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대학생 200만명 중 최대 150만명 국가장학금 받는다
올해 대학생 약 200만 명 중 최대 150만 명까지 국가장학금을 받게 된다. 한국장학재단은 2025년 한국장학재단 예산을 11조630억원 편성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장학재단은 초·중·고·대학생과 대학원생까지 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지원, 기숙사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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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생 약 200만 명 중 최대 150만 명까지 국가장학금을 받게 된다. 한국장학재단은 2025년 한국장학재단 예산을 11조630억원 편성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장학재단은 초·중·고·대학생과 대학원생까지 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지원, 기숙사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고려·연세대(SKY) 지원자 57.7%가 마감 직전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수험생들의 ‘눈치 작전’이 더 치열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날 마감한 서울·고려·연세대 정시 모집에서 마감 직전 3시간 동안 전체 지원…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대학 재학생들이 의대로 빠지고, 중위권 대학 학생들은 SKY를 채우고…. 연쇄 상향 이동이죠.”(입시업계 관계자) 정부의 의대 증원 여파로 편입학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의대 정원으로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21년 만에 N수생(대입에 2번 이상 도전…

2일 대구 수성구 범어초등학교에서 보호자와 함께 학교를 찾은 어린이가 선생님과 손을 맞대며 인사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2, 3일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한다. 학부모는 예비소집 기간 자녀와 함께 학교에 방문해야 한다.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SKY’(스카이)로 불리는 서울대·고려대·연세대의 정시 평균 경쟁률이 4.28대 1로 지난해(4.42대 1)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세 대학의 의과대학의 경쟁률은 3.80대 1로 지난해 3.71대 1보다 상승하고 자연계열의 경쟁률은 큰 폭으…

경희대학교는 홍충선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2024년도 운당학술상에서 ‘운당학술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12월 30일 서울대학교 삼성 컨벤션센터에서 2024학년도 운당학술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운당학술상은 국내 최초 IT 서비스 기업인 KCC정보통신 창업자 운당(雲堂) 이주…

수학교사 10명 중 9명 가까이 AI디지털교과서의 교과서 지위 부여에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사)좋은교사운동과 (사)전국수학교사모임은 지난해 12월28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중·고등 수학 교사 및 초등교사 6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보호자가 10대 자녀의 인스타그램 사용을 제어할 수 있는 ‘청소년 계정(Teen Account)’ 기능이 국내에 도입될 예정이다.청소년의 과도한 인스타그램 사용과 부적절한 콘텐츠 노출을 제한하기 위한 ‘청소년 계정‘ 기능은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등 국가에 이미 도입됐다. 메타가…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의과대학 증원 이후 처음 치러진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평이하게 출제되면서 수험생들은 접수 마감일까지 치열한 눈치 싸움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2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입시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건…

202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시작됐다. 수험생과 학부모 중에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이 어렵다는 점에서 전문대학으로 눈을 돌리는 이들도 적지 않다. 전문대는 정시 원서 접수 기간이 이달 14일까지로 4년제 대학(이달 3일까지)보다 길다. …
한국장학재단이 저소득층 대학생 및 대학원생에게 생활비를 지급하는 ‘2025년 1학기 푸른등대 기부장학금’ 신규 장학생을 20일까지 모집한다. 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은 개인과 법인으로부터 조성한 기부금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다만 …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3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전국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된 인원이 198명으로 집계됐다. 의대 증원으로 최상위권 학생들이 의약학 계열에 복수 지원하면서 수시 미충원으로 인한 정시 이월 인원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1일 종로학원에…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3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의 정시 모집인원이 당초 계획보다 198명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수시모집에서 미충원된 인원만큼 정시로 이월됐기 때문인데 지난해보다 69명이나 증가했다. 의대(105명)와 한의대(20명)는 전년보다 이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학들에 2025학년도 등록금 동결을 요청했다. 정부가 17년째 등록금 동결을 요청하는 상황에서 대학들은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며 반발하는 분위기다. 교육부는 31일 2025학년도 등록금 안정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요청하는 이 부총리 명의의 …

한라대 미래모빌리티공학과와 AI정보보안학과는 강원지역 혁신 플랫폼 대학교육 혁신본부, 도로교통공단과 공동으로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을 위한 ‘제3회 전국 청소년·대학생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27일 개최했다.이 대회 핵심 과제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AI를 활용해 눈, 비, 야…

교육부는 31일 각 대학에 2025학년도 등록금 동결에 동참해달라는 공문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대학가에서 등록금 인상 움직임이 보이자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 부총리는 서한문에서 “최근 민생 경제의 어려움으로 학생·학부모들의 학비 …
![12월의 졸업식…국가 애도 기간 속 차분하게 열린 배명고 졸업식[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31/130761432.1.jpg)
2024년의 마지막날인 3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있는 배명고등학교에서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국가 애도 기간임을 감안해 조용하고 차분하게 치러졌습니다. 12월 졸업식은 흔하지 않는데요, 이날의 주인공 졸업생들은 가운이나 학사모 없이 점잖은 자율 복장으로 참석했습니다.이날의 하…

서울대와 연세대·고려대 3개 대학이 올해 수시 모집에서 총 279명을 뽑지 못했다. 지난해보다 17% 가량 줄어든 규모다. 의과대학 증원에도 불구하고 자연계열 이월 인원이 줄어든 게 특징이다.종로학원이 31일 기준으로 서울대·고려대·연세대 ‘SKY’ 대학 3곳의 2025학년도 최종 정…

내년부터 고등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해 성취 기준을 보장할 수 있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된다. 초등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을 통합한 ‘늘봄학교’는 초등학생 2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31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5학년도부터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3…

31일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가운데 전국 의대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된 인원이 10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30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39개 의대에서 이날까지 발표한 2025학년도 정시모집 인원은 총 1597명이다. 올 9월 의대 정시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