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덕 구른 중장비 무인편의점 덮쳐…70대 운전자 부상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중장비가 무인 편의점으로 돌진했다.15일 소방당국과 서울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3분경 서울 은평구 신사동의 한 도로포장 공사 현장 인근에서 로드롤러가 언덕 아래로 굴러 내려와 무인 편의점을 덮쳤다.이 사고로 70대 남성 운전자가 다쳐 병…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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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중장비가 무인 편의점으로 돌진했다.15일 소방당국과 서울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3분경 서울 은평구 신사동의 한 도로포장 공사 현장 인근에서 로드롤러가 언덕 아래로 굴러 내려와 무인 편의점을 덮쳤다.이 사고로 70대 남성 운전자가 다쳐 병…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 수색 3일차에도 유해 추정 물품이 40점 넘게 발견됐다.15일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협의회에 따르면 경찰 등은 이날 하루 동안 전남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와 담장 일대에서 유해 수색 작업을 벌여 유해 추정 물품 42점을 발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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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초부터 시작된 30도 안팎의 이른 더위가 주말과 다음 주까지 이어지며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겠다. 17일에는 저기압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15~20도 수준까지 떨어지겠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20도 후반까지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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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17일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개교 72주년 기념식을 열고, 동문에게 ‘HUFS AWARD’를 수여한다고 밝혔다.‘HUFS AWARD’는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는 ▲김세원 방송인·한국외대 여…

인천행 비행기 안에서 패키지여행 일행을 컵으로 폭행한 2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가해자와 피해자는 같은 패키지 여행에 참여했던 관광객들로 알려졌다.인천공항경찰단은 15일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달 1일 미국 로스엔…

외국인 노동자 몸에 에어건을 분사해 장기 파열 등의 상해를 입힌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가해자인 도금업체 업주에 대해 혐의를 특수상해 혐의로 변경했다.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경기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소재 한 도금업체를 운영하는 A 씨(60대)에 대해 기존 상해 혐의에서 특수상해…

경기 양주시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뇌출혈을 당해 병원에 실려왔던 세 살배기가 엿새만에 숨졌다. 법원은 부모의 친권 행사를 정지했다.15일 경기북부경찰청과 의정부의 한 대학병원 등에 따르면 아이는 전날 오후 11시 반경 입원 치료 중 숨졌다. 아이는 9일 양주시 옥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양양군청 공무원이 환경미화원들에게 이른바 ‘계엄령 놀이’를 시키며 폭행·협박·강요를 반복한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환경미화원 괴롭힘과 갑질 실태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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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썩어가는 상태로 거리에서 살아가던 노숙자가 경찰관의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20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 노숙인은 가족이 애타게 찾던 ‘장기실종자’였다.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달 3일 새벽 4시경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역파출소에 “공중화장실에 누가 자고 있는…

“세월호를 잊지 않을게요. 기억할게요.”전남 진도군 임회면 진도(팽목)항에 있는 세월호 팽목기억관 컨테이너 건물 외벽에는 전남 순천삼산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적은 노란 나비 모양의 추모 메시지가 붙어 있었다. 주변에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전국에서 찾아온 추모객들의 메시지가 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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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최근 기후 변화로 심해지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국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150억원)보다 대폭 늘린 올해 폭염 대책비 300억원을 지방자치단체에 선제적으로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지원된 폭염 대책비는 ▲폭염 저감시설 확대(그늘막 등) ▲야외 근로자를 위한 폭염 예방…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을 벌여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가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1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은 업무방해와 경범죄처벌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영…

일자리를 주겠다고 피해자를 속여 캄보디아로 출국시킨 40대 범죄조직 모집책이 재판에 넘겨졌다.광주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정호)는 15일 국외이송유인, 증거인멸교사, 사기,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A 씨(45)와 공범 B 씨(45)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A 씨는 해외 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