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강제동원’ 양금덕 할머니, 서훈 취소 3년만에 국민훈장 받아
윤석열 정부에서 서훈이 취소됐던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96)가 약 3년 만에 대한민국 인권상(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3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전날 오전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자들의 인권 회복에 헌신해 온 양 할머니에게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
-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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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에서 서훈이 취소됐던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96)가 약 3년 만에 대한민국 인권상(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3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전날 오전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자들의 인권 회복에 헌신해 온 양 할머니에게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

격투기 스타 최홍만이 토트넘 훈련장을 찾아 손흥민(33)을 번쩍 안아 올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2일 최홍만은 경기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토트넘 오픈 트레이닝 행사에 쿠팡플레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토트넘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에서 뉴캐슬…

폭염에 이어 5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250mm 이상의 극한 호우가 다시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7월 초 폭염에 이은 7월 중순 폭우, 7월 말 폭염에 이어 8월 초 다시 많은 비가 내리는 등 올여름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나타나고 있다. 6, 7일에도 다시 한번 많은 비가 예…

최근 5년간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65세 이상 노인이 1만8000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자살 위기에 놓인 고위험군 노인을 조기에 찾아내 개입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약 11%가 기초생활 수급자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

폭염 시 지면과 가까운 어린이·노인은 체감온도가 최대 11도 높다. 복사열과 습도까지 겹치면 위험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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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급증하고 있다. 소방청은 전선 손상과 청소 부족이 주요 원인이라며 정기 점검과 올바른 설치, 이상 징후 시 즉각적인 전원 차단을 강조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결별을 선언한 손흥민이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꼽히는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LA FC에서 리그 전체 ‘톱3’에 해당하는 고액 연봉을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손흥민은 2일 서울 영등포구 IFC 더포럼에서 열린 2025 쿠팡…

Z세대는 직장에서 연애, 가족 등 개인적인 질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불편한 질문 유형 1위로는 ‘정치’를 꼽았다.3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733명을 대상으로 ‘상사와의 식사 자리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상황’에 관해 질문한 결과, ‘개인…

전주의 한 편의점에서 직원의 세심한 관심과 빠른 신고가 한 생명을 살렸다. 작은 행동이 만든 따뜻한 기적이다.

15년 전 경찰대에서 선배를 폭행해 퇴학 처분을 받았던 남성이 최근 경찰 간부 재임용을 앞두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2010년 경찰대 재학 시절, 선배 후보생을 폭행했다가 퇴교 처분을 받았던 A 씨는 최근 변호사 특채로 경찰 간부 재임용을 앞두고 있다. A 씨는 폭행 사건 당시…

일요일인 3일은 오전 남부지방에서 비가 시작돼 밤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전남권과 제주도에, 오후부터 충남권과 전북에 비가 시작돼 밤부터 전국(동해안 제외)에 비가 내리겠다”고 전날 예보했다.월요일(4일)까지 이틀 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50~…