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에 KTX 서행 운행…코레일 “레일 휘어지는 위험상황 대비”
연일 이어진 찜통더위에 일부 열차가 안전상의 이유로 서행 운행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일 안내문을 띄워 “폭염으로 레일이 휘어지는 위험상황에 대비해 열차운행을 조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폭염경보 발령 또는 레일 온도가 50~55도 이상이면 고속철도는 230km…
-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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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진 찜통더위에 일부 열차가 안전상의 이유로 서행 운행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일 안내문을 띄워 “폭염으로 레일이 휘어지는 위험상황에 대비해 열차운행을 조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폭염경보 발령 또는 레일 온도가 50~55도 이상이면 고속철도는 230km…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에 전국이 끓고 있다. 1일 경기 여주시에선 낮 최고기온이 38.4도까지 올랐고 안성시에선 체감온도가 39.1도까지 올랐다. 소방청 등에 따르면 1일까지 최소 22명이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집계한 2022년 온열질환 사망자(9…

행정안전부는 최근 심각해지는 폭염 상황에 대비해 1일 오후 6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날 상향된 ‘심각’ 단계는 위기 경보 수준에서 가장 높은 단계다. 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령된 1일 KTX열차 일부가 지연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45개 KTX열차가 20~29분 지연되는 사태를 빚었다. 코레일은 폭염으로 레일이 휘어지는 위험 상황에 대비해 열차 운행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폭염 …

유사성행위를 해주면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주겠다고 제안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마약류로 지정된 식욕억제제인 이른바 ‘나비약’(디에타민)을 소셜네트워크서비…

유명 유튜버가 호텔에서 지인과 필로폰을 투약하다 경찰에 붙잡혔다.1일 경찰에 따르면 수서경찰서는 20대 남성 2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투약)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이 중 1명의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수사 중이다.이들은 지난달 28일 오후 6시10분쯤 서울 강남구의 호텔에서 필로…

정부가 1일 오후 6시를 기해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으로 높이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재난안전 총괄부처인 행정안전부는 “최근 기온이 급등해 향후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점차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대본을 가동하고 범정부적 차원에서 폭염피해 예방…
제6호 태풍 ‘카눈’이 일본 오키나와 지역에 접근하면서 1일 항공편이 취소되고 수만 명의 주민들에게 대피 권고가 내려졌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1일 오후 3시 기준 나하시 남동쪽 170㎞ 해상에서 시간당 15㎞의 속도로 서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30헥토파스…

국가인권위원회가 재판부 결정으로 재검토에 들어간 북한 선원 강제 송환 사건과 관련해 또 한 번 각하 결정을 내렸다. 수사·재판이 진행 중인 진정 사건은 종결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인권위는 지난달 26일 제9차 전원위원회에서 북한 선원 강제 송환에 따른 인권침해 사안에 대해 찬성 6…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서북권에 발령된 오존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기존 도심권, 동북권, 서남권, 동남권에 발령된 오존주의보는 유지 중이다. 앞서 시는 이날 오후 2시 서북권, 오후 4시 도심권과 동북권, 오후 5시 서남권과 동남권 등 서울 전역에 …

천안의 한 고속도로에서 트럭 등 차량 8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경 충남 천안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천안나들목 인근에서 8.5톤 트럭이 앞서 가는 SM3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SM3 차량이 튕겨나가면서 …

여성 배우들에게 상습 성범죄를 저지른 광주 연극계 인사들이 공개 폭로 1년여 만에 재판을 받는다. 1일 광주연극계성폭력사건해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최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모 극단 대표 A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연극계 인사인 이들…

부산대병원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지 20일 만에 현장으로 돌아간다. 1일 병원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조금전까지 부산대총장(병원 이사장) 중재로 병원장과 지부장 등 2대2 면담을 진행,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뉴스1)

1일 낮 12시30분쯤 경남 진주시 명석면 오미고개 인근에서 1톤 포터가 화물차를 추돌해 2명이 숨졌다. 진주~산청 방면 편도 3차로를 달리면 1톤 포터 차량이 도로 우측에 정차 중이던 8톤 트럭의 후미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포터 차량 운전자 A씨(60)와 동승하고 있던 모친 B…
![[날씨]수요일 푹푹 찌는 더위에 소나기…낮 최고 36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8/01/120517580.2.jpg)
수요일인 오는 2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려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치면 기온이 빠르게 올라 다시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고, 모레…

“수사준칙 개정으로 ‘검찰의 권한 또는 경찰의 권한이 확대되느냐’가 아니라 ‘국민의 권익이 좋아지느냐 나빠지느냐’가 이슈의 본질이다.”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1일 입법예고 기간에 돌입한 ‘검사와 사법경찰관의 상호협력과 일반적 수사준칙’ 개정안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법무부의 개정안 발표…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오후 5시를 기해 서남권과 동남권에 오존 주의보를 추가 발령했다. 이에 앞선 오후 2시에는 서북권에, 오후 4시에는 도심권과 동북권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오존주의보는 해당 권역에 속한 자치구의 1시간 평균 오존 …

“5분만 (비닐)하우스 안에 들어가 있어도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1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유등리. 비닐하우스에서 멜론을 재배하는 안병화씨(61)는 “비닐하우스 안에서 작업을 하다보면 머리가 지끈거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2주차에 접어드는 폭염 특보 속 따가운 뙤약볕에…

웹툰 ‘신과함께’ 작가 주호민씨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당한 특수교사 관련 재판에서의 쟁점은 두 가지다.주씨 아내가 몰래 녹음해 취득한 것을 두고 재판부가 증거능력으로 인정할 것인지 여부와 특수교사 A씨의 발언이 아동학대로 인정될 것인지 여부다.주씨측은 지난해 9월 “분리 조치됐으니…

제33회 일가상 농업부문 수상자에 황금영 순천종돈장 대표, 제15회 청년 일가상에 노순호 동구밭 대표가 선정됐다. 공로상은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가 받게 됐다.일가재단은 가나안농군학교를 설립하고 농민·신앙운동을 펼친 일가(一家) 김용기 장로의 복민주의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