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노 치는 뇌과학자’… KAIST 대표 학위수여자에
피아노 치는 뇌과학자, 외국인 최초 총장 장학생 등 3000여 명의 졸업생이 KAIST에서 학위를 받는다. KAIST는 20일 대전 본원 류근철 스포츠컴플렉스에서 2026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사 817명, 석사 1792명, 학사 725명 등 총 3334명이 그 대상이…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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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는 뇌과학자, 외국인 최초 총장 장학생 등 3000여 명의 졸업생이 KAIST에서 학위를 받는다. KAIST는 20일 대전 본원 류근철 스포츠컴플렉스에서 2026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사 817명, 석사 1792명, 학사 725명 등 총 3334명이 그 대상이…
2026학년도 의대 정시모집에서 등록을 포기한 학생은 3개 대학의 4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자연계열에서 등록 포기가 속출한 것과 대조적이다. 1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39개 의대 가운데 2026학년도 추가 모집을 실시하는 대학은 경북대, 경상국립대, 계명대 등 3곳…
대전시와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19일 유성구 KAIST 문지캠퍼스에서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착공식을 했다.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은 바이오 연구 역량을 모은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다. 국비 270억 원을 포함해 총 422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9730m²…

한국공학대학교는 반도체공학부 안승언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의 데이터 소실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공학대 측에 따르면,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확산되면서 메모리와 프로세서(CPU·GPU) 간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반복하는…

정부가 교복 가격 안정을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선 가운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업체들의 담합 행위나 불공정 행위는 없었는지 살펴보고 협동조합 활성화를 통한 가격 적정화 등 여러 대안을 열어놓고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최 장관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교육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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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26학년도 서울대 자연계 정시 지원자 절반 가까이가 다른 대학의 의·약학 계열에도 동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진학사가 정시 지원 정보를 공개한 서울대 정시 지원자 3028명의 타 대학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지원자의 36.0%가 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

영진전문대는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식에서 전문대 부분 1위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이 대학은 해당 조사 시행 이후 15년 연속 단 한 차례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KMAC는 영진전문대의 디지털 신기술 중심의 교육 혁신과 주…

서울대 정시 지원자들 사이에서 의·약학계열을 함께 노리는 ‘메디컬 병행 지원’이 자연계열을 넘어 인문계열까지 확산됐다. 2026학년도 정시에서 서울대 자연계열 지원자의 경우, 2명 중 1명 가까이가 이른바 ‘메디컬 병행 지원’을 선택했고, 경영·경제 등 인문계 최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

올해 서울대 자연계 정시 합격자 중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5년 새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 포기자 중 대부분은 다른 대학 의대에 중복 합격해 서울대에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서울대 자연계 정시 합격자 중 등록을 포기한 수험…

정부가 내년부터 2031학년도까지 5년간 의대 정원을 연평균 668명씩 늘리기로 확정한 가운데, 의대 재학생인 24·25학번 10명 중 7명은 교육의 질 저하를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 갈등과 집단 휴학 여파로 24·25학번이 동시에 수업을 듣는 ‘더블링’ 상황이 이어지며…

저출생 여파로 최근 5년간 전국 초중고교 150여 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폐교된 학교 3곳 중 1곳은 전남과 강원 지역에 있었다. 1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초중고교 통폐합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통폐합으로 문을…

지역 경쟁력을 키우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대학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학령 인구 감소로 지역 소멸 위기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지역 버팀목인 국립대가 교육·연구 자원을 지역 사회와 나누는 것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 중 하나로 꼽힌다. 국립대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을 통해 …

초등학생 10명 중 3명은 거의 매일 부모와 학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교육부 ‘2025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학습 및 성적과 관련해서 부모와의 대화 빈도를 묻는 질문에 초등학생 30.5%가 ‘거의 매일’이라고 답했다. 이어 주 …

올해 서울대 자연계 정시 합격자 중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5년 새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 포기자 중 대부분은 다른 대학 의대에 중복 합격해 서울대에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서울대 자연계 정시 합격자 중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

초등학생 10명 중 3명은 거의 매일 부모와 학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교육부 ‘2025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학습과 성적과 관련해서 부모와의 대화 빈도를 묻는 질문에 초등학생 30.5%가 ‘거의 매일’이라고 답했다. 이어 주 2,…

최근 5년간 저출생 여파로 전국에서 통폐합을 거쳐 문을 닫은 초·중·고교가 150곳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120곳이 초등학교인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초·중·고교 통폐합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통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도교육감 선거의 예비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벌써부터 후보 단일화 문제 등을 둘러싸고 잡음이 발생하고 있다. 서울은 현직 서울시교육감이 단일화 참여에 대한 입장을 유보하며 다른 후보자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 지역에서는 현직 경기도교육감이 반…

수험생들에게 설 연휴는 생활 리듬이 무너져 공부량이 감소하기 쉽지만 새 학기 공부 계획을 세우고 학습 성취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전환점이기도 하다. 입시 전문가들과 함께 수험생이 설 연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공부량 늘리기보단 성취감 경험이 중요전문가들은 연…

설 명절을 앞둔 12일 대전 서구청 어린이집 원생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팔씨름 대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