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양육 영유아 사교육비 月85만원, 어린이집 아동의 4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6세 미만 영유아가 놀이학교, 영어학원 유치부에 다니며 시간과 비용을 더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 유아 사교육비 시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 주도로 유아 사교육비 현황을 조사해…
-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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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6세 미만 영유아가 놀이학교, 영어학원 유치부에 다니며 시간과 비용을 더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 유아 사교육비 시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 주도로 유아 사교육비 현황을 조사해…
윤석열 정부 1년 차였던 2022년 초중고교 학생의 사교육비와 사교육 참여율은 2007년 조사 이래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에 정부는 이듬해 사교육비 경감과 공교육 정상화를 목표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킬러 문항 배제 등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내놓았지만 2024년 초중고교 학생…
경기도교육청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추진하면서 멀쩡한 학교 건물을 부수고 다시 짓거나 폐교가 예상되는 학교 건물을 새로 짓는 등 무분별한 공사를 벌여 수천억 원의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이 13일 공개한 정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

지난해 초중고교생 사교육비 지출이 29조2000억 원으로 4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또 10명 중 8명 학생이 사교육을 받고 있으며 1인당 초중고등학생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47만 4000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초등학생의 사교육비 증가율(11.1%)이 가장 높았다. 13일 교육부와 …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지 않는 영유아가 사교육 시간이 더 길고 사교육비도 더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위 영어유치원이나 놀이학교로 불리는 영유아 대상 학원에 다니는 사례가 많아 발생한 결과로 보인다.교육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 유아사교육비 시험 조사 주요 결…

초등학교 취학 전 유아가 영어 사교육비에 쓰는 비용이 고등학생보다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영어 유치원’으로 불리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에 쓰는 비용은 월평균 154만 원으로, 연간으로 계산하면 사립대 등록금의 2.4배에 달했다.교육부는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4…

지난해 초·중·고교생 사교육비가 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3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비는 2023년 27조 1000억 원보다 7.7% 늘어난 29조 2000억 원이다. 사교육 참여율도 지난해보다 1.5%포인트 …

전호환 동명대 총장(사진)이 다음 달 말까지였던 임기를 채우지 않고 중도 사퇴한 것으로 확인됐다.13일 동명대에 따르면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은 지난달 말 사직서를 제출한 전 총장을 12일 자로 의원면직 처리했다.전 총장의 임기는 2021년 4월 28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다. 전 총…

서울시립대학교는 자연과학관에서 교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이하 서울시 RISE)’ 공모 추진 관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12일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2025년 서울…

“국가와 공동체 존속을 위해 필요하다.”(독신세 도입 찬성 측 주장) “국가는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면 안 된다.”(독신세 도입 반대 측 주장) 지난해 11월 서울 송파구 정신여고에서 서울 지역 4개 고교(동북고 보성고 오금고 정신여고) 학생과 교사들이 모여 ‘독신세(싱글세)를 도입해…
대구가톨릭대는 지난달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의 첫 졸업생이 배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심했던 2021년 전국 최소 규모인 19명으로 시작한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는 지난달 21일 졸업식에서 13명이 학위를 받았다. 졸업생들은 수도권 대학에서도 합…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대규모 집회·시위가 예상되는 헌법재판소 인근의 학교와 유치원 11곳이 학생 안전을 위해 임시휴업한다. 1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탄핵선고 당일 휴업하는 곳은 헌법재판소 인근 교동초, 재동초병설유치원, 재동초, 운현유치원, 운현초, 서…

2025학년도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로스쿨 합격자 10명 중 8명 이상이 SKY 학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최근 5년 새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12일 종로학원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올해 로스쿨 합격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합격자 403명 …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40)씨가 고려대 조교수에 임용됐다.12일 고려대는 박 씨가 지난 1일부로 공과대학 건축학과 조교수에 임용됐다고 밝혔다.박 씨는 지난해 하반기 ‘2025학년도 2차 전기 전임교원 초빙 공고’에 지원해 합격했으며, 이번 학기에는 건축설계와 건축…

《의정갈등속 “의대생 제적” 압박연세대 의대가 24일까지 등록금을 내지 않고 휴학을 신청한 학생에 대해 제적처리 방침을 밝혔다. 정부가 이달 말까지 의대생 전원 복귀를 조건으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3058명)으로 동결하겠다고 밝힌 뒤 전국 의대 중 제적 카드를 직…
울산의 한 고등학교 수련회에서 암벽타기를 하던 고등학생이 숨졌다. 11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5분경 울산 울주군 상북면 울산학생교육원에서 암벽타기 체험을 하던 고등학생 1학년 A 군이 “내려주세요”라고 말한 뒤 과호흡 증상을 보이며 의식을 잃었다. 당시 현장 관계자…

11일 경기 수원시 아주대에서 열린 새 학기 동아리 박람회에서 태권도복을 입은 금발의 외국인 유학생이 발차기를 선보이자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학생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경북대가 대구·경북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창업 지원 사업을 전개해 주목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1995년 산학연협력단으로 출범한 창업지원단이 자리하고 있다. 창업지원단은 대구 본교와 상주 캠퍼스의 창업보육센터, 테크노빌딩, IT융합산업빌딩, 중소기업성장지원센터 등 5개…

울산의 한 학생수련원에서 1박 2일로 현장체험학습을 하던 고등학생이 암벽타기 도중 의식을 잃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울산시교육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5분경 울주군의 학생교육원 클라이밍장에서 울산 한 고등학교 1학년 A군(16)이 암벽타기를 하던 중 의식을…

전국 의과대학들이 학생들의 복귀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연세대 의대가 오는 21일까지 미등록 휴학한 학생들에게 제적 조치할 것으로 보인다.11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재영 연세대 의과대학장은 최근 교수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24일 이후 추가 복귀 일정은 없다”며 “복귀를 최대한 권유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