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구정현대 주민들, 암투병 관리소 직원 위해 1억 모았다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을 위해 주민들이 약 1억 원을 모아 전달했다.1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이태영 회장에 따르면 3300가구 중 847가구가 1억11만 원을 마련해 혈액암 진단을 받은 김미숙 총무주임에게 전달했다.김 주임은 지난 7…
- 2025-09-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을 위해 주민들이 약 1억 원을 모아 전달했다.1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현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이태영 회장에 따르면 3300가구 중 847가구가 1억11만 원을 마련해 혈액암 진단을 받은 김미숙 총무주임에게 전달했다.김 주임은 지난 7…

극우 성향 단체 민초결사대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림역 일대에서 ‘혐중’ 집회를 열고 행진을 벌였다. 경찰이 전날 집회 출발지를 대림역 10번 출구 대신 4번 출구로 제한 통고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도로에 모여 각종 구호를 외치며 반중 성격의 시위를 이어갔다.서울경찰청은 전날(…

빙상 국가대표 출신 스케이팅 코치가 옛 여성 제자에게 피습을 당했다. 가해 여성은 과거 피해자에게 성범죄를 당해 원한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17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특수 상해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7시 25분경 노원구 공릉동 한…

중고거래 플랫폼에 ‘가스총을 판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 중부경찰서는 17일 오전 3시경 ‘당근마켓’에 ‘호신용 리볼버 판매’라는 제목으로 가스총과 탄환 사진이 담긴 게시글이 올라온 사실을 확인하고 판매자를 추적 중이다.판매자는 게시글에 ‘호신용 경찰 허가 리볼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담벼락 기와를 훼손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17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문화유산법 위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 씨는 지난 15일 0시 50분경 종묘 외대문 서측 서순라길 방향 외곽 담장의 암키와 5장, …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이 부동산학 석·박사 과정의 2026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15~22일 진행된다.이번 과정의 교수진은 연구자, 도시재생 전문 변호사, 전직 고위 공무원, 현직 공공기관장 등 부동산학에 대한 학술적 역량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전문가들이다. 또…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 벌금 70만 원을 선고받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한 상고를 포기했다.17일 전주지검은 이달 10일 정 장관에게 벌금 70만 원을 선고한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판결에 대해 상고를 포기했다고 밝혔다.검찰 관계자는 “이 사건은 1심에서 일부 무죄 판…

새마을운동중앙회는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를 주제로 2025 지구촌새마을지도자대회(Global Saemaul Leadership Forum 2025, GSLF)와 새마을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Global Saemaul Ministerial Meeting 2…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경기 지역에 오전 한때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해갈이 시급한 강원 강릉에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74.5mm의 비가 내렸다. 강릉 오봉저수지는 닷새 연속 저수율이 상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밤~17일 오전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호우…

청년들은 취업과 진학을 이유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쏠리고, 중장년층은 쾌적한 자연환경을 찾아 탈수도권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 인구 집중으로 2052년에는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인구가 전체의 53%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17일 통계청이 발표한 ‘…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17일 ‘권력에 서열이 있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대한민국 헌법을 한 번 읽어보시라고 하고 싶다”고 밝혔다. 문 전 대행은 17일 라디오에 출연해 ‘선출 권력과 임명 권력 우위 논쟁’ 관련 질문에 대해 “우리 논의의 출발점은…

결혼 2년 뒤 남편이 몰래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배신감을 느꼈다는 여성의 글이 블라인드에 올라와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글쓴이는 남편의 주식투자금을 ‘비자금’이라고 표현했다.16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남편이 비자금을 숨겼는데 배신감 드네’라는 사연 글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중학생 유인 의심’ 신고가 접수됐으나, 조사 결과 연예기획사의 길거리 캐스팅으로 확인됐다.17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3시40분경 연수구 송도동의 한 중학교 앞에서 누군가 중학생을 유인하려는 것 같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신고자는 …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불꽃 명당’을 둘러싼 거래가 들썩이고 있다. 이 축제는 2000년 시작된 이래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려들 정도로 인기가 있는 행사로, 불꽃축제가 잘 보이는 명당에서는 전날부터 노숙을 하는 사람…

연인에게 수면제를 먹여 실신시킨 뒤 휴대전화 지문으로 잠금을 풀고 1500만원을 빼돌린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죄질이 나쁘다”고 지적했다.

법무부는 검찰이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사건 수사 과정에서 조사실로 술과 외부 음식을 반입하거나 불법 접견을 허용한 정황을 포착하고 감찰을 지시했다.법무부는 17일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 1313호 검사실 내 영상녹화실에서 ‘연어회 덮밥 및 연어 초밥’으로 이화영, 김성태,…

미국 금융교육 기업 임직원 3000명이 9년 만에 서울을 재방문했다. 전통공연과 명소 체험을 즐기며 78억 원 소비 효과가 예상되며 서울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이 17일 피의자 신분으로 자진 출석한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대해 “법에 정해진 원칙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김형근 특별검사보는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금일 조사는 피의자가 특검의 3…

가수 성시경이 1인 기획사의 미등록 영업에 대해 사과했지만, 불법 영업 혐의로 고발당했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국민신문고로 성시경의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고발 사건을 넘겨 받아 수사2과로 배당해 관련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앞서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201…

기상청은 17일 오후 1시 55분을 기해 강릉평지와 강원 중부산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현재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것은 지난 13일 이후 나흘 만이다.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