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계급여 올리고 청년 기준 완화…서울시 기초보장제도 개편
서울시가 ‘서울형 기초보장제도’의 생계급여 액수를 인상하고 청년 대상 기준을 완화하는 등 지원 폭을 넓힌다.29일 서울시는 생계급여액을 인상하고 청년 적용 연령과 근로·사업소득 공제액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개편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는 생활 수…
- 2026-01-2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서울시가 ‘서울형 기초보장제도’의 생계급여 액수를 인상하고 청년 대상 기준을 완화하는 등 지원 폭을 넓힌다.29일 서울시는 생계급여액을 인상하고 청년 적용 연령과 근로·사업소득 공제액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개편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는 생활 수…

아이를 낳는 순간에도 가게 문을 닫기 어려웠던 서울시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아빠들이 앞으로는 최대 15일간 ‘출산휴가’를 쓰고 휴기급여도 최대 1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2026년 출생아부터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지원 기간을 기존 10일에…

한강버스 운항 재개가 다시 한 차례 미뤄진 가운데, 서울시가 선박 3척에 대해 프로펠러 교체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저수심 운항에 대비한 사전 정비 차원의 조치로, 운항 전 점검 계획에 포함돼 있던 작업이었다는 입장이다.29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버스는 지난 20일부…

서울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밤새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가 속출했다.29일 서울시 한파특보 일일상황보고에 따르면 전날(28일)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서울 지역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는 19건으로 집계됐다. 현재 모두 복구됐다.같은 기간 한랭질환에 따른 인명 피해,…

“글을 배워 아내에게 ‘고맙다’는 문자를 보내는 게 제 소원이었어요.”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에 마련된 ‘늘푸름학교’ 2025학년도 졸업식장에서 검은 학사복을 입은 김영만 씨(69)가 강단에 올라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의 두 손에는 편지 한 장이 쥐여 있었다. 2년 전…

경기 남양주시에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상업용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남양주시는 28일 ‘남양주마석 X-AI 스마트에너지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기업 자체 전산망이 아닌 외부 활용을 전제로 한 상업용 데이터센터로 2029년 완공이 목표다. 남양주시는 이날 …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6동 주민센터에서 한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신청한 뒤 선불형 교통카드를 받고 있다. 서울시는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예년보다 앞당겨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1956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70세 이상 어르신이 운전…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반려동물 등록 수가 가장 많은 강남구가 설 연휴 기간 구민들의 반려견을 무료로 맡아주는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 강남구는 설 연휴를 포함한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동물 등록을 마친 생후 5개월 …

서울시가 연구개발(R&D) 지원의 중심을 인공지능(AI)으로 옮기며 지원 방식을 전면 손질한다. 개별 기술 개발에 그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개발부터 실증·인증·사업화·투자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구조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서울 산업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전략이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