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英스카우트 “한국인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다가와 사과”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열린 전북 부안군 야영장에서 철수를 결정하고 서울로 이동한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안정을 되찾는 분위기로 전해졌다. 8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이번 잼버리에 15세 딸을 보낸 섀넌 스와퍼는 “딸이 서울에서 매우 안전한 호텔에 …
-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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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열린 전북 부안군 야영장에서 철수를 결정하고 서울로 이동한 영국 스카우트 대원들이 안정을 되찾는 분위기로 전해졌다. 8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이번 잼버리에 15세 딸을 보낸 섀넌 스와퍼는 “딸이 서울에서 매우 안전한 호텔에 …

경기 양주시 옥정동에서 하루 동안 두 차례 정전이 발생해 폭염 속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9일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8일 오후 10시7분부터 8분가량 양주시 옥정동 일대에서 정전이 났다. 이 정전으로 189가구의 전기공급이 끊겼으며, 아파트 승강기가 멈추면서 일부 주민이 갇히…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월 들어 하루 평균 5만명대로 올라섰지만 방역 당국은 주간 위험도를 ‘낮음’으로 평가했다. 유행 확산세가 6주 연속 이어짐에 따라 위중증·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중환자실 가동률도 50%에 육박했다. 방역 당국은 필요하다면 병상 추가 지정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신드롬 걸그룹 ‘뉴진스’를 비롯 ‘NCT 드림’, ‘있지’, ‘마마무’, ‘제로베이스원’(제베원),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 등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에 출연한다. 9일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뉴진스 등 이들 K팝 스타들은 오는 11일 오후 7시 …

여성가족부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브리핑을 10여 분 앞두고 사전 설명없이 돌연 취소했다. 조민경 여가부 대변인은 9일 오전 11시20분께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오늘 11시30분에 예정됐던 김현숙 여가부 장관의 브리핑이 사정상 취소됐다”고 밝…

2022년 ‘운송거부’ 사태 당시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9일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이정섭)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화물연대본부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화…

이태원 참사 유가족 측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위에서 경찰의 물리력 행사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위원회는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의 위법부당한 물리력 행…

유명 여성 일타 강사만 골라 납치하고 금품을 뜯어내려던 4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부장판사 강두례)는 9일 오전 10시20분 강도예비·특수강도미수·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등으로 구속기소된 박모씨(41)의 첫 공판을 열었다. 검찰에 따…

전남 순천시청 소속 유도선수가 해수욕장에서 파도에 휩쓸린 피서객을 구조했다. 9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시청 유도팀 양서우 선수가 지난 5일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파도에 휩쓸린 피서객 A씨(78·남)를 구조했다는 감사 전화를 받았다. A씨의 딸은 최근 순천시 체육산업과로 전화를 걸…

강아지는 사람보다 기초 체온이 높은 38.5도 전후이며 수북한 털로 덮여 있고 땀샘이 없어 무더운 날씨에 특히 취약하다. 최근 낮 최고기온이 38도 이상 오르는 등 폭염이 심각해지면서 정부는 2019년 이후 4년만에 폭염 경보를 ‘심각’ 단계까지 상향하기도 했다. 연일 폭염이 기승을…

“치료받는 고통을 너무나 잘 알기에…소아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습니다.”암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난 30대 환자가 생전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자신의 부의금을 기부해 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알려졌다.9일 화순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3일 고(故) 조아라 씨의 가족은 고인…

관리자 비밀번호를 악용해 상가 출입문을 열고 침입해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 전직 자동문 설치 기사가 경찰에 불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40대 A씨를 야간주거침입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일까지 부산지역 자동문…

공사현장에서 건축 자재를 훔쳐판 40대 쌍둥이 형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김효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기소된 쌍둥이 A씨(49)와 B씨(49)에게 각각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

편의점에서 폭언과 협박으로 물건을 강탈하고 난폭운전을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밤10시20분께 서울 관악구의 한 편의점에 들어온 남성 A씨가 계산대에 콜라를 내려놓으며 외상을 요구했다. 외상이 안 된다는 말에 A씨는 휴대전화를 맡기겠다고 …

흉기를 들고 동대구역을 배회하던 30대 남성 A씨가 9일 대구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10시쯤 붉은색 모자와 검정색 계통의 상하의 차림으로 법원에 도착한 A씨는 “무차별 흉기 난동을 하려고 동대구역에 갔느냐”는 등의 취재진 질문에 일절…

6호 태풍 ‘카눈’이 10일 경남 통영에 상륙한 뒤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태풍이 남해안을 지나면서 수증기를 머금고 몸집을 더 키울 가능성이 있고, 속도도 느려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클 가능성이 높겠다. 기상청은 9일 수시 예보 브리핑을 열고 “태풍 카눈이 10일 오…

길거리에서 금속 재질의 호신용 무기를 동원해 싸움을 벌인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9일 폭행 혐의로 중학생 A·B군(15)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전날 오후 7시쯤 광주 광산구 수완동 한 길가에서 서로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친…

서울대공원에서 생활하던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시베리아호랑이 ‘수호’가 갑작스럽게 폐사했다. 서울대공원은 7일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오던 시베리아 호랑이 수호가 6일 오후에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났다는 슬픈 소식을 전해 드린다”고 알렸다. 올해 10살 …

‘일타 강사’로 알려진 유명 학원강사를 납치해 돈을 뺏으려고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부 부인했다.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강두례)는 특수강도미수, 강도예비,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박모(…

자신을 해외 유명 항공업체의 연구원으로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사기범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혜선)는 업무상 횡령,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 받은 A씨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5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