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공원 잇는 ‘제2세종문화회관’, 여의도에 생긴다
서울 여의도공원에 들어설 ‘제2세종문화회관’의 설계안이 확정됐다. 시는 6일 “제2세종문화회관을 여의도공원 북측에 연면적 6만6000㎡ 규모로 건립한다”고 밝혔다. 1800석 대공연장과 800석 중공연장, 5670㎡ 규모의 전시장, 공공전망대 등이 포함된 복합문화시설로, 올해 안으로 …
-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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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공원에 들어설 ‘제2세종문화회관’의 설계안이 확정됐다. 시는 6일 “제2세종문화회관을 여의도공원 북측에 연면적 6만6000㎡ 규모로 건립한다”고 밝혔다. 1800석 대공연장과 800석 중공연장, 5670㎡ 규모의 전시장, 공공전망대 등이 포함된 복합문화시설로, 올해 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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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단체협상 갈등을 봉합하지 못하면서 수능 하루 전인 12일 새벽부터 서울 전역의 시내버스가 멈춰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노조가 파업을 강행할 경우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해 수험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노사는 7일 중앙노…

대법원이 국가유산청장(문화재청장)과의 협의 없이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개발 규제를 완화한 서울시의 조례 개정이 적법했다고 판단했다. 이로써 서울시가 추진하는 종묘(宗廟) 맞은편 ‘세운 4구역 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간 유산청은 “일방적으로 최고 높이를 대폭 상향…

“예전엔 경로당에 할머니들만 있었는데, 새로 바뀌고 나서는 또래 ‘헬스인’이 많아졌어요. 앞으로 매일 출석 도장 찍을 겁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선정시니어센터’에서 만난 이필성 씨(80)는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회원카드를 태그하자 화면에는 이전 운동기록과 건강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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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대장∼홍대선 개통과 남측 서부트럭터미널 개발로 신월동 일대는 양천의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겁니다.”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은 지난달 23일 구청 집무실에서 진행한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신월동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철도교통이 없는 대중교통 불모지였지만, 11월 대장∼홍대선 착…

경기주택도시공사(GH·사장 김용진)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으로 남은 도시지원시설, 근린생활시설, 주차장 부지 3곳을 분양한다. 5일 GH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모두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 금액을 제시한 응찰자가 낙찰자로 선정된다. 먼저 수원시 이의동 도시지원시설 용지는 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