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이주노동자 지게차 결박에 “중대한 인권침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남 나주에서 스리랑카 국적의 30대 이주노동자가 화물에 결박된 채 지게차로 들어 올려지는 일을 당한 데 대해 “중대한 인권침해”라며 재발 방지 대책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제가 이런저런 소스를 전달받은 경…
-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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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전남 나주에서 스리랑카 국적의 30대 이주노동자가 화물에 결박된 채 지게차로 들어 올려지는 일을 당한 데 대해 “중대한 인권침해”라며 재발 방지 대책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제가 이런저런 소스를 전달받은 경…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전남 나주의 한 공장에서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권유린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야만적 인권침해, 철저히 엄단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나주의 한 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인권 유린한 장면이 담긴 영상 기사를 공유하며 …

외국인 노동자를 벽돌과 함께 묶어 지게차로 옮기는 등 집단 괴롭힘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즉시 기획감독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전남이주노동자네트워크에 따르면 7월 초 전남 나주의 한 벽돌제조 공장에서 스리랑카 국적의 A(31)씨가 벽돌제품에 흰색 비닐…
![[단독]“수치스러웠다”…5개월만에 괴롭힘 폭로한 이주노동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4/132061740.1.jpg)
“정말 수치스러웠습니다.”24일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스리랑카 이주노동자 A 씨(31)는 이렇게 말했다. ‘코리아드림’을 안고 입국한 A 씨는 이날 생일을 맞았다.A 씨는 2월 26일 정오 전남 나주의 한 공장에서 화물에 결박당하고 지게차로 들어 올려지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여성 관리자 비율이 35.1%가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24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경기도청 5급 이상 관리직 여성 공무원 비율은 31.5%, 공공기관 여성 관리자 비율은 35.1%다. 민선8기 공약 목표(각각 30%, 35%)를 초과 달성했다.이에 대해 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