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추석대란 막았다…노사 추가 근무 극적 합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가근무를 거부하겠다고 밝혔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노조가 사측과 추가근무에 극적 합의했다. 연휴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공항의 보안검색 차질 우려도 해소될 전망이다.2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인천공항보안노동조합과 보안검색통합노조는 이달 2~12일 추…
- 2025-10-0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가근무를 거부하겠다고 밝혔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노조가 사측과 추가근무에 극적 합의했다. 연휴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공항의 보안검색 차질 우려도 해소될 전망이다.2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인천공항보안노동조합과 보안검색통합노조는 이달 2~12일 추…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추석 연휴 기간 추가 근로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출국장 혼잡이 우려된다.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자회사인 인천국제공항보안㈜ 소속 직원 2000여 명이 가입한 인천공항보안노조 등 3개 노조는 3일부터 시작하는 추석 연휴에 인천공항…

정부가 ‘주 4.5일 근무제’ 도입을 위한 실노동시간 단축 입법을 연내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이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더 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주 4.5일 근무제 도입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핵심 공약이자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정책이다. 엠브레인퍼블릭·…
![[단독]시간당 9000원, 최저임금보다 덜준 노래방… 매일 10시간 일해도 주휴수당 안준 편의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02/132509092.1.jpg)
대구의 한 코인노래방에서 1년째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정모 씨(23)는 현재 시간당 9000원을 받으며 일하고 있다. 올해 최저임금인 1만30원보다 약 1000원 적은 금액이다. 정 씨는 “최저임금대로 받으면 월세 40만 원을 내고도 10만 원 정도 여유가 있을 텐데, 시급이 최저…

추석 연휴를 앞둔 1일 인천·김포공항을 비롯한 전국 15개 공항 노동자들이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다. 연휴 기간 공항 이용객이 역대 최대인 526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혼란이 불가피하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 등으로 구성된 전국공항노동자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