에서 장난감 총기로…

미혼모가 올린 인터넷 글을 보고 접근해 생후 6일 아기를 98만원에 사들인 뒤, 2시간 뒤 다른 여성에게 300만원에 되판 2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은 아동매매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아기를 판 미혼모 20대 여성 B씨와 A씨로부터…

지난해 카카오 먹통 사태로 입은 피해를 배상하라며 직장인과 학생, 시민단체가 카카오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남부지법 소액32단독 이주헌 판사는 22일 오전 10시20분께 서민민생대책위와 개인 5명이 카카오 법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 선고기일에서 원고 패소 판…

여야가 오는 24일 열릴 8월 임시국회에서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을 처리하지 않기로 합의한 가운데, 양대노총이 이를 규탄하며 즉각 처리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

강원도 춘천의 한 만둣집 사장님이 군복을 입고 방문한 군 장병들에게 항상 따뜻한 말을 건네고 서비스를 챙겨준다는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춘천에서 복무하고 있는 군 장병 A씨는 페이스북 ‘육군 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에 춘천의 만둣집 사장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

상가건물의 지하주차장 입구를 일주일 동안 승용차로 막은 40대 차주가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박성민)는 일반교통방해 및 업무방해 혐의로 A(40대)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22일 오전 8시30분부터 일주일 동안 인천 남동…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전국에서 동시 실시된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 공습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피하기 위한 훈련이다.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국민은 즉시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 또는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이동해야 …

친조카를 성폭행한 혐의로 법정에 선 40대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지만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백강진)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40대)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한 …

새벽시간대 항공기에서 잠이 든 승객들의 가방을 뒤져 금품을 훔친 외국 국적의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인천공항경찰단은 절도와 절도미수 혐의로 외국인 A씨(40)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17일 오전 3시~5시30분 동남아행 항공기 안에서 한국인 승객 1명 가방에…

대전 서구의 한 신협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의 용의자가 동남아시아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강도 사건의 용의자 A 씨가 20일 동남아로 출국한 사실을 파악하고 국제형사기구(인터폴)와 공조해 검거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강도는 18일 낮 12시경 관저동의 신협에서 헬멧을 …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은 22일 내년도 예산 정부안 편성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교통비 절감을 위해 지하철·버스 통합 정기권, 즉 케이패스를 추진하고 관련 예산이 정부안에 편성되도록 재정당국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는 케이…

서울시교육청 9급 공무원에 총 401명이 최종 합격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21세, 최고령 합격자는 53세로 나타났다. 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401명의 명단을 22일 오전 10시 교육청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