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금체불 처벌하면서 ‘하도급 체불’은 모르쇠…영세 하청업체만 운다
건축자재 납품업자인 전모 씨(57)는 2024년 3월 경기 광주시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 철근 기둥을 설치해주기로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초 공사를 모두 마쳤지만, 시공비와 인건비로 계약했던 7000만 원이 아닌 1000만 원만 받았다. 구두로 합의했던 것과 달리 더 비싼 공법으로 …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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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재 납품업자인 전모 씨(57)는 2024년 3월 경기 광주시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 철근 기둥을 설치해주기로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 초 공사를 모두 마쳤지만, 시공비와 인건비로 계약했던 7000만 원이 아닌 1000만 원만 받았다. 구두로 합의했던 것과 달리 더 비싼 공법으로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7일 오후 대전광역시 충청중장년내일센터를 방문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는 중장년 퇴직(예정)자 대상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전직스쿨’에 참여한 중장년 2명과 한국폴리텍대학 중장년특화과정 또는 일경험 과정을 수료한 뒤 취업한 4명이 참석했다…

사업주 이 모 씨(가명)는 본인 명의의 계좌에 자금이 있는데도 지적장애인 근로자 110명의 임금 9억1000만 원을 주지 않았다. 임금체불이 문제 되자 일부에게만 임금을 주고 나머지는 국가가 체불임금을 대신 지급하는 대지급금을 신청하게 한 뒤 이 중 6000여만 원을 돌려받는 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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