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3800채 규모 아파트 단지로
서울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이 약 3800채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다시 태어난다.서울시는 지난달 31일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과 개발계획을 공개했다. 구룡마을은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철거된 주민들이 정착하…
-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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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이 약 3800채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다시 태어난다.서울시는 지난달 31일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과 개발계획을 공개했다. 구룡마을은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철거된 주민들이 정착하…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 캠핑장. 베이지색 텐트 아래로 잔디가 펼쳐진 가운데 나무 울타리로 둘러싸인 공간 스무 곳이 띄엄띄엄 보였다. 그중 한 곳으로 들어간 아홉 살 강아지 콩이와 현호가 햇살이 드는 놀이터와 그늘진 캠핑 의자를 신나게 오가며 킁킁 냄새를 맡았다. 강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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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9∼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 보수와 이사비를 1인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세 사기 피해 청년은 우선 지원한다. 시가 마련한 ‘청년 부동산 중개 보수·이사비 지원 사업’은 이사가 잦고 주거 환경이 열악한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로맨스 앤드 펑크: 더 팬시풀 월드’ 행사장에 옷들이 전시돼 있다. 이번 전시는 ‘로맨스’와 ‘펑크’의 대비되는 키워드를 하나로 엮어낸 미디어 작품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서울시가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책 대출권수를 최대 14권까지 늘린다. 일부 도서관에서는 연체 사면을 받고 무제한 대출도 즐길 수 있다. 시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12∼18일 25개 자치구 203개 공공·작은도서관과 함께 도서관 주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